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帰省ラッシュでまさかの「農道」渋滞…カーナビに導かれ「数百台」立ち往生
【09月22日 KOREA WAVE】韓国の旧暦の祝日「秋夕(チュソク)」の連休最終日、帰省ラッシュの中でカーナビアプリを信じて進んだドライバーが農道に閉じ込められる事例が続出した。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やSNSに17日、アプリの案内に従ったところ、狭い農道で数百台の車が渋滞に巻き込まれたという投稿が多数寄せられた。 ある利用者は「アプリに狭い農道に案内され、1時間以上立ち往生している」とし、農道にずらりと並んだ車列の写真を公開した。この状況は、忠清南道牙山市(チュンチョンナムド・アサンシ)の周辺で起きたという。 同様の経験をした市民からもコメントが相次ぎ、「牙山から平沢(ピョンテク)ICに向かう途中で農道に閉じ込められた」「私も同じような目にあった」と不満の声が続いた。 また「西海岸高速道路が渋滞していたため国道に案内されたが、結局、農道に閉じ込められた」と語り、農道を通るのに数時間を要したことを嘆く人もいた。 こうした事態に対し、ユーザーは「アプリが農道を最短ルートとして案内した結果、車が集中して前にも後ろにも進めなくなった」と指摘。「結局、大通りを進むのが最善策だった」と述べている。 これまでに利用者の多くが同じカーナビアプリを使用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ている。
한국·귀성 러쉬로 설마의 「농도」정체
카내비게이션에 이끌려 「수백대」꼼짝 못함
【09월 22일 KOREA WAVE】한국의 음력의 축일 「추석(추석)」의 연휴 마지막 날, 귀성 러쉬 중(안)에서 카내비게이션 어플리를 믿어서 진행된 드라이버가 농도에 갇히는 사례가 속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 17일, 어플리의 안내에 따랐는데, 좁은 농도로 수백대의 차가 정체에 말려 들어갔다고 하는 투고가 다수 전해졌다. 있다 이용자는 「어플리에 좁은 농도에 안내되어 1시간 이상 꼼짝 못하고 있다」라고 해, 농도에 죽 줄선 차열의 사진을 공개했다.이 상황은, 충청남도 아산시(충청남도·아산시)의 주변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같은 경험을 한 시민으로부터도 코멘트가 잇따라, 「아산으로부터 히라사와(폴테크) IC로 향하는 도중에 농도에 갇혔다」 「 나도 같은 눈에 있었다」라고 불만의 소리가 계속 되었다. 또 「서해안 고속도로가 정체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도에 안내되었지만, 결국, 농도에 갇혔다」라고 말해, 농도를 통과하는데 수시간을 필요로 한 것을 한탄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러한 사태에 대해, 유저는 「어플리가 농도를 최단 루트로서 안내한 결과, 차가 집중해 전에도 뒤에도 진행하지 않게 되었다」라고 지적.「결국, 큰 길로 나아가는 것이 최선책이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용자의 대부분이 같은 카내비게이션 어플리를 사용하고 있던 것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