割引行事に衝動購買したが
セシウムにおいが震動して風味が悪くて
生後 3ヶ月になった隣家子犬, トスンイに
与えた.
トスンイは少し食べたら
ゴッバで犬食器を前足で激しくてぶん殴って
高くジャンプして足指の爪を立てて私のハンサムな顔に傷を出して
狂犬病にかかったように狂ったようにほえ始めた..
(*-____________-) y‾
닛폰 카레는 좀 싫은
할인행사로 충동구매했지만
세슘 냄새가 진동하고 풍미가 나빠
생후 3개월 된 옆집 강아지, 또순이한테
주었다.
또순이는 조금 먹더니
곧바로 개 밥그릇을 앞발로 격렬해 후려갈기고
높게 점프해 발톱을 세워 나의 핸섬한 얼굴에 상처를 내고
광견병에 걸린 것처럼 환장한 듯이 짖기 시작했다..
(*-____________-)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