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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説】事実で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汚染水怪談に沈黙する韓国民主党
中央日報2024.08.23 15:28
이재명만의 정사 없지 w
1년전,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개시하면 한국 야당 「 모두 민주당」은 「핵테러이며 제2의 태평양전쟁」이라고 하면서 격렬하게 반발했다.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는 방류에 항의한다고 해 24일간 단식해, 민주당 의원은 데모에도 충분히 만족하지 않고 일본 현지로 날아서 가서 항의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민주당은 당차원에서 오염수에의 언급을 피하는 분위기다.
환경 단체가 주한 일본 대사관앞에서 열린 방류 1주년 항의 집회에도 민주당 의원은 단순한 1명이나 참가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작년 8월 23일, 이재 명대표가 「총력 투쟁」을 선언하자마자 다음날, 오염수 노출 수산물 원료 수출입 금지나 피해 어업 관계자에게의 지원, 대일 구상권 청구등을 법제화한 「후쿠시마4법」을 당론으로서 채택했다.
그러나 말만으로 1년이 경과한 지금까지 발의 된 법안은 단순한 1건도 없다.민주당이 이와 같이 급변 침하한 이유는, 그들의 주장이 사실과 동떨어진 것인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일본의 도쿄 전력은 작년 8월 24일부터 1년간 7회에 걸쳐서 5만 5000톤의 오염수를 희석해 해수에 방류했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 정부는 1년간에 걸쳐 해역 165개소와 공해 18개소에서 4만 9633건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지만, 안전기준을 넘은 사례가 1건도 없었다고 한다. 3만 7781회의 수산물 검사로 99.8%는 방사능이 최초부터 측정되지 않았던 외 , 나머지 0.2%로조차 기준치의 50분의 1에 이르지 않았다.
민주당이 가장 크게 문제시하고 있던 트리튬(삼중수소) 농도도 세계 보건기구(WHO) 기준치의 2.6%에 지나지 않고 자연 상태와 거의 같았다.
야당이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비판하고, 정부의 엄중한 대응을 주문하는 것은 당연하다.야당의 존재 이유다.
그러나 국제 원자력 기구(IAEA)와 한국 국내의 전문가가 일본의 방류가 국제 안전기준에 합치하고 있고, 한국 어민의 피해의 가능성도 사실상 없다고 판단했다면, 일단 지켜보는 것이사람의 정은 아닐까. 그런데도 민주당은 전문가를 「페텐사」라고 깍아 내려 「세시움소이」 등 괴담을 유포시켜, 「오염수 저지 간담회」에 오른쪽이나 왼쪽도 모르는 초등 학생까지 동원해 「핵오염수 방류에 찬성한 대통령이 제일 싫습니다」라고 발언시켰다.국민의 안전·건강하지 않게 표만을 노린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민주당은 지금도 과학과 팩트를 부인해, 근거가 없는 공포를 부추겨 어민생선회 요리점의 업자를 울리는 등, 민생을 유혹한 행동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 「THAAD(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가 배치되면 전자파 장점을 먹게 된다」라고 선동해, 허위인 것이 밝혀지면 무책임하게 아무 일도 없었는지와 같이 시치미 떼는 형태를 반복한다면, 책임 있다 수권 정당으로서의 신뢰성에 의문을 정않을 수 없다. 정부도 오염수의 피해가 없다고 안심해 안 된다.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계획대로 안전하게 행해지고 있을까 감시의 눈을 게을리해 안 된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30년이라고 하는 장기 프로젝트인 것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인 전체가 아우성치고 있었던 ww
【사설】사실이 아닌 것이 밝혀진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한국민주당
중앙 일보2024.08.23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