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役免除でなく、兵役しながら競技すればいいだろうに。
馬術やピストル競技とかなら、兵役しながら出れるだろう。
それを拡大解釈させて、
韓国軍直営のチームの兵役所属にしておけば、兵役免除とかする必要ないだろう。
そしてもっと拡大しておけば、兵役所属で、派遣社員とか、個人事業主とか、サムスン会長とか
していけば、兵役免除という不公平感はなくなるべきだろう。
병역 면제가 아니고, 병역하면서 경기하면 좋을 텐데.
병역 면제가 아니고, 병역하면서 경기하면 좋을 텐데.
마술이나 피스톨 경기라든지라면, 병역하면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확대 해석시키고,
한국군 직영의 팀의 병역 소속으로 해 두면, 병역 면제라든지 할 필요없을 것이다.
그리고 더 확대해 두면, 병역 소속으로, 파견 사원이라든지, 개인 사업주라든지, 삼성 회장이라든지
해 나가면, 병역 면제라고 하는 불공평감은 없어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