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年に一度」の記録的大雨…韓国でも元台風14号が深刻な被害もたらす 道路陥没で消防車両など2台が穴に落ちる
能登半島の豪雨被害の一因となった元台風14号。お隣の韓国も記録的な大雨に見舞われ、深刻な被害が出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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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年に一度の雨量」
韓国・全羅南道(チョルラナンドウ)のトンネルを走る車のドライブレコーダー映像では…。 目の前で激しい濁流が滝のように道路へと流れ込んでいる。 別の場所では、濁流の中に取り残されている人がいた。現地メディアによると、この人物は80代の男性で、妻を出迎えようと家を出たところ濁流に巻き込まれたという。この男性はその後、遺体で発見された。 韓国の南東部にある昌原(チャンウォン)市では、2日間で最大529.1mmの降水量を観測し、韓国の気象庁は「200年に一度の量」と発表した。
道路の陥没で消防車両など2台が落ちる
被害は市街地でも相次いだ。釜山(プサン)市内では至るところで道路が冠水し…、 茶色い水が激しく噴き出している場所もあった。 道路の陥没も市内のあちらこちらで発生し、中には2車線の道路を寸断するほどの大きな穴が開いた箇所もあった。 別の写真では、穴の中に2台の車が見える。うち1台は、排水支援に出動していた消防車両だった。この事故で、消防隊員3人とトラックの運転手の計4人が軽いけがをしたという。 釜山では21日だけで、観測史上2番目に多い370mmを超える大雨が降ったという。
「200년에 한 번」의 기록적 큰 비
한국에서도 원태풍 14호가 심각한 피해도 늘어뜨리는 도로 함몰로 소방차 양 등 2대가 구멍에 떨어진다
노토반도의 호우 피해의 한 요인이 된 원태풍 14호.근처의 한국도 기록적인 큰 비에 휩쓸려 심각한 피해가 나와 있다.
【화상】터널 출구에서 격렬한 탁류가 폭포와 같이 도로로 흘러드는 모습 연속 사진으로 본다
「 200년에 한번 있는 우량」
한국·전라남도(쵸르라난드우)의 터널을 달리는 차의 드라이브 레코더 영상에서는 . 눈앞에서 격렬한 탁류가 폭포와 같이 도로로 흘러들고 있다. 다른 장소에서는, 탁류안에 남겨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이 인물은 80대의 남성으로, 아내를 마중나가려고 집을 나왔는데 탁류에 말려 들어갔다고 한다.이 남성은 그 후, 사체로 발견되었다. 한국의 남동부에 있는 창원(창원) 시에서는, 2일간으로 최대 529.1 mm의 강수량을 관측해, 한국의 기상청은 「 200년에 한번 있는 양」이라고 발표했다.
도로의 함몰로 소방차 양 등 2대가 떨어진
피해는 시가지에서도 잇따랐다.부산(부산) 시내에서는 도달하는 (곳)중에 도로가 침수해 , 갈색수가 격렬하게 분출하고 있는 장소도 있었다. 도로의 함몰도 시내의 여기저기에서 발생해, 안에는 2 차선의 도로를 두절할 정도의 큰 구멍이 열린 개소도 있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구멍안에 2대의 차가 보인다.중 1대는, 배수 지원에 출동하고 있던 소방차 양이었다.이 사고로, 소방대원 3명과 트럭의 운전기사 합계 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부산에서는 21일에만, 관측 사상 2번째로 많은 370 mm를 넘는 큰 비가 내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