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カオエンター、インニー・台湾ウェブトゥーン市場撤収… 「美・日集中」
収益性の低い地域整理…漫画主要市場能力集中」
21日、業界によると、カカオエンターテイメントはこの日、国内外の主要コンテンツ提供事業者(CP)にカカオウェブトゥーンインドネシア・台湾サービス終了方針を案内した。カカオエンターテイメントのロゴ。 (写真=カカオエンター提供)2024.04.05。 photo@newsis.com *再販およびDB禁止
最近、欧州ウェブトゥーン市場で事業を整理したカカオが今年インドネシアに続き、来年の台湾ウェブトゥーン市場にも撤収する。収益性の大きい米国と日本市場に力量を集中するという戦略だ。
21日、業界によると、カカオエンターテイメントはこの日、国内外の主要コンテンツ提供事業者(CP)にカカオウェブトゥーンインドネシア・台湾サービス終了方針を案内した。
カカオエンター側は「グローバル知識財産(IP)ビジネスを世界最大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市場である北米中心に再編する過程で選択と集中をするためになされた決定」と話した。
実際、カカオエンターは最近米国ウェブトゥーン市場攻略に力を入れている。カカオエンターの北米ウェブトゥーン・ウェブ小説プラットフォームであるタパスは去る19日(現地時刻)米国ニューヨークコミックコン(NYCC)2024で代表IP「終わりではない開始」をアニメーションで制作し、来年中に北米最大アニメストリーミングプラットフォーム「クランチ」ロール”に公開すると明らかにした。このIPは北米を含め、韓国、日本、フランスなど7カ国語に翻訳され、毎月約50万ドル(約6億8000万ウォン)の売上を記録している。
これとは異なり、インドネシア・台湾ウェブトゥーン市場はエンデミック後の成長傾向が鈍化している。コンテンツ不法流通など現地市場の状況も重なり、収益性の低い地域での事業を終了することにしたというのがカカオエンター側の立場だ。ウェブトゥーン業界によると、インドネシアは100カ所を超えるウェブトゥーンコンテンツの違法共有サイトが運営されるなど、違法流通主要国の一つに挙げられる。
これにカカオエンターのインドネシアウェブトゥーンサービスが今年末に終了する。同社は2018年、現地ウェブトゥーンサービス企業であるネオバザールを買収してインドネシアウェブトゥーン市場に参入したが、6年ぶりに事業を終了することになった。 2021年に開始した台湾サービスの場合、来年に終了する予定だ。
しかし、同じ東南アジア諸国であるタイでのサービスは持続運営する。カカオエンター側は「東南アジアはタイ中心に当社の力量を集中して成功したIPビジネス事例を作っていきたい」と明らかにした。
一方、カカオのウェブトゥーン市場撤退は先月ヨーロッパにもあった。日本ウェブトゥーン事業を運営するカカオピコマは最近、フランスに設立した「ピッコマヨーロッパ」現地法人を清算しながらヨーロッパでサービスしていたプラットフォーム「ピッコマ」を終了したことがある。当時カカオピコマ関係者は「進出決定当時とは異なり、深刻な市場成長幅によって多角的な側面から検討後の選択と集中のためにフランス事業撤収手続きを進行することになった」と話した。
한국 웨브트 또 실패 일본에 의존 w금년 인도네시아, 내년의 대만 시장 철수 예정 「
수익성이 낮은 지역 정리 만화 주요 시장 능력 집중」
최근, 유럽 웨브트 시장에서 사업을 정리한 카카오가 금년 인도네시아에 이어, 내년의 대만 웨브트 시장에도 철수한다.수익성의 큰 미국과 일본 시장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하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의하면,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이 날, 국내외의 주요 컨텐츠 제공 사업자(CP)에게 카카오웨브트인드네시아·대만 서비스 종료 방침을 안내했다.
카카오엔타측은 「글로벌 지식 재산(IP) 비즈니스를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인 북미 중심으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해서 된 결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실제, 카카오엔타는 최근 미국 웨브트 시장 공략에 힘을 쓰고 있다.카카오엔타의 북미 웨브트·웹 소설 플랫폼인 타파스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코믹 콘(NYCC) 2024로 대표IP「마지막이 아닌 개시」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내년중에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크런치」롤"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이 IP는 북미를 포함해 한국, 일본, 프랑스 등 7개국어로 번역되어 매월 약 50만 달러( 약 6억 8000만원)의 매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것과는 달라, 인도네시아·대만 웨브트 시장은 엔데믹크 후의 성장 경향이 둔화하고 있다.컨텐츠 불법 유통 등 현지 시장의 상황도 겹쳐, 수익성의 낮은 지역에서의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는 것이 카카오엔타측의 입장이다.웨브트 업계에 의하면, 인도네시아는 100개소를 넘는 웨브트콘텐트의 위법 공유 사이트가 운영되는 등, 위법 유통 주요국의 하나로 거론된다.
이것에 카카오엔타의 인드네시아웨브트서비스가 금년말에 종료한다.동사는 2018년, 현지 웨브트서비스 기업인 네오 바자를 매수해 인드네시아웨브트 시장에 참가했지만, 6년만에 사업을 종료하게 되었다. 2021년에 개시한 대만 서비스의 경우, 내년에 종료할 예정이다.
그러나, 같은 동남아시아 제국인 타이에서의 서비스는 지속 운영한다.카카오엔타측은 「동남아시아는 타이 중심으로 당사의 역량을 집중해 성공했다IP비즈니스 사례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편, 카카오의 웨브트 시장 철퇴는 지난 달 유럽에도 있었다.일본 웨브트 사업을 운영하는 카카오피코마는 최근, 프랑스에 설립한 「픽코마요롭파」현지 법인을 청산하면서 유럽에서 서비스하고 있던 플랫폼 「픽코마」를 종료했던 것이 있다.당시 카카오피코마 관계자는 「진출 결정 당시와는 달라, 심각한 시장 성장폭에 의해서 다각적인 측면에서 검토 후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 프랑스 사업 철수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카카오엔타, 인니·대만 웨브트 시장 철수 「미·일집중」
수익성이 낮은 지역 정리 만화 주요 시장 능력 집중」
21일, 업계에 의하면,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이 날, 국내외의 주요 컨텐츠 제공 사업자(CP)에게 카카오웨브트인드네시아·대만 서비스 종료 방침을 안내했다.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로고. (사진=카카오엔타 제공) 2024.04.05.photo@newsis.com*재판 및DB금지
최근, 유럽 웨브트 시장에서 사업을 정리한 카카오가 금년 인도네시아에 이어, 내년의 대만 웨브트 시장에도 철수한다.수익성의 큰 미국과 일본 시장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하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의하면,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이 날, 국내외의 주요 컨텐츠 제공 사업자(CP)에게 카카오웨브트인드네시아·대만 서비스 종료 방침을 안내했다.
카카오엔타측은 「글로벌 지식 재산(IP) 비즈니스를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인 북미 중심으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해서 된 결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에 카카오엔타의 인드네시아웨브트서비스가 금년말에 종료한다.동사는 2018년, 현지 웨브트서비스 기업인 네오 바자를 매수해 인드네시아웨브트 시장에 참가했지만, 6년만에 사업을 종료하게 되었다. 2021년에 개시한 대만 서비스의 경우, 내년에 종료할 예정이다.
그러나, 같은 동남아시아 제국인 타이에서의 서비스는 지속 운영한다.카카오엔타측은 「동남아시아는 타이 중심으로 당사의 역량을 집중해 성공했다IP비즈니스 사례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편, 카카오의 웨브트 시장 철퇴는 지난 달 유럽에도 있었다.일본 웨브트 사업을 운영하는 카카오피코마는 최근, 프랑스에 설립한 「픽코마요롭파」현지 법인을 청산하면서 유럽에서 서비스하고 있던 플랫폼 「픽코마」를 종료했던 것이 있다.당시 카카오피코마 관계자는 「진출 결정 당시와는 달라, 심각한 시장 성장폭에 의해서 다각적인 측면에서 검토 후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 프랑스 사업 철수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