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局に死は誰にも来る.
ズックウンフはどうかな?
一生豊かに暮して立ち後れればそれで満足しようか?
他人たちを地獄の中にパトリであり暮して来たくせに審判を受けないのは欺俗だ.
暮しながら私に利益だと分かって住んで行って
非常識的な世界にクルリョドルオが非常識的な苦痛にあうはずだから
因果応報だ.
このようだから骨切って殺すピールですいない. とハンゴッだ. これが慈悲で包装になったが
むしろあんな地域と人々を見てあわれに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じゃないか思う.
사람은 시간과 자연에 늙고 죽임 당한다.
결국에 죽음은 누구에게나 온다.
죽은후는 어떨까?
한평생 풍족하게 살다 뒤지면 그걸로 만족할까?
타인들을 지옥 속에 빠트리며 살아왔으면서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건 기만이다.
살면서 나에게 이익인줄 알고 살다가
비상식적인 세계에 끌려들어가 비상식적인 고통을 당할것이니
인과 응보이다.
이렇기 때문에 애써 죽일 필요 없다. 라고 한것이다. 이것이 자비로 포장 되었지만
오히려 저런 지역과 사람들을 보며 측은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