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用意しとけ」次の総裁選に向けた麻生氏の助言 高市早苗氏が目指す総理の座 石破政権の次を見据え課題払しょくに動き
総裁選直前の9月24日、報道各社の世論調査で高市氏の支持率が次第に上がっていく中、高市氏の総裁選を支えてきた側近議員はしみじみとこう語った。
【写真で見る】麻生氏と菅氏が隣り合わせ 本会議場で石破総理の演説を見る2人の表情
高市氏の側近議員
「去年の勉強会発足の頃を考えると、今の状況は予想外の展開になっている」
前回とは違い、後ろ盾となってくれた安倍元総理はもういない。しかし、高市氏は安倍氏から「戦い方を教えていただいた」と話す。安倍氏の薫陶を受けた高市氏の、1年にも渡る総裁選の戦いを追った。
■安倍元総理なき総裁選 仲間づくりへ「日本のチカラ研究会」発足
2021年の総裁選では安倍元総理の後ろ盾を得て、「泡沫候補」から岸田文雄氏に次いで2番目の議員票を獲得するなど善戦した高市氏。来たるべき総裁選に向けて高市氏が取り組んだのが「仲間作り」だった。
そこで高市氏を中心として去年11月中旬に立ち上げたのが「日本のチカラ研究会」。総合的な国力強化のために外交や防衛などについて講師を招いて月に1～2回勉強会を開くもので、入会者は当初50人にのぼった。
しかし政局的な動きと自民党内では受け取られたため、自民党幹部からは公然と批判の声があがることになる。
世耕参院幹事長（当時）
「現職閣僚がこういう形で勉強会を立ち上げるのは、私はいかがなものかと思っている」（11月17日の会見）
批判的な声が上がる中、派閥に所属している議員は勉強会に参加しづらいこともあり、参加者は終始10～19人にとどまった。また、勉強会設立をきっかけに、2021年の総裁選で高市氏のことを支えた議員の一部は高市氏と距離を置くことになり、参加人数は最後まで、総裁選立候補に必要な推薦人の数である「20人」を超えることはなかった。
紆余曲折あった「日本のチカラ研究会」だが、臨時国会が始まったら勉強会を再開することが決まっている。純粋な勉強会ではなく、政局的な動きを見せるのか。今後の動きが注目される。
■総裁選に関する言動を戦略的に封印 まずは悲願の重要法案成立へ
高市氏は2回目となる総裁選の出馬に、かねてから意欲を隠さなかった。
高市氏
「まずはセキュリティ・クリアランスを仕上げます。そしてまた（総裁選を）戦わせていただきます」（2023年10月、民放BS番組）
「『身を屈して、分を守り、天の時を待つ』という心境」（1月8日、ラジオ番組）
高市氏は年明けまでは総裁選の出馬について公然と意欲を示してきたものの、2024年の通常国会に入ってからは経済安保担当大臣就任以来の悲願であったセキュリティ・クリアランス制度の成立に奔走していたこともあり、総裁選に関する発言が聞かれなくなった。
その背景として、高市氏に近い議員は「出る杭は打たれやすい。総裁選に関する言動を早い段階ですることはマイナスに働く」と考えて、意欲が表に出ないように高市氏に助言していたことがある。7月31日に「日本のチカラ研究会」の参加者と都内のホテルで懇親会を開いた際も、記者やカメラが待っていない裏口からホテルに入る徹底ぶりであった。
こうした中、8月14日岸田前総理が突如、総裁選不出馬を表明。この日を境に永田町は一気に総裁選ムードに包まれていく。これまで総裁選に関してノーコメントを貫いてきた高市氏も、8月下旬に出馬の意向を周辺議員に伝達した。
そして“過去最多”9人の候補による総裁選レースがスタートすることになる。
■禁断のリーフレット送付問題 党内に禍根を残す形に
総裁選の1回目の投票で勝敗の左右を握る地方票について、当初は石破氏と小泉氏が優勢と見られていて、高市氏は両者と差が開いているというのが世論調査の大方の結果だった。
しかし、報道各社の自民党員を対象とした世論調査では、日を追うごとに高市氏の数字が伸びていく。こうした中、9月9日、高市氏側が作成した政策リーフレットが自民党員らに届いたという報告が相次いだ。
自民党の選挙管理委員会が“党員らへの文書の郵送を告示前から禁止する”ことなどを決めた後に届いたことから、他の陣営や党員らから“ルール違反ではないか”などと抗議の声が相次いで上がった。
石破陣営議員
「あれがありなら、次から皆同じ事をする。やった者勝ちを許してはいけない」
自民党幹部
「総裁選の正当性が問われることになる。事実上総理大臣を決める選挙で、ルールを守るようにと言わなきゃいけないこと自体情けないよな」
また、このリーフレット送付問題は自民党の政治資金不記載問題と本質的には変わらないという指摘も。
別の石破陣営議員
「高市陣営がやってることって、裏金づくりと同じだと思う。『やっても良いと思っていた』、『ルールを逸脱していない』。これって、政治資金不記載議員の弁明と一緒だもん」
高市氏側は「発送したのはルールが決まる前。リーフレットでは総裁選挙には全く触れておらず、党の方針に一切違反はしていない」と反論。林官房長官や石破元幹事長の陣営などは選挙管理委員会に抗議したが、管理委員会は「注意は既にしているから、追加の処分は行わない」ことを決定した。
“リーフレット問題”は高市氏の選挙戦に逆風になるかと思われたが、これ以降も世論調査の数字は下がることはなかった。
■1位となった1回目投票結果 「どよめき」と「愕然」
迎えた9月27日、運命の投開票日。
マスコミ各社が、高市氏が固めた議員票は30～40票と伝える中、地方票でどれだけ上乗せできるかが、決選投票に進むためのポイントと見られていた。
午前、各都道府県連で地方票が開票されていく。石破氏と高市氏が頭一つ抜けていて、議員票次第では1回目の投票で1位となって決選投票に進める可能性があるとの情報に接した高市氏は「よしっ!」と呟き、気合を入れて総裁選の会場である自民党本部8階ホールへ向かって行った。
そして1回目投票の結果発表では…。
総裁選管理委員会・逢沢一郎委員長
「議員票は高市早苗君、72票」
この瞬間、自民党本部でテレビ中継を見ていた記者からは「どよめきの声」があがった。というのも、前述した報道各社の倍の数字だったからだ。
しかし、高市陣営の中心メンバーは72票という数字に”悪い意味で”「愕然とした」と言う。
高市陣営幹部
「マスコミの皆さんは低く報道されてたけど、基礎票で54票は見込んでいた。そこに麻生さんと世耕さんの力添えで上乗せした結果、議員票で90票以上は1回目で行く計算だったんだよ」
その後発表された地方票は石破氏に1票差をつけて1位となり、議員票との合計で石破氏に27票差をつける1位で高市氏は決選投票へ進むことになった。
■逆転負けの決選投票 勝敗の分かれ目は?
1回目投票を終えた直後に、決選投票に進んだ2人の演説が行われる。
午前中に高市氏は決選投票前の演説について、以下のように記者とやり取りがあった。
記者
「決選投票前の演説の内容をお考えになったりは?」
高市氏
「全く（考えていない）。もう考え方はいつも一緒ですので」
原稿を見ずに政策や持論を語れるのが強みと言われる高市氏だが、出馬会見の日の朝は宿舎にこもって話す内容を整理していた。このように特に大事なスピーチは周到に準備する印象があっただけに、「決選投票前の演説内容は全く考えていない」と答える高市氏に違和感を覚えた。
1人5分の持ち時間が与えられる中、石破氏は5分ほぼピッタリで演説を終える。一方で高市氏は5分を超えても話し続け、6分半を過ぎた頃に超過してる旨を伝えられ、結果的に7分の演説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
ある若手議員は、この決選投票前の演説が勝敗を決したターニングポイントだと見る。
旧安倍派・高市氏周辺（陣営には入らず）
「決戦前の演説を聞いて、高市さんはダメだなと思った。一方の石破さんはすごい良かったもんね、作り込まれていた」
演説後に行われた決選投票では、高市氏は議員票173票、都道府県連票21票の合計194票。いずれも石破氏を下回り、総裁の座を掴むことはできなかった。
■「21票差」の総裁選を終えて非主流派に 見据える先は?
高市氏は総裁選が行われた27日の夜、自身を支えた数人の議員と慰労会を開いた際、「2012年総裁選の決選投票で勝ち抜いた安倍元総理が石破氏を幹事長に起用した例がある。ポストを受けるなら幹事長しかない」という方針を決めていた。
総裁選を終えた翌日、石破総裁から高市氏へ自民党4役の1つである総務会長のポストが打診されたが、高市氏は前日の話し合いの通り、これを固辞する。これにより2021年の総裁選以降、政調会長や経済安保担当大臣を歴任してきた高市氏は、役職なしの“いち衆院議員”となった。
少し時を戻して総裁選後の話に戻る。高市陣営の報告会と議員会館での挨拶回りを終えた高市氏は、総裁選で自身の支援に回った麻生氏のもとを訪ねた。その場で麻生氏は高市氏に対して以下のように助言した。
自民党・麻生元総理
「自民党の歴史の中で3年以上総理を務めた例は7人しかいねえ。俺も菅も一年で終わった。石破はもっと短いかもしれねえ。だから高市、用意しとけ。議員は仲間作りが大事だから、これから半年くらい飲み会に行け」
安倍氏がいない中「仲間作り」に取り組んだものの、輪を広げきれず総裁の座には届かなかった高市氏。しかし「変化」は確実に見られる。前回は世話になった議員に対して「お礼がなかった」などと批判を受けたが、今回高市氏は総裁選のお礼を綴った手紙を各議員に送った。
自民党内では高市氏が総務会長ポストを固辞したことについて「挙党一致体制を拒否したということだ」「ノーサイドという言葉を知らないのか」といった苦言も出ている。しかし、麻生氏の助言を胸に、次の総裁選に向けて高市氏は既に走り出している。
「타카이치, 준비 해 둘 수 있다」다음의 총재선을 향한 아소우씨의 조언 타카이치 사나에씨가 목표로 하는 총리의 자리 이시바 정권의 다음을 대비해 과제 불식에 움직여
총재선 직전의 9월 24일, 보도 각사의 여론 조사로 타카이치씨의 지지율이 점차 올라 가는 중, 타카이치씨의 총재선을 지지해 온 측근 의원은 가슴 속 깊이 이렇게 말했다.
【사진으로 보는】아소우씨와 칸씨가 옆에 있어 본회의장에서 이시바 총리의 연설을 보는 2명의 표정
타카이치씨의 측근 의원
「작년의 스터디 그룹 발족의 무렵을 생각하면, 지금의 상황은 예상외의 전개가 되어 있다」
전회와는 달라, 후원자가 되어 준 아베 전 총리는 이제 된 있어.그러나, 타카이치씨는 아베 씨한테서 「싸우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라고 이야기한다.아베씨의 훈도를 받은 타카이치씨의, 1년에도 걸치는 총재선의 싸움을 쫓았다.
■아베 전 총리없는 총재선 동료 만들기에 「일본의 치카라 연구회」발족
2021년의 총재선에서는 아베 전 총리의 후원자를 얻고, 「포말 후보」로부터 키시다 후미오씨에 이어 2번째의 의원표를 획득하는 등 선전 한 타카이치씨.와야 할 총재선을 향해서 타카이치씨가 맞붙은 것이 「동료 만들기」였다.
거기서 타카이치씨를 중심으로 작년 11월 중순에 착수한 것이 「일본의 치카라 연구회」.종합적인 국력 강화를 위해서 외교나 방위등에 대해서 강사를 불러 한달에 12회 스터디 그룹을 여는 것으로, 입회자는 당초 50인에 달했다.
그러나 정국적인 움직임과 자민당내에서는 수취되었기 때문에, 자민당 간부에게서는 공공연하게 비판이 소리가 높아지게 된다.
세코우 참의원 간사장(당시 )
「현직 각료가 이런 형태로 스터디 그룹을 시작하는 것은, 나는 어떠한 것일까하고 생각한다」(11월 17일의 회견)
비판적인 소리가 높아지는 중, 파벌에 소속해 있는 의원은 스터디 그룹에 참가 하기 어려운 일도 있어, 참가자는 시종 1019명에 머물렀다.또, 스터디 그룹 설립을 계기로, 2021년의 총재선으로 타카이치씨를 지지한 의원의 일부는 타카이치씨와 거리를 두게 되어, 참가인수는 끝까지, 총재선 입후보에 필요한 추천인의 수인 「20명」을 넘을 것은 없었다.
우여곡진`와 있던 「일본의 치카라 연구회」이지만, 임시 국회가 시작되면 스터디 그룹을 재개하는 것이 정해져 있다.순수한 스터디 그룹이 아니고, 정국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인가.향후의 움직임이 주목받는다.
■총재선에 관한 언동을 전략적으로 봉인 우선은 비원의 중요 법안 성립에
타카이치씨는 2번째가 되는 총재선의 출마에, 평소부터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타카이치씨
「우선은 시큐러티·클리어란스를 완성합니다.그리고 또(총재선을) 싸우겠습니다 」(2023년 10월, 민방 BS프로그램)
「 「몸을 굽히고, 분을 지켜, 하늘때를 기다린다」라고 하는 심경」(1월 8일, 라디오 프로그램)
타카이치씨는 년초까지는 총재선의 출마에 대해 공공연하게 의욕을 나타내 왔지만, 2024년의 통상 국회에 들어가고 나서는 경제 안보 담당 대신 취임 이래의 비원인 시큐러티·클리어란스 제도의 성립에 분주 하고 있던 적도 있어, 총재선에 관한 발언이 (듣)묻지 않게 되었다.
그 배경으로서 타카이치씨에게 가까운 의원은 「나오는 말뚝은 맞기 쉽다.총재선에 관한 언동을 빠른 단계에서 하는 것은 마이너스에 일한다」라고 생각하고, 의욕이 겉(표)에 나오지 않게 타카이치씨에게 조언 하고 있었던 것이 있다.7월 31일에 「일본의 치카라 연구회」의 참가자와 도내의 호텔에서 친목회를 열었을 때도, 기자나 카메라가 기다리지 않은 뒷문에서 호텔로 들어가는 철저상이었다.
이러한 중, 8월 14일 키시타 전총리가 갑자기, 총재선 불출마를 표명.이 날을 경계로 나가다쵸는 단번에 총재선 무드 에 싸여 간다.지금까지 총재선에 관해서 노 코멘트를 관철해 온 타카이치씨도, 8월 하순에 출마의 의향을 주변 의원에 전달했다.
그리고“과거 최다”9명의 후보에 의한 총재선 레이스가 스타트하게 된다.
■금단의 리플릿 송부 문제 당내에 화근을 남기는 형태에
총재선의 1회째의 투표로 승패의 좌우를 잡는 지방표에 대해서, 당초는 이시바씨와 코이즈미씨가 우세라고 보여지고 있고, 타카이치씨는 양자와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여론 조사의 대부분의 결과였다.
그러나, 보도 각사의 자민당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에서는, 일을 쫓을 때 마다 타카이치씨의 숫자가 성장해 간다.이러한 중, 9월 9일, 타카이치씨측이 작성한 정책 리플릿이 자민당원등에 닿았다고 하는 보고가 잇따랐다.
자민당의 선거관리위원회가“당원등에의 문서의 우송을 고시 전부터 금지한다”일등을 결정한 후에 도착한 것으로부터, 다른 진영이나 당원등으로부터“룰 위반이 아닌가” 등과 항의의 소리가 연달아 올랐다.
이시바 진영 의원
「저것이 있어라면, 다음으로부터 모두 같은 일을 한다.한 사람 승리를 허락해 안 된다」
자민당 간부
「총재선의 정당성이 추궁 당하게 된다.사실상 총리대신을 결정하는 선거로, 룰을 지키도록(듯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자체 한심해」
또, 이 리플릿 송부 문제는 자민당의 정치 자금불기재 문제와 본질적으로는 변하지 않다고 하는 지적도.
다른 이시바 진영 의원
「타카이치 진영이 하고 있는 일은, 뒷돈？`테 밤과 같다고 생각한다.「해도 좋다고 생각했다」, 「룰을 일탈하고 있지 않다」.이것은, 정치 자금불기재 의원의 변명과 함께야」
타카이치씨측은 「발송한 것은 룰이 정해지기 전.리플릿에서는 총재선거에는 완전히 접하지 않고, 당의 방침으로 일절 위반은 하고 있지 않다」라고 반론.하야시 관방장관이나 이시바 전 간사장의 진영 등은 선거관리위원회에 항의했지만, 관리위원회는 「주의는 이미 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의 처분은 실시하지 않는다」것을 결정했다.
“리플릿 문제”는 타카이치씨의 선거전에 역풍이 될까 생각되었지만, 이 이후도 여론 조사의 숫자는 내릴 것은 없었다.
■1위가 된 1회째 투표 결과 「소리」와「아연실색」
맞이한 9월 27일, 운명의 투개표일.
매스컴 각사가, 타카이치씨가 굳힌 의원표는 3040표라고 전하는 중, 지방표로 얼마나 추가할 수 있을지가, 결선투표에 진행되기 위한 포인트라고 보여지고 있었다.
오전, 각 도도부현련으로 지방표가 개표되어 간다.이시바씨와 타카이치씨가 머리 하나 빠져 있고, 의원표나름으로는 1회째의 투표로 1위가 되고 결선투표에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정보로 접한 타카이치씨는 「좋아!」라고 중얼거려, 기합을 넣어 총재선의 회장인 자민당 본부 8층 홀로 향해서 갔다.
그리고 1회째 투표의 결과 발표에서는….
총재선 관리위원회·봉택이치로 위원장
「의원표는 타카이치 사나에군, 72표」
이 순간, 자민당 본부에서 TV 중계를 보고 있던 기자에게서는 「소리의 소리」가 올랐다.그렇다고 하는 것도, 전술한 보도 각사의 배의 숫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카이치 진영의 중심 멤버는 72표라고 하는 숫자에”나쁜 의미로” 「아연실색으로 했다」라고 한다.
타카이치 진영 간부
「매스컴의 여러분은 낮게 보도되었지만, 기초표로 54표는 전망하고 있었다.거기에 아소우씨와 세코우씨의 원조로 추가한 결과, 의원표로 90표이상은 1회째에 가는 계산이었던 거예요」
그 후발 나타내진 지방표는 이시바씨에게 1표 차이를 내 1위가 되어, 의원표와의 합계로 이시바씨에게 27표 차이를 내는 1위로 타카이치씨는 결선투표에 진행되게 되었다.
■역전패의 결선투표 승패의 갈림길은?
1회째 투표를 끝낸 직후에, 결선투표에 진행된 2명의 연설을 한다.
오전중에 타카이치씨는 결선투표전의 연설에 대해서, 이하와 같이 기자와 교환이 있었다.
기자
「결선투표전의 연설의 내용을 생각하시거나는?」
타카이치씨
「완전히(생각하지 않았다).이제(벌써) 생각은 언제나 똑같므로」
원고를 보지 않고 정책이나 지론을 말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해지는 타카이치씨이지만, 출마 회견의 날의 아침은 숙소에 틀어박여 이야기하는 내용을 정리하고 있었다.이와 같이 특히 소중한 스피치는 주도하게 준비하는 인상이 있었던 만큼, 「결선투표전의 연설 내용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대답하는 타카이치씨에게 위화감을 기억했다.
1명 5 분의 제한시간이 주어지는 중, 이시바씨는 5분 거의 꼭 맞고 연설을 끝낸다.한편으로 타카이치씨는 5분을 넘어도 계속 이야기해 6분 반을 지났을 무렵에 초과하고 있는 취지를 전해져 결과적으로 7 분의 연설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있다 신진 의원은, 이 결선투표전의 연설이 승패를 결정한 분기점이라고 본다.
구아베파·타카이치씨 주변(진영에는 들어가지 않고)
「결전전의 연설을 (듣)묻고, 타카이치씨는 안된다라고 생각했다.한편의 이시바씨는 대단히 좋았어, 작 붐비어졌다」
연설 후에 행해진 결선투표에서는, 타카이치씨는 의원표 173표, 도도부현련표 21표의 합계 194표.모두 이시바씨를 밑돌아, 총재의 자리를 잡을 수 없었다.
■「21표 차이」의 총재선을 끝내 비주류파에 응시하는 앞은?
타카이치씨는 총재선을 한 27일의 밤, 자신을 지지한 몇사람의 의원과 위로회를 열었을 때, 「2012년 총재선의 결선투표로 이겨 낸 아베 전 총리가 이시바씨를 간사장으로 기용한 예가 있다.포스트를 받는다면 간사장 밖에 없다」라고 할 방침을 결정하고 있었다.
총재선을 끝낸 다음날, 이시바 총재로부터 타카이치씨에게 자민당 4역의 하나인 총무회장의 포스트가 타진되었지만, 타카이치씨는 전날의 대화대로, 이것을 사양한다.이것에 의해 2021년의 총재선 이후, 정조 회장이나 경제 안보 담당 대신을 역임해 온 타카이치씨는, 직무 없음의“한중의원 의원”이 되었다.
조금 때를 되돌려 총재선 후의 이야기로 돌아온다.타카이치 진영의 보고회와 의원 회관에서의 인사 회전을 끝낸 타카이치씨는, 총재선으로 자신의 지원으로 돈 아소우씨의 아래를 방문했다.그 자리에서 아소우씨는 타카이치씨에 대해서 이하와 같이 조언 했다.
자민당·아소우 전 총리
「자민당의 역사 중(안)에서 3년 이상 총리를 맡은 예는 7명 밖에 벼네.나나 관도 일년에 끝났다.이시바는 더 짧을지도 몰라 응.그러니까 타카이치, 준비 해 두어라.의원은 동료 만들기가 소중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반년 정도 회식에 갈 수 있다」
아베씨가 없는 가운데 「동료 만들기」에 임했지만, 고리를 광？`-있지 않고 총재의 자리에는 이르지 않았던 타카이치씨.그러나 「변화」는 확실히 볼 수 있다.전회는 신세를 진 의원에 대해서 「답례가 없었다」 등과 비판을 받았지만, 이번 타카이치씨는 총재선의 답례를 쓴 편지를 각 의원에 보냈다.
자민당내에서는 타카이치씨가 총무회장 포스트를 사양했던 것에 대해 「거당 일치 체제를 거부했다고 하는 것이다」 「시합 종료라는 말을 모르는 것인가」라는 고언도 나와 있다.그러나, 아소우씨의 조언을 가슴에, 다음의 총재선을 향해서 타카이치씨는 이미 달리기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