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スンとスポンサー契約してたKポップアイドル、契約が終わった途端にあっさり裏切ってiPhoneに乗り換える
韓国アイドル、CM契約が終わった途端に容赦なくiPhoneを使って撮影
14日の業界によると、BOYNEXTDOORはサムスンとの契約が終わった途端に空港で自撮りをしながらiPhone16やAirPods Maxなどサムスンとライバル関係にあるアップル製品を使う様子を自慢した。
サムスンとコラボ関係にあった韓国のアイドルグループのBOYNEXTDOORが最近空港でこれ見よがしにiPhoneを自慢する姿
SNSなどにも「Galaxyとのスポンサー契約を結んでたときはGalaxyを使っていたのに、契約が終わった途端にファンの前でこれ見よがしにiPhoneに乗り換えたことを自慢するBOYNEXTDOOR」という書き込みが相次いでいる。
BOYNEXTDOORはHYBE(=韓国の芸能事務所)傘下のKOZ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所属するグループだ。
サムスンとコラボ関係にあったアイドルグループBOYNEXTDOORが空港でこれ見よがしにiPhoneを自慢する姿
「別に関係ないんじゃない?」という反応もあるが、ほとんどが
「軽率だ」
「わざわざ写真に出す必要はないんじゃないの?」
「契約が終わった途端にすぐこんなことをするのは礼儀がないと思う」
「何も考えていないように見える」
など失望する声が溢れている。
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契約が終わって変えるのは個人の自由だけど、それを見せつけるのはスポンサー会社に対する礼儀がないと思う」とコメントした。 「彼らとは二度と契約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反応も出ている。
サムスン電子はBOYNEXTDOORに応援を込めた移動式コーヒーショップまで送った
サムスンもかなり不快に感じているようだ。サムスンはBOYNEXTDOORに「夜空の星のように輝くBOYNEXTDOORの未来をGalaxyが応援します」というフレーズが書かれた移動式コーヒーショップを贈ったほどなのだ。
サムスン内外では「これは酷すぎる」とし、芸能人を使ったGalaxyのマーケティングに対して全面的な再検討が必要だ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有名芸能人やセレブとスポンサー契約を結んでその場ではGalaxyを使っていても、契約期間が終わればiPhoneに乗り換える事例が相次いでいるからだ。
(後略)
삼성과 스폰서 계약하고 있었던 K팝 아이돌, 계약이 끝난 바로 그때 시원시럽게 배반하고 iPhone로 갈아 타는
한국 아이돌, CM계약이 끝난 바로 그때 가차 없이 iPhone를 사용해 촬영
14일의 업계에 의하면, BOYNEXTDOOR는 삼성과의 계약이 끝난 바로 그때 공항에서 자촬영을 하면서 iPhone16나 AirPods Max 등 삼성과 라이벌 관계에 있는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님 아이를 자랑했다.
삼성과 코라보 관계에 있던 한국의 아이돌 그룹의 BOYNEXTDOOR가 최근 공항에서 이것 봐서가 해에 iPhone를 자랑하는 모습
SNS 등에도 「Galaxy와의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었던 때는 Galaxy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계약이 끝난 바로 그때 팬 앞에서 이것 봐서가 해에 iPhone로 갈아 탄 것을 자랑하는 BOYNEXTDOOR」라고 하는 기입이 잇따르고 있다.
BOYNEXTDOOR는 HYBE(=한국의 예능 사무소) 산하의 KOZ 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하는 그룹이다.
삼성과 코라보 관계에 있던 아이돌 그룹 BOYNEXTDOOR가 공항에서 이것 봐서가 해에 iPhone를 자랑하는 모습
「별로 관계없지 않아?」라고 하는 반응도 있지만, 대부분이
「경솔하다」
「일부러 사진에 낼 필요는 없는거 아니야?」
「계약이 끝난 바로 그때 곧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등 실망하는 소리가 흘러넘치고 있다.
있다 넷 유저는 「계약이 끝나 바꾸는 것은 개인의 자유롭지만, 그것을 과시하는 것은 스폰서 회사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코멘트했다. 「그들과는 두 번 다시 계약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반응도 나와 있다.
삼성 전자는 BOYNEXTDOOR에 응원을 담은 이동식 커피 숍까지 보냈다
삼성도 꽤 불쾌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다.삼성은 BOYNEXTDOOR에 「밤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BOYNEXTDOOR의 미래를 Galaxy가 응원합니다」라고 하는 프레이즈가 쓰여진 이동식 커피 숍을 주었을 정도다.
삼성 내외에서는 「이것은 너무 가혹하다」라고 해, 연예인을 사용한 Galaxy의 마케팅에 대해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유명 연예인이나 세레부와 스폰서 계약을 맺어 그 자리에서는 Galaxy를 사용하고 있어도, 계약기간이 끝나면 iPhone로 갈아 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