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たち、ちゃんと韓国国内に住んでる?
思うんだけど、君たちの立てるスレって日本の近況には敏感なのに最近の韓国(特にソウル)と情報ずれてるのよね。
なんだかんだと言いながら国内生活捨てて海外出て、特定のコミュニティー内で無条件愛国といいわけしながら比較のマウントばっかしてて、たのしいのかね?
갑자기 증가하거나 줄어 들거나 하는 특정의 한국인들에게 질문
자네들, 제대로 한국 국내에 살고 있어?
생각하는데, 자네들이 세우는 스레는 일본의 근황에는 민감한데 최근의 한국(특히 서울)과 정보 어긋나군요.
이러니 저러니 말하면서 국내 생활 버려 해외 나오고, 특정의 커뮤니티내에서 무조건 애국이라고 해 나누어 하면서 비교의 마운트뿐 하고 있어, 즐거운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