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早苗氏、トランプ前大統領の当確報道受け「石破内閣による積極的で主体的な外交を期待」
自民党の高市早苗前経済安全保障担当相(63)が7日までにX(旧ツイッター)を更新。
米大統領選をめぐり、トランプ前大統領の当選確実報道を受け、思いをつづった。
「米国大統領選挙では、トランプ前大統領の当選確実が報じられました」と書き出した上で「トランプ次期大統領と御家族、選挙スタッフをはじめご関係の皆様に、心より祝意を表します」と祝福した。
そして「ハリス副大統領にとっては残念な結果でしたが、現職の副大統領としての公務をこなしながら、全米を巡る長期間の選挙戦を戦い抜かれた事に、敬意を表します」と記述。
続けて「9月の自民党総裁選で私が訴えていたのは、『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に米国を強く関与させ続けることは、日本の責任です。主体的な外交で、同盟国や同志国との絆を更に強くします』という決意でした」と続けた。
最後に「同盟国である米国とは、国防は勿論、拉致問題、経済安全保障、通商、宇宙、次世代エネルギーをはじめ協力するべき分野が多くあります」とつづった上で「石破内閣による積極的で主体的な外交を期待しています」と注文を付けた。
타카이치 사나에씨, 트럼프 전대통령의 당선 확실 보도 받아 「이시바 내각에 의한 적극적으로 주체적인 외교를 기대」
자민당의 타카이치 사나에전 경제 안전 보장 담당상(63)이 7일까지 X( 구트잇타)를 갱신.
미 대통령선을 둘러싸고, 트럼프 전대통령의 당선 확실 보도를 받고 생각을 엮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트럼프 전대통령의 당선 확실이 보도되었습니다」라고 써낸 다음 「트럼프 차기대통령과 가족, 선거 스탭을 시작해 관계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의를 나타냅니다」라고 축복했다.
그리고 「하리스 부통령에 있어서는 유감인 결과였지만, 현직의 부통령으로서의 공무를 해내면서, 전미를 둘러싼 장기간의 선거전을 싸워내진 일에, 경의를 나타냅니다」라고 기술.
계속해 「9월의 자민당 총재선으로 내가 호소하고 있던 것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에 미국을 강하게 관여계속 시키는 것은 , 일본의 책임입니다.주체적인 외교로, 동맹국이나 동지국과의 정을 더욱 강하게 합니다」라고 하는 결의였습니다」라고 계속했다.
마지막에 「동맹국인 미국이란, 국방은 물론, 납치 문제, 경제 안전 보장, 통상, 우주, 차세대 에너지를 시작해 협력해야 할 분야가 많이 있어요」라고 엮은 다음 「이시바 내각에 의한 적극적으로 주체적인 외교를 기대하고 있습니다」와 주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