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は危険」という感覚が日本人の中でまん延―仏メディア
Record China
2024年9月23日、仏国際放送局ラジオ・フランス・アンテルナショナル(RFI)中国語版サイトは、中国国内での日本人襲撃事件が相次ぐ中で「日本は中国を危険国家に位置付けるのか」と題した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広東省深セン市の日本人学校付近で18日、10歳の男児が44歳の男に刃物で刺されて翌日する事件が発生したと紹介。6月にも江蘇省蘇州市でも日本人学校のスクールバスで日本人の男児と母親が襲われて負傷し、止めに入った中国人女性が刺殺される事件が起きたとしたほか、日本国内でも6月と8月に靖国神社の石柱に中国人が落書きする事件も起きたと伝え、「これらの事件によって『中国は危険』という感覚が日本人の中でまん延しつつある」と評した。
そして、昨年10月1日現在で、在中日本人が約10万人と在米日本人に次いで多くなっているほか、中国に拠点を持つ日本企業も約3万1000社に上ると紹介。一連の事件によって中国で生活や仕事をしている日本人の多くが本人や家族の身の安全を心配するようになり、一部の大手企業は外国駐在社員を家族とともに一時帰国させる措置を取っているとした。
その上で「日本政府は一連の事件によって中国を『危険な国』と認定することなく、中国政府と同様に『偶発的な事件』との姿勢を示している」とし、18日の事件後も外務省が発表する渡航安全情報で中国は新疆ウイグル自治区とチベット自治区が引き続きレベル1の「十分に注意」とされるのみで、他の地域は「レベル0」のままだと指摘。外務省が「現時点で中国の危険レベルを見直すことは考えていない。中長期的な観点から総合的に判断する」とコメントしていることを伝えた。
一方で、一連の日本や日本人を標的にした犯罪行為が、中国による反日プロパガンダや福島第一原発の汚染処理海洋放出への批判が関係しているとの見方も出ていると紹介。事実関係を証明することは難しいものの、「中国政府はいささか意識をしている」とし、6月の蘇州での日本人親子襲撃事件後に中国のSNSプラットフォームが相次いで反日的言論の取り締まりを強化し、発言の削除やアカウントの凍結などを実施する動きを見せたとした。
記事は、18日の事件発生から2日後の20日に日中両国政府が、日本産水産物の段階的な輸入再開で同意したことについて、中国外交部が「本件は深センの事件とは無関係」と発言したことを紹介しつつ、「そうは言っても、日本産水産物の輸入解禁へ徐々に積極的になっていることが一連の事件の発生を鑑みたもので、日中関係の大局や国益、さらには自らの国際的イメージの観点から中国で日増しに高まる反日感情を抑え込もう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この問題はさらに深堀りして検討する必要がある」と結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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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通に考えれば、外部、第三者から見たら今の中国は危険だと思うのが当たり前だね。
特に現地で暮らす日本人にとっては、「いつ自分たち日本人を狙った殺人鬼が襲ってくるか分からない。また中国当局も関係ないと保護する態度を見せない。」という場所は怖くて居られないだろうね。
自分たちに狙いを定めて殺す気の暴漢に日常的に警戒しなくてはならない街など人が住む場所じゃないよ。
最後の日本産水産物の輸入再開合意も、外部から見たら「やはり事件と関係したのだろうな。中国は事件とバターにバーターにする気だ」と見えるだろうな。
その点、合意後でも日本側が中国に会談を求めたり、要求したりと矛を収めない事は当然だが良い事だね。2つは関係ない事なのだから。
こういう関係のない事で譲歩して「だから日本も応じ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のは中国・韓国と特亜の特徴だね。
韓国も「親日的政策をしているのだから日本も賠償に譲歩し残った半分のコップを満たさなくてはならない」などと言ってるからな。
まだまだ中国も韓国も、国際常識のレベルに達していない倫理的・精神的には途上国なんだろうね。
だが日本も、外務省の安全評価で中国のレベルを「0」という問題の無いレベルにしているのは失策としか思えんがね。
これで再び悲惨な事件が起きたら、日本政府・外務省は責任を問われるぞ。
「중국은 위험」이라고 하는 감각이 일본인 중(안)에서 만연-불미디어
RecordChina
2024년 9월 23일, 프랑스때방송국 라디오·프랑스·안테르나쇼날(RFI) 중국어판 사이트는, 중국 국내에서의 일본인 습격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일본은 중국을 위험 국가에 자리 매김을 하는 것인가」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광둥성 심천 장 날 본인 학교 부근에서 18일, 10세의 남아가 44세의 남자에게 칼날로 찔려 다음날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소개.6월에도 강소성 소슈시에서도 일본인 학교의 통학 버스로 일본인의 남아와 모친이 습격당해 부상해, 말리러 들어간 중국인 여성이 척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 것 외, 일본내에서도 6월과 8월에 야스쿠니 신사의 석주에 중국인이 낙서 하는 사건도 일어났다고 전해「이러한 사건에 의해서 「중국은 위험」이라고 하는 감각이 일본인 중(안)에서 만연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작년 10월 1일 현재로, 재중 일본인이 약 10만명과 재미 일본인에 이어 대부분지고 있는 것 외에 중국에 거점을 가지는 일본 기업도 약 3만 1000사에 달한다고 소개.일련의 사건에 의해서 중국에서 생활이나 일을 하고 있는 일본인의 대부분이 본인이나 가족의 몸의 안전을 걱정하게 되어, 일부의 대기업은 외국 주재 사원을 가족과 함께·`제나A국 시키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했다.
게다가로「일본 정부는 일련의 사건에 의해서 중국을 「위험한 나라」라고 인정하는 일 없이, 중국 정부와 같게 「우발적인 사건」과의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로 해, 18일의 사건 후도 외무성이 발표하는 도항 안전 정보로중국은 신쿄 위구르 자치구와 티벳 자치구가 계속해 레벨 1의 「충분히 주의」라고 여겨질 뿐으로, 다른 지역은 「레벨 0」인 채라고 지적.외무성이 「현시점에서 중국의 위험 레벨을 재검토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중장기적인 관점으로부터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는 것을 전했다.
한편, 일련의 일본이나 일본인을 표적으로 한 범죄 행위가, 중국에 의한 반일 선전이나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오염 처리 해양 방출에의 비판이 관계하고 있다라는 견해도 나와 있다고 소개.사실 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어렵기는 하지만, 「중국 정부는 조금 의식을 하고 있다」로 해, 6월의 소슈에서의 일본인 부모와 자식 습격 사건 후에 중국의 SNS 플랫폼이 연달아 반일적 언론의 단속을 강화해, 발언의 삭제나 어카운트의 동결등을 실시하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했다.
기사는, 18일의 사건 발생으로부터 2일 후의 20일에
https://www.msn.com/ja-jp/news/world/중국은 위험-라고 하는 감각이 일본인 중(안)에서 만연-불미디어 /ar-AA1r7mS7?ocid=msedgdhp&pc=CNNDDB&cvid=1f7819638230468aa39fd5dca147f6ba&e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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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으로 생각하면, 외부, 제삼자가 보면 지금의 중국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특히 현지에서 사는 일본인에 있어서는, 「언제 스스로 일본인을 노린 살인귀가 덮쳐 오는지 모른다.또 중국 당국도 관계없다고 보호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라고 하는 장소는 무서워서 있을 수 없겠지.
마지막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 재개 합의도, 외부에서 보면「역시 사건과 관계했을 것이다.중국은 사건과 버터에 바터로 할 생각이다」라고 보일 것이다.
그 점, 합의 다음에도 일본측이 중국에 회담을 요구하거나 요구하거나 창을 거두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만 좋은 일이구나.2는 관계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관계가 없는 것으로 양보해 「그러니까 일본도 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은 중국·한국과 특아의 특징이구나.
한국도 「친일적 정책을 하고 있으니까 일본도 배상에 양보해 남은 반의 컵을 채우지 않으면 안 된다」 등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아직도 중국이나 한국도, 국제 상식의 레벨에 이르지 않은 윤리적·정신적으로는 도상국이겠지.
하지만 일본도, 외무성의 안전 평가로 중국의 레벨을 「0」(이)라고 하는 문제가 없는 레벨로 하고 있는 것은 실책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가.
이것으로 다시 비참한 사건이 일어나면, 일본 정부·외무성은 책임이 추궁 당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