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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ーチンのために無意味に死ぬ必要ない」ウクライナ「1日3食動画」で北朝鮮兵に投降促す 1人30万円✕1万人ロシア派遣で北朝鮮“30億”獲得か

10/25(金) 8:43配信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で、北朝鮮兵士が約3000人が既にロシアに派遣されていると韓国情報院が報告。今後、2024年中に約1万人の派兵が予定されており、北朝鮮側には合計30億円以上の見返りを獲得するという。専門家は、その派遣兵には北朝鮮の精鋭部隊「暴風軍団」も含まれ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ウクライナ当局は警戒を強め、北朝鮮兵に向けてハングルで投降すれば「1日3食提供する」と呼びかける動画を作成した。


「既に3000人あまりを派遣」北朝鮮兵のロシア派遣拡大

ウクライナメディアが、「女性や子どもとモスクワ市内を歩いていたとされる北朝鮮の将校の動画が公開されている」と報じた。ロシアの首都・モスクワにある「赤の広場」で撮影された映像には、ハングルで「北朝鮮軍 将校?」と書かれていた。


関係者によると18日、約150人の北朝鮮軍関係者がモスクワに到着し、近郊の医療施設などを視察しているという。


親密さを深めているとみられるロシアと北朝鮮だが、国際社会が懸念しているのが、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を支援するための北朝鮮からの派兵だ。


これに対し、北朝鮮とロシアは21日の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場で「根拠のない噂」「恐怖をあおっている」と否定している。


しかし、韓国の国家情報院は23日「既に3000人あまりの北朝鮮兵がロシアに派遣されている」と報告し、さらに2024年中に合計約1万人が派遣されるとしている。


アメリカ政府によると、約3000人の北朝鮮兵は10月初旬から中旬に、東部にある元山(ウォンサン)付近からロシアのウラジオストクに移動し、周辺の軍事施設で訓練しているとみられている。


訓練後の北朝鮮兵について、アメリカ・カービー大統領補佐官は23日ワシントンで、「北朝鮮兵は訓練を終えた後、ロシア西部に移動し、ウクライナ軍と戦闘を行う可能性がある」と発言している。


韓国メディアは、派遣された兵士の主力に「暴風軍団」と呼ばれる特殊部隊が含ま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伝えている。


甲南女子大学・鴨下ひろみ准教授は「この特殊部隊は、韓国の大統領府を襲撃した事件を起こしたことがある。非常に北朝鮮の中でも最精鋭というか強い(部隊)。正規戦やゲリラ戦であれ、 様々な組み合わせで戦うことができる精鋭部隊なのでかなり手ごわい」と指摘した。


また北朝鮮が「暴風軍団」を含めた約1万人をロシアに派遣するメリットについて、鴨下ひろみ准教授は「ロシアに恩を売ることによって、ロシアからより高度な核ミサイル技術というものを手にして、さらに核ミサイル開発を進めていこうという狙いが一つ。もう一つは、アメリカ大統領選挙を前に国際社会を大きく揺さぶることによって、大統領選後のアメリカとの交渉を有利に進める狙いがある」と分析する。


「他国の地で無意味に死ぬ必要はない」北朝鮮兵士に動画で訴える

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 今回の派遣でロシアから北朝鮮に1人当たり月2000ドル、日本円で約30万5000円の見返りがあるという。


つまり1万人が1カ月間派遣された場合、北朝鮮は「30億円以上」を得ることになる。


一方 ウクライナ側は警戒を強めている。ウクライナ当局が作成した北朝鮮兵にハングルで投降を呼びかける動画では「北朝鮮から新たに到着した戦争捕虜を収容するため、近い将来に戦線の多くの部門で捕虜となった、最初の北朝鮮占領軍がここに到着します」とあった。


また、食事の配給やかわいい子猫などの映像と共に「収容所の捕虜は、別途の睡眠空間を備えた大きくて暖かく明るい部屋に収容されます。収容所の捕虜は1日3食を貰い、献立には肉、新鮮な野菜、パンが含まれます」と呼びかけられていた。


さらに動画には「朝鮮人民軍の兵士に伝えます。プーチン政権を助けるために派遣された皆さん、他国の地で無意味に死ぬ必要はありません。既に数十万人のロシア軍人が家に帰れない運命に立たされており、皆さんがその道に従う必要はありません!」という文章も添えられていた。

(「イット!」10月24日放送より)


「1일 3식 동영상」으로 거지 민족을 잡히는지?

「푸친을 위해서 무의미하게 죽을 필요없다」우크라이나 「1일 3식 동영상」으로 북한병에게 투항 재촉한다 1명 30만엔 1만명 러시아 파견으로 북한“30억”획득이나

10/25(금) 8:43전달 FNN 프라임 온라인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북한 병사가 약 3000명이 이미 러시아에 파견되고 있으면 한국 정보원이 보고.향후, 2024년중에 약 1만명의 파병이 예정되어 있어 북한측에는 합계 30억엔 이상의 담보를 획득한다고 한다.전문가는, 그 파견병에게는 북한의 정예 부대 「폭풍 군단」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우크라이나 당국은 경계를 강하게 해 북한병에게 향해서 한글로 투항하면 「1일 3식 제공한다」라고 호소하는 동영상을 작성했다.


「이미 3000명 남짓을 파견」북한병의 러시아 파견 확대

우크라이나 미디어가, 「여성이나 아이와 모스크바 시내를 걷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북한의 장교의 동영상이 공개되고 있다」라고 알렸다.러시아의 수도·모스크바에 있는 「붉은 광장」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한글로 「북한군장교?」라고 쓰여져 있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18일, 약 150명의 북한군관계자가 모스크바에 도착해, 근교의 의료 시설등을 시찰하고 있다고 한다.


친밀함이 깊어지고 있다고 보여지는 러시아와 북한이지만, 국제사회가 염려하고 있는 것이,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기 위한 북한으로부터의 파병이다.


이것에 대해, 북한과 러시아는 21일의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장소에서 「근거가 없는 소문」 「공포를 부추기고 있다」라고 부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국가 정보원은 23일 「이미 3000명 남짓의 북한병이 러시아에 파견되고 있다」라고 보고해, 게다가 2024년중에 합계 약 1만명이 파견된다고 하고 있다.


미국 정부에 의하면, 약 3000명의 북한병은 10 월초순으로부터 중순에, 동부에 있는 원산(워산) 부근에서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그로 이동해, 주변의 군사시설로 훈련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훈련 후의 북한군사에 대해서, 미국·카비 대통령 보좌관은 23일 워싱턴에서, 「북한병은 훈련을 끝낸 후, 러시아 서부로 이동해, 우크라이나군과 전투를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개구리 `리국 미디어는, 파견된 병사의 주력에 「폭풍 군단」이라고 불리는 특수부대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하고 있다.


코오난 여자대학·카모시타 히로미준교수는 「이 특수부대는, 한국의 대통령부를 습격한 사건을 일으켰던 것이 있다.매우 북한안에서도 최정예라고 할까 강하다(부대).정규전이나 게릴라전이든, 님 들인 조합으로 싸울 수 있는 정예 부대이므로 꽤 벅차다」라고 지적했다.


또 북한이 「폭풍 군단」을 포함한 약 1만명을 러시아에 파견하는 메리트에 대해서, 카모시타 히로미준교수는 「러시아에 은혜를 파는 것에 의해서, 러시아로부터 보다 고도의 핵미사일 기술이라는 것을 손에 넣고, 한층 더 핵미사일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려는 목적이 하나.하나 더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에 두고 국제사회를 크게 흔드는 것에 의해서, 대통령 선거 후의 미국이라는 교섭을 유리하게 진행하는 목적이 있다」라고 분석한다.


「타국의 땅에서 무의미하게 죽을 필요는 없다」북한 병사에 동영상으로 호소하는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이번 파견으로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1 인당월 2000 달러, 일본엔으로 약 30만 5000엔의 담보가 있다라고 한다.


즉 1만명이 1카 월간 파견되었을 경우, 북한은 「30억엔 이상」을 얻게 된다.


한편 우크라이나측은 경계를 강하게 하고 있다.우크라이나 당국이 작성한 북한병에게 한글로 투항을 호소하는 동영상에서는 「북한으로부터 새롭게 도착한 전쟁 포로를 수용하기 위해(때문에), 가까운 장래에 전선이 많은 부문에서 포로가 된, 최초의 북한 점령군이 여기에 도착합니다」라고 있었다.


또, 식사의 배급이나 귀여운 새끼 고양이등의 영상과 함께 「수용소의 포로는, 별도의 수면 공간을 갖춘 크고 따뜻하고 밝은 방에 수용됩니다.수용소의 포로는 1일 3식을 받아, 메뉴에는 고기, 신선한 야채, 빵이 포함됩니다」라고 호소할 수 있고 있었다.


한층 더 동영상에는 「한국인민군의 병사에게 전합니다.푸친 정권을 돕기 위해서 파견된 여러분, 타국의 땅에서 무의미하게 죽을 필요는 없습니다.이미 수십만인의 러시아 군인이 집에 돌아갈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어 여러분이 그 길에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라고 하는 문장도 더해지고 있었다.

( 「성적매력!」10월 24일 방송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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