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雄叫び53号で「53-55」到達 劇的同点弾→ベッツと2者連発でサヨナラ勝ち
9回先頭で同点53号…4安打で打率.301、イチロー超え128得点、「55-57」ペース
【MLB】ドジャース 6ー5 ロッキーズ(日本時間23日・ロサンゼルス) ドジャースの大谷翔平投手は22日(日本時間23日)、本拠地・ロッキーズ戦に「1番・指名打者」で先発出場し、1点を追う9回の打席で53号ソロを放った。2試合ぶりアーチで「53本塁打&55盗塁(53-55)」に伸ばした。直後にムーキー・ベッツ内野手が19号を放ち、劇的なサヨナラ勝ちを収めた。この日は5打数4安打2得点2盗塁の躍動。打率を.301とした。
https://full-count.jp/2024/09/23/post1622097/2/;title:【実際の映像】9回同点弾に雄叫び 本拠地総立ち…低めの球を豪快に振り抜いた大谷翔平の53号;" index="31" xss="removed">【実際の映像】9回同点弾に雄叫び 本拠地総立ち…低めの球を豪快に振り抜いた大谷翔平の53号
1点差の9回、大谷は2試合ぶりの53号を右中間へかけた。本拠地での28発は2019年のコーディ・ベリンジャー(現カブス)を抜いて球団新記録となった。打球速度114.7マイル(約184.6キロ)、飛距離432フィート(約131.7メートル)、角度20度の豪快弾だった。続くベッツは左越えサヨナラ弾。土壇場で劇的なサヨナラ勝ちを収めた。 試合前まで52本塁打、122打点はリーグ2冠を独走。4戦5発の量産態勢で、両リーグ最多55本塁打のヤンキースのアーロン・ジャッジ外野手に再び2本差となった。シーズン55発ペースとなる。 4点を追う3回1死一塁、右前打で出塁。続くベッツへの4球目だった。二塁盗塁を決めたが、後続が凡退して得点にはつながらなかった。2点差となった7回1死でも右前打を放ち、続くベッツの打席で二盗を決めた。7月25日(同26日)の本拠地・ジャイアンツ戦から32連続成功。盗塁成功率は93.2%だ。シーズン換算では日本人記録となる57盗塁ペースとなった。 2死後、フリーマンの中前適時打で生還した。シーズン127得点は2001年イチローに並び日本人シーズン最多得点となった。そして劇的本塁打でシーズン得点は128。イチローを抜き去った。 レギュラーシーズンは残り6試合。地区優勝へ負けられない戦いが続く。ヒリヒリする9月の戦いが続く中で、大谷がどこまで前人未到の成績を伸ばすのか注目だ。
오오타니 쇼헤이, 외침 53호로 「53-55」도달 극적 동점탄→뱃츠와 2자 연발로 사요나라 승리
9회 선두에서 동점 53호Զ안타로 타율.301, 이치로 추월 128득점, 「55-57」페이스
【MLB】다저스6-5 로키스(일본 시간 23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는22일(일본 시간 23일), 본거지·로키스전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1점을 쫓는 9회의 타석에서 53호 솔로를 발했다.2 시합만 아치에서 「53홈런타&55 도루(53-55)」에 늘렸다.직후에무키·뱃츠 내야수가19호를 발해, 극적인 사요나라 승리를 거두었다.이 날은 5타수 4 안타 2득점 2 도루의 약동.타율을.301으로 했다.
【실제의 영상】9회 동점탄에 외침 본거지 총기립 낮은 구를 호쾌하게 거절해 뽑은 오오타니 쇼헤이의 53호
1점차의 9회, 오오타니는 2 시합만의 53호를 우중간에 곱했다.본거지에서의 28발은 2019년의 코디·베린쟈(현카브스)를 뽑아 구단 신기록이 되었다.타구 속도 114.7마일( 약 184.6킬로), 비거리 432피트( 약 131.7미터), 각도 20도의 호쾌탄이었다.계속 되는 뱃츠는 왼쪽 넘어 사요나라탄.마지막 순간에 극적인 사요나라 승리를 거두었다. 시합전까지 52 홈런타, 122 타점은 리그 2관을 독주.4전 5발의 양산 태세로, 양리그 최다 55 홈런타의 양키스의아론·재판관 외야수에게 다시2개 차이가 되었다.시즌 55발페이스가 된다. 4점을 쫓는 3회 1사 일루, 우전타로 출루.계속 되는 뱃츠에게의 4구째였다.2루 도루를 결정했지만, 후속이 범퇴 해 득점에는 연결되지 않았다.2점차가 된 7회 1사에서도 우전타를 날려, 계속 되는 뱃츠의 타석에서 2도를 결정했다.7월 25일( 동26일)의 본거지·자이언츠전으로부터 32 연속 성공.도루 성공율은 93.2%다.시즌 환산에서는 일본인 기록이 되는 57 도루 페이스가 되었다. 2 사후, 프리 맨 나카마에 적시타로 생환했다.시즌 127득점은 2001년 이치로에 대등해 일본인 시즌 최다 득점이 되었다.그리고 극적 홈런타로 시즌 득점은 128.이치로를 앞질렀다. 레귤러 시즌은 남아 6 시합.지구 우승에 질 수 없는 싸움이 계속 된다.얼얼 하는 9월의 싸움이 계속 되는 가운데, 오오타니가 어디까지 전인 미도의 성적을 늘리는지 주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