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サッカー連盟(AFC)の指摘に蔚山HDと光州FCのホームゲーム競技場変更を推進する.
蔚山は来る 23日ビセル神戸と 2024/25シーズン AFC 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エリート(ACLE) 組別予選 3次戦を行う.
光州は来る 22日ジョホールと ACLE 組別予選 3次戦が予定されている. 競技を控えて両チーム皆変数が生じた.
蔚山, 光州のホーム競技場である蔚山文殊競技場と光州ワールドカップ競技場の芝が状態が良くなくて AFC 指摘を受けたからだ.
蔚山の相手だった川岐プロンタルレのOnikiToru監督は “選手たちは最高の状態で競技するのを願う”と芝蔚山文殊競技場の芝状態を指摘した.
横浜マリノス監督代行も光州との競技後 “芝部分に少し問題があった”と惜しさを吐露したりした.
韓国は芝が伸びにくい環境だが
環境を乗り越えていつも勝利する韓国, ファイティング!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지적으로 울산HD와 광주FC의 홈경기 경기장 변경을 추진한다.
울산은 오는 23일 비셀 고베와 2024/25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조별 예선 3차전을 치른다.
광주는 오는 22일 조호르와 ACLE 조별 예선 3차전이 예정되어 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모두 변수가 생겼다.
울산, 광주의 홈 경기장인 울산문수경기장과 광주월드컵경기장의 잔디가 상태가 좋지 않아 AFC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울산의 상대였던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오니키 토루 감독은 “선수들은 최고의 상태에서 경기하길 원한다”며 잔디 울산문수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지적했다.
요코하마 마리노스 감독 대행도 광주와의 경기 후 “잔디 부분에 조금 문제가 있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국는 잔디가 자라기 힘든 환경이지만
환경을 극복하고 언제나 승리하는 한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