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専用にすれば
言葉を簡単にする必要が出てくる。
「対辺」を「大便」と分けるには
「四角の向かい合った線」などと
言い換える必要があるということだ。
これが極端になるとフランス語のように
十四を「1を4個と10を1つ」と
表現することになってくる。
これは「言葉の中のイメージを外に出して文章にする」という作業がハングル専用に向かうと必要になるということ。
そんなわけでハングルの文章が
自然なものになるにはどうしても一回
「概念をなるべく含まない文章」
つまり「子どもの書いた文」に落とさないと無理なのです。
韓国がハングル化してから数世代経ちましたが
この「幼児化」の影響が出てくるのはこれからですね。
楽しみです。
한글화와는 유아화인
한글 전용으로 하면
말을 간단하게 할 필요가 나온다.
「대변」을 「대변」이라고 나누려면
「사각이 서로 마주 본 선」등이라고
바꾸어 말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극단적으로 된다고 프랑스어와 같이
14를 「1을 4개와 10을 1개」라고
표현하는 것에 된다.
이것은 「말안의 이미지를 밖에 내고 문장으로 한다」라고 하는 작업이 한글 전용으로 향하면 필요하게 되는 것.
그래서 한글의 문장이
자연스러운 것이 되려면 아무래도 1회
「개념을 가능한 한 포함하지 않는 문장」
즉 「아이가 쓴 문장」에 떨어뜨리지 않으면 무리입니다.
한국이 한글화하고 나서 수세대 지났습니다만
이 「유아화」의 영향이 나오는 것은 이것으로부터군요.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