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は第3自適視覚で眺めた類推だ
慶尚道(嶺南) 人々は地域 愛が強くて, 古くから,
ソウルで進出するより, 地域に残って後学を養成する傾向が強かった
全羅道(湖南) 人々は古くから
ソウルに進出して, 出世することを目標にする傾向が強かった
それで今も経済界は慶尚道出身が強くて, 文化界は全羅道出身が強い
(政界は慶尚道があんまりパワーがあるが, やっぱり全羅道の力も無視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それで 釜山大, 慶北大が全南大, 全北大より, ずっと入学点数が高い
(どの位平準化されて今は大きい差ないが, 過去には大学入学試験点数で大きい差があった)
選挙する時こんな地図が作われることも上の理由と繋がれる
경상도 vs 전라도
이건 제3자적 시각에서 바라본 유추다
경상도(영남) 사람들은 지역 愛가 강하고, 옛부터,
서울로 진출하기보다, 지역에 남아 후학을 양성하는 경향이 강했던
전라도(호남) 사람들은 옛부터
서울에 진출해서, 출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향이 강했던
그래서 지금도 경제계는 경상도 출신이 강하고, 문화계는 전라도 출신이 강하다
(정계는 경상도가 워낙 파워가 있지만, 역시 전라도의 힘도 무시할 수 없는)
그래서 釜山大, 경북대가 전남대, 전북대 보다, 훨씬 입학 점수가 높다
(어느 정도 평준화되어 지금은 큰 차이 없지만, 과거에는 대입 점수에서 큰 차이가 있었던)
선거할 때 이런 지도가 만들어지는 것도 위의 이유와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