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日中のMLB公式記者、お気に入りのスナック菓子は「キャベツ太郎」味と食感に感激「サワークリームとオニオンのチーズボールに似ている」【プレミア12】
野球の国際大会「ラグザス presents 第3回 WBSC プレミア12」は11月24日、東京ドームで決勝戦が行なわれ、日本がチャイニーズ・タイペイに0対4で完封負けを喫した。
https://thedigestweb.com/photo/detail/id=88638&repeatCnt=1;title:【プレミア12画像】大会を華やかに彩る台湾チアリーダーの厳選ショット!;" index="30" xss="removed">【プレミア12画像】大会を華やかに彩る台湾チアリーダーの厳選ショット!
日本は、大会史上初の連覇を逃し、国際大会の連勝記録も「27」でストップした。一方で台湾は、今大会3度目の顔合わせとなった日本を下し、初優勝を飾った。
今大会の取材のために来日していたメジャーリーグ公式のマイケル・クレア記者が25日までに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日本のメディア関係者からプレゼントされたお菓子を紹介した。
クレア記者は25日、自身のSNSに「この愉快な警察官のカエルのおやつは、私の新しいお気に入りです。味と食感はサワークリームとオニオンのチーズボールに似ている。おすすめ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綴り、日本ではお馴染みの駄菓子の代表格『キャベツ太郎』の写真を投稿した。
また前日の24日夕方には、「揚げもち」と書かれたパッケージのおかきを紹介。「試合後の冷たいビールと合わせると最高だと思います」と記し、日本のスナック菓子を堪能した様子だ。
MLB公式記者の投稿にネット上では、
「キャベツ太郎が見つかってしまったか」
「またマニアックな菓子をつくねw」
「スコーンのバーベキュー味も食べてみて」
「カルビーのお菓子を買っとけば間違いはない」
などと、さまざまな反響が寄せられている。
일본 방문중의 MLB 공식 기자, 마음에 드는 스넥 과자는 「양배추 타로」미와 먹을 때의 느낌에 감격 「사워 크림과 양파의 치즈 볼을 닮아 있다」【프리미어 12】
야구의 국제 대회 「라그자스 presents 제3회 WBSC 프리미어 12」는 11월 24일, 도쿄 돔에서 결승전이 행해져 일본이차이니즈·타이뻬이에 0대 4로 완봉 패배를 마셨다.
【프리미어 12 화상】대회를 화려하게 물들이는 대만 치어리더의 엄선 쇼트!
일본은, 대회 사상최초의 연패를 놓쳐, 국제 대회의 연승 기록도 「27」으로 스톱 했다.한편으로 대만은, 이번 대회 3번째의 대면이 된 일본을 꺾어, 첫 우승을 장식했다.
이번 대회의 취재를 위해서 일본 방문하고 있던 메이저 리그 공식마이클·쿠레아 기자가25일까지 자신의 X( 구트잇타)를 갱신.일본의 미디어 관계자로부터 선물 된 과자를 소개했다.
쿠레아 기자는 25일, 자신의 SNS에 「이 유쾌한 경찰관의 개구리의 간식은, 나의 새로운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맛과 먹을 때의 느낌은사워 크림과 양파의 치즈 볼을 닮아 있다.추천해 주어 고마워요」라고 써, 일본에서는 친숙한 막과자의 대표격 「양배추 타로」의 사진을 투고했다.
또 전날의 24 일 저녁에는, 「기름에 튀긴 떡」이라고 쓰여진 패키지의 센베과자를 소개.「시합 후의 차가운 맥주와 합하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적어, 일본의 스넥 과자를 즐긴 님 아이다.
MLB 공식 기자의 투고에 넷상에서는,
「양배추 타로가 발견되어 버렸는지」
「또 광적인 과자를 빚어 w」
「스콘의 바베큐미도 먹어 보고」
「카루비의 과자를 매와 보풀 실수는 없다」
등과 다양한 반향이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