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ほうれん草一束が1万3410ウォン(約1400円)になってしまう・・・」→「物価ヤバすぎ」「買い物に行ってほとんどの野菜の値段にビビるのは初めてだよ」
ほうれん草一束で13,410ウォン
マジですか
目で見ても信じるのが難しいよ
もう本当に自給自足の時代が到来したみたいだね
食べたければ直接栽培する
他のものを食べたければ隣の家のものと交換して食べる -_-;
写真は13,410ウォンです
100グラム当たり4,500ウォン
重量298グラム
시금치 한 다발이 1만 3410원( 약 1400엔)
한국인 「한국, 시금치 한 다발이 1만 3410원( 약 1400엔)이 되어 버린다···」→「물가 너무 위험해」 「쇼핑하러 가서 대부분의 야채의 가격에 위축되는 것은 처음이야」
시금치 한 다발로 13,410원
진짜입니까
눈으로 봐도 믿는 것이 어려워
이제(벌써) 정말로 자급 자족의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먹고 싶으면 직접 재배한다
다른 것을 먹고 싶으면 근처의 집의 것과 교환해 먹는다 -_-;
사진은 13,410원입니다
100 그램당 4,500원
중량 298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