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痛いよ、痛いよ!」と大騒ぎした交通事故から一ヶ月
一月経てば、重篤な後遺症がなければものを書くくらいは出来る
今の韓国は医療制度崩壊し、救急医療が壊滅状態と聞く
大丈夫なのだろうか?
「아파, 아파!」라고 소란을 피운 교통사고로부터 1개월
한 달 지나면, 시게아츠인 후유증이 없으면 것을 쓸 정도로는 할 수 있는
지금의 한국은 의료 제도 붕괴해, 구급 의료가 괴멸 상태라고 (듣)묻는다
괜찮아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