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月
去る 1月あまりにも疎いアフリカ犯罪者 5人が国内に押送された. 三湖ジュエリー号を拉致してから ‘アデンだけの黎明’ 作戦に掃討された海賊団の中に生き残った者等. 一生教育と言うことを受けた事がない文盲(文盲)の彼らが韓国へ来て初めて自国文を悟っている.
彼らに ‘パルバショ’(ソマリア文)を教えてくれる人は釜山拘置所のバックフングヨル(44) 矯導官だ.
( この人はソマリア教科書をアマゾンで購入してソマリア語を学んでソマリア海賊たちに教えて意思疎通をした
特に裁判の時通訳を担当したりしたKKKK すごく偉い方だ)
中略
彼は “海賊たちが過去には自分たちの行動に対して大きい罪の思いがなかったが韓国へ来てはそれがおびただしい事だったということ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と “彼らが新しい人で生まれ変わる機会を得るようになったらと思う極めて個人的な風もある.”と言った.
小マリこいつも韓国刑務所で 10余年閉じこめて改過遷善させれば良いようにKK
船長に重傷を加えた遊ぶことを除いて皆刑期を終えるとか減刑受けてタルハングックした
船長に致命的な銃傷を加えた奴は過去に韓国で住みたいというものを言ったが現行法の上
不可能だと言う
あいつは無期懲役を宣告受けて服役中で
金型で収監が解除されても韓国で住むことができない
韓国の刑務所ならこいつも改過遷善させることができるKK
2011.05월
지난 1월 너무나도 생소한 아프리카 범죄자 5명이 국내에 압송됐다. 삼호주얼리호를 납치했다가 ‘아덴만의 여명’ 작전으로 소탕됐던 해적단 중에 살아남은 자들. 평생 교육이란 걸 받아본 적 없는 문맹(文盲)의 그들이 한국에 와서 비로소 자기나라 글을 깨치고 있다.
그들에게 ‘파르바쇼’(소말리아 글)를 가르쳐 주는 사람은 부산구치소의 박흥열(44) 교도관이다.
( 이 사람은 소말리아 교과서를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소말리아어를 배워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가르치고 의사소통을 했다
특히 재판 때 통역을 담당하기도 했다KKKK 대단히 존경스러운 분이다)
중략
그는 “해적들이 과거에는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큰 죄의식이 없었지만 한국에 와서는 그것이 엄청난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그들이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기회를 얻게 됐으면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바람도 있다.”고 말했다.
소말리 이놈도 한국 교도소에서 10여년 가두어서 개과천선 시키면 될 듯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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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에게 중상을 입힌 놈을 제외하고 모두 형기를 마치거나 감형받아 탈한국했다
선장에게 치명적인 총상을 입힌 놈은 과거에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말을 했지만 현행법상
불가하다고 한다
그놈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며
김형으로 수감이 해제되어도 한국에서 살 수 없다
한국의 교도소라면 이놈도 개과천선 시킬 수 있다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