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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半導体、DRAM・NANDは下落、受託製造はシェア縮小……それでも国会は半導体支援法など見向きもせずに「弾劾だ、弾劾!」と叫ぶ



トランプ2期も大変なのに…「韓国半導体、ゴールデンタイムを逃す」(韓国経済新聞・朝鮮語)


    非常戒厳宣言と弾劾政局で経済活力を高めるための法案処理と政策決定が相次いで支障を来たしている。 与野党が合意処理することにした半導体·人工知能(AI)産業支援法案は相次いで遅延したり「中途半端」で通過している。 大統領室の機能が事実上マヒした状況で、消費促進対策など省庁間の協議が必要な政府政策は事実上全面的にストップした。 政治的不確実性に景気回復のゴールデンタイムを逃す恐れがあるという憂慮が大きい。

    11日、企画財政部などによると、半導体産業支援のための「Kチップス法」(租税特例制限法改正案)は10日の本会議で日没期限を今年末から3年延長する内容だけが通過した。 当初、与野党は半導体投資税額控除率を5%ポイント高め、研究開発(R&D)施設投資税額控除率を1%から20~30%に高めることで合意したが、弾劾政局を迎え野党が態度を変え失敗に終わった。 半導体R&D従事者の週52時間勤労規制緩和方案が含まれた半導体特別法議論は上程すらされなかった。 (中略)

    未来の食べ物に挙げられるファウンドリーの状況はさらに深刻だ。 市場調査会社のトレンドフォースによると、三星電子のシェアは今年第2四半期の11.5%から第3四半期は9.3%へと墜落した。 同期間、世界トップのTSMCのシェアは62.3%から64.9%へと上昇し、3位の中国SMICは5.7%から6.0%へと跳ね上がった。 TSMCが3ナノメートル(nm)など先端工程で独走し、SMICは「40%爆弾セール」を前面に出して10nm以上成熟工程で「韓国占有率奪い」に乗り出した結果だ。
    (引用ここまで)



 韓国で臨時国会が召集されました。
 ユン大統領に対する弾劾決議案は明日12日にも提出され、14日に採決の予定となっています。
 与党からの造反議員はかなり増えるのではないかとされています。
 まあ、さすがに圧倒的ともいえる民意をこのままにして、議会からの退場を繰り返すことはできないってことですかね。

ユン氏の弾劾表決に参加、10人前後まで増える…賛成票は5名(ニューシス・朝鮮語)

 もうすでにメディアの中には「ユン大統領」ではなく、「ユン氏」と呼んでいるところもあるほどです。
 「弾劾決議案に対して投票する」としている議員が10人、うち賛成票は5人ていどではないかとされています。
 弾劾が成立する200票まであとほんの少し。

 ちなみにタマネギ男ことチョ・グクの大法院判決は明日午前予定。
 有罪判決が出て議員失職の場合は祖国革新党の繰り上げ当選が認められるまで野党側は192議席→191議席となるので、わずかにハードルが上がります。


 さて、そんな中で経済にも明確な影響が出はじめているとのニュースが冒頭記事。
 半導体のうち、汎用DRAMは明白に下落基調。
 NANDフラッシュはどうにか下げ止まり感がでてきましたかね。

 そして半導体受託企業のマーケットシェア(第3四半期)が出てまして。

Advanced Processes and Chinese Policies Drive 3Q24 Global Top 10 Foundry Revenue to Record Highs, Says TrendForce(TrendForce・英語)

 TSMCが64.9%で1位。サムスン電子はついに10%の大台を割りこんで9.3%。
 市場自体は9.1%の伸長なのに、サムスン電子は-12.4%と大幅なシェア下落。
 これはきつい。

 こうした状況に対して韓国政府は半導体企業に現状よりは厚めの支援を行う予定だった「新Kチップス法」を上程していたのですが、今回の弾劾騒ぎでぽしゃってます。
 半導体研究者は週52時間労働の枷を外してもいいとする法案も上程予定だったのですが、こちらは上程すらできませんでした。

 まあ、この状況下で野党側が与党やユン政権にまともな政策をやらせて得点を稼がせるわけがないですが。
 もう完全に自縄自縛。

 


반도체 지원법 등 쳐다보지도 않고 탄핵이라고 외치는 한국 w

한국 반도체, DRAM·NAND는 하락, 수탁 제조는 쉐어 축소……그런데도 국회는 반도체 지원법 등 쳐다보지도 않고에 「탄핵이다, 탄핵!」라고 외친다



트럼프 2기나 큰 일인데…「한국 반도체, 골든 타임을 놓친다」(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비상 계엄 선언과 탄핵 정국으로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법안 처리와 정책 결정이 연달아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여야당이 합의 처리하기로 한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 지원 법안은 연달아 지연 하거나 「어중간」으로 통과하고 있다. 대통령실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상황으로, 소비 촉진 대책 등 부처간의 협의가 필요한 정부 정책은 사실상 전면적으로 스톱 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에 경기회복의 골든 타임을 놓칠 우려가 있다라고 하는 우려가 크다.

11일, 기획 재정부등에 의하면,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K팁스법」(조세 특례 제한 법개정안)은 10일의 본회의에서 일몰 기한을 금년말부터 3년 연장하는 내용만이 통과했다.당초, 여야당은 반도체 투자 세액공제율을 5%포인트 높은, 연구 개발(R&D) 시설 투자 세액공제율을1%에서2030%에 높이는 것에 합의했지만, 탄핵 정국을 마중 야당이 태도를 바꾸어 실패에 끝났다. 반도체 R&D종사자의 주 52시간 근로 규제완화 방안이 포함된 반도체 특별법 논의는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 (중략)

미래의 음식으로 거론되는 파운드리의 상황은 한층 더 심각하다. 시장 조사 회사의 트랜드 포스에 의하면, 삼성전자의 쉐어는 금년 제 2 4분기의 11.5%로부터 제3 4분기는 9.3%로 추락했다. 동기 사이, 세계 톱의 TSMC의 쉐어는 62.3%로부터 64.9%로 상승해, 3위의 중국 SMIC는 5.7%로부터 6.0%로 튀었다. TSMC가 3나노미터(nm) 등 첨단 공정으로 독주해, SMIC는 「40% 폭탄 세일」을 전면에 내세워 10 nm이상 성숙 공정으로 「한국 점유율 빼앗아」에 나선 결과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에서 임시 국회가 소집되었습니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결의안은 내일 12일에 제출되어 14일에 채결의 예정이 되고 있습니다.
 여당으로부터의 반역 의원은 꽤 증가하는 것은 아닐까 여겨지고 있습니다.
 뭐, 과연 압도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민의를 이대로 하고, 의회로부터의 퇴장을 반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윤씨의 탄핵 표결에 참가, 10명 전후까지 증가하는…찬성표는 5명(뉴시스·조선어)

 이제(벌써) 벌써 미디어안에는 「윤 대통령」이 아니고, 「윤씨」라고 부르고 있는 곳(중)도 있을 정도입니다.
 「탄핵 결의안에 대해서 투표한다」라고 하고 있는 의원이 10명, 집찬성표는 5명이라고 우물은 아닐까 여겨지고 있습니다.
 탄핵이 성립하는 200표까지 나머지 아주 조금.

 덧붙여서 양파남 일조·그크의 대법원 판결은 내일 오전 예정.
 유죄판결이 나와 의원 실직의 경우는 조국 혁신당의 차점자 당선이 인정될 때까지 야당측은 192 의석→191 의석이 되므로, 조금 허들이 오릅니다.


 그런데, 그런 중에 경제에도 명확한 영향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라는 뉴스가 모두 기사.
 반도체 가운데, 범용DRAM는 명백하게 하락 기조.
 NAND 플래시는 어떻게든 하락이 멈추어 감이 나왔습니까.

 그리고 반도체 수탁 기업의 시장 점유율( 제3 4분기)이 나오고 있어.

Advanced Processes and Chinese Policies Drive 3Q24 Global Top 10 Foundry Revenue to Record Highs, Says TrendForce(TrendForce·영어)

 TSMC가 64.9%로 1위.삼성 전자는 마침내10%대를 비집고 들어가 9.3%.
 시장 자체는 9.1%의 신장인데, 삼성 전자는―12.4%과 대폭적인 쉐어 하락.
 이것은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한국 정부는 반도체 기업에 현상보다는 두꺼운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 신K팁스법」을 상정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탄핵 소란으로 안되게 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연구자는 주 52시간 노동의 항쇄를 벗어도 괜찮다고 하는 법안도 상정 예정이었습니다만, 이쪽은 상정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뭐, 이 상황하로 야당측이 여당이나 윤 정권에 착실한 정책을 시키고 득점을 벌게 할 리가 없습니다만.
 이제(벌써) 완전하게 자승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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