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家自体が財政赤字だと実弾がなくて
大企業主にだけ経済体系が形成されて大企業だけためな構造
このようだから小さな企業事業体や自営業は後部屋おいぼれ世話である国
もう大企業建設社たちにこの間にも 22兆すくいとったら
3年連続財政赤字にも最後実弾をこんな所に使い果たしてしまい
企業はこの者も返す事ができないゾンビ企業がうようよし始めて
大企業は大量解雇予告
悪循環で自営業全滅
自営業 5060 閉業者平均貸し出し 3億5千位この中に売り切っても 1億は返す事ができなくて倒れ
引退者たちは老後心配に退職金で閉業した所にまた入って行って上のように繰り返し
庶民たちは不動産上がると 30-40年貸し出しに縛られて利子を払っているが大量くびになれば家が競売に飛び
今後の中産層家庭 5割が全滅可能な状態
両極化激甚化
年台不問売春活性化
既得権が願う北朝鮮式社会になって行っている
국가 자체가 재정 적자라 실탄이 없고
대기업 위주로만 경제 체계가 형성되어서 대기업만 위하는 구조
이러니 작은 기업 사업체나 자영업은 뒷방 늙은이 신세인 나라
이미 대기업 건설사들에 얼마전에도 22조 퍼줬음
3년 연속 재정 적자에도 최후 실탄을 이런곳에 다써버림
기업은 이자도 못갚는 좀비기업이 득실거리기 시작하고
대기업은 대량 해고 예고
악순환으로 자영업 전멸
자영업 5060 폐업자 평균 대출 3억5천 정도 이중에 다팔아도 1억은 못갚고 나가 떨어짐
은퇴자들은 노후 걱정에 퇴직금으로 폐업한 곳에 다시 들어가서 위와 같이 반복함
서민들은 부동산 오른다고 30-40년 대출에 묶여서 이자 내고 있지만 대량 해고 되면 집이 경매로 날아감
향후 중산층 가정 5할이 전멸 가능한 상태
양극화 극심화
나이대 불문 매춘 활성화
기득권이 원하는 북한식 사회가 되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