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17日(土)に、インディーズ映画の聖地“池袋シネマ・ロサ” 館のみで封切られて以来、
わずか1月半で173館に上映拡大中。
興行収入は3億円に達したので
監督の傷んだ懐も潤いそうですね。
(映画の撮影が終わった時、口座に7000円くらいしか残っていなかったそうです)
インディーズは出演料が安いけど
映画がヒットしたらボーナスをもらえるのかな?
役者さんは映画祭で海外にも自腹で行ったみたいだから
追加のボーナスがあればいいな。。
사무라이 타임즈 연속살인범 173관에서 상영
8월 17일(토)에, 인디즈 영화의 성지“이케부쿠로 시네마·로사”관만으로 개봉되어진 이래,
불과 1월반으로 173관에 상영 확대중.
흥행 수입은 3억엔에 이르렀으므로
감독이 손상된 품도 촉촉할 것 같네요.
(영화의 촬영이 끝났을 때, 계좌에 7000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디즈는 출연료가 싸지만
영화가 히트 하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일까?
배우는 영화제에서 해외에도 자기부담으로 간 것 같기 때문에
추가의 보너스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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