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の地域が一番牛豚鶏肉を食べているのだろうか、金額面から実情をさぐる(2024年公開版)
餃子の消費日本一をめぐり各地域が激しい競争をしていることはよく知られている。これは総務省統計局の家計調査の年次調査結果を基に、金額ベースでの高低を比較したもの。そこでその手法を用い、主要な精肉の消費性向を見ていくことにする。つまり「牛肉・豚肉・鶏肉の支出金額が一番多いのはどこの地域か」を公的データから確認する次第。
次に示すのは主要精肉である牛肉・豚肉・鶏肉それぞれの、総世帯における年間支出金額上位10位の都道府県をグラフ化したもの。世帯単位での年間消費額を示したもので、例えば牛肉支出金額トップの三重県なら、2023年の1年間で牛肉に対して1世帯あたり平均3万9397円を支出したことになる。
いくつかの地域は複数のグラフ内に顔を見せており、特定の種類だけでなく多種目の精肉を支出金額面で多く購入=消費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また上位陣を見ると「牛肉は西日本が多い」「豚肉は東日本が多め」「鶏肉は西日本、特に九州が多い」のが見て取れる。
このうち「九州で鶏肉の消費金額が多い」のは九州地方が「唐揚げのメッカ」的存在なのと深い関係がある。また鶏肉自体の消費が大きい起因に関しては全国やきとり連絡協議会の解説によると、「九州で鶏肉の消費が多いのは、古くから外国との交流があり、水炊き、筑前煮などの食文化もあったことが影響している」とのことである。鶏肉の消費が元々メジャーなため、唐揚げ文化も活性化したようだ。【日本唐揚協会の歴史解説「唐揚げの歴史」】でも、元々養鶏場が多くあり、それが戦後の食糧難打開という国策にも相まって、この地域で唐揚げが多く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と説明されている。
最後に金額ベースで都道府県別に、世帯単位での消費金額を比較し、牛肉と豚肉のどちらを多く消費しているかで色分けした地図を作成した(鶏肉が最上位の場所は皆無)。
一部飛び地的に「豚肉>牛肉」の地域もあるが、おおよそ近畿地方、そして中国と四国は牛肉の支出金額が、豚肉を上回っていることが分かる。「西牛東豚」な状況が確認できる次第ではある。
어느 지역이 제일 우돈닭고기를 먹고 있는 것일까, 금액면으로부터 실정을 뒤진다(2024년 공개판)
교자의 소비 일본 제일을 둘러싸 각지역이 격렬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이것은 총무성 통계국의 가계 조사의 연차 조사 결과를 기본으로, 금액 베이스로의 높낮이를 비교한 것.거기서 그 손법을 이용해 주요한 정육의 소비성향을 보고 가기로 한다.즉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의 지출 금액이 제일 많은 것은 어디의 지역인가」를 공적 데이터로부터 확인하는 대로.
몇개의 지역은 복수의 그래프내에 얼굴을 보이고 있어 특정의 종류 뿐만이 아니라 다종눈의 정육을 지출 금액면에서 많이 구입=소비하고 있는 것을 안다.또 상위진을 보면 「쇠고기는 서일본이 많다」 「돼지고기는 동일본이 많은」 「닭고기는 서일본, 특히 큐슈가 많다」 것이 간파할 수 있다.
이 중 「큐슈에서 닭고기의 소비 금액이 많다」 것은 큐슈 지방이 「튀김의 메카」적 존재인 것과 깊은 관계가 있다.또 닭고기 자체의 소비가 큰 기인에 관해서는 전국이나 나무 새연락 협의회의 해설에 의하면, 「큐슈에서 닭고기의 소비가 많은 것은, 옛부터 외국과의 교류가 있어, 미즈타끼, 닭고기 요리등의 식생활 문화도 있었던 것이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로 있다.닭고기의 소비가 원래 메이저인 모아 두어 튀김 문화도 활성화 한 것 같다.【일본 튀김 협회의 역사 해설 「튀김의 역사」】에서도, 원래 양계장이 많이 있어, 그것이 전후의 식량난타개라고 하는 국책에도 함께, 이 지역에서 튀김을 많이 먹을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되고 있다.
마지막에 금액 베이스로 도도부현별로, 세대 단위로의 소비 금액을 비교해,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어느 쪽을 많이 소비하고 있을까로 분류 한 지도를 작성했다(닭고기가 최상위의 장소는 전무).
일부 뚝 떨어진 영토적으로 「돼지고기>쇠고기」의 지역도 있지만, 대체로 킨키 지방, 그리고 중국과 시코쿠는 쇠고기의 지출 금액이, 돼지고기를 웃돌고 있는 것을 안다.「서우동 돼지」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