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島に現れた日本の軍艦…尹錫烈政府の求愛にもびくともしない日本
2024.08.30|午後7:45
昨年の光復節を前に、独島近くの海上に日本の軍艦が現れ、韓国軍の艦艇と航空機が急派された事実が後になって明らかになりました。
また、日本の誠意ある呼応が続くことを期待するという尹錫悦政府の立場が色あせ、今年に入って日本の海洋警察の巡視船も5日に1度以上出没し、独島付近で挑発を続けてき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チョ・ヒヒョン記者の単独報道です。
(記者)
光復節を3日後に控えた昨年8月12日。
独島の東南側の領海20キロ地点に日本の海上自衛隊所属の掃海艦1隻が現れました。
独島近くの海洋警察艦艇が警告放送を行い、軍も艦艇と航空機を急派しました。
日本の軍艦が独島近くの領海まで接近したのはこの5年間で初めてのことです。
キャンプデービッドでの韓日首脳会談を5日後に控えた時点でした。
掃海艦は機雷を探知・除去する軍艦で、海上自衛隊が起動する際に最初に投入されます。
水深の浅い海を航海する掃海艦が独島近くに現れた理由は釈然としません。
政府はこの事実を知らせませんでした。
合同参謀本部は、ロシアの軍艦を追ってきた日本の軍艦が独島の近くを通ってい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日本の海洋警察の巡視船は独島近くの海上を4日に1回の割合で日常的に出入りしています。
日本巡視船の独島出没回数は、尹錫悦政府になっても減っていません。
来年5月、光復80周年記念の国際観艦式には旭日旗の形状をした自衛隊の艦旗をつけた艦艇が韓国を訪れる予定です。
韓国、弱くなったな🤔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Bxlcg-1IEGw"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독도에 나타난 일본의 군함
윤 주석열정부의 구애에도 꿈쩍도 하지 않은 일본
2024.08.30|오후7:45
작년의 광복절을 앞에 두고, 독도 가까이의 해상에 일본의 군함이 나타나 한국군의 함정과 항공기가 급파된 사실이 나중이 되어 밝혀졌습니다.
또, 일본의 성의있는 호응이 계속 되는 것을 기대한다고 하는 윤 주석기쁨 정부의 입장이 퇴색해 금년에 들어와 일본의 해양 경찰의 순시선도 5일에 1도 이상 출몰해, 독도 부근에서 도발을 계속해 온 것을 알았습니다.
조·히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광복절을 3일 후에 앞둔 작년 8월 12일.
독도의 동남측의 영해 20킬로 지점에 일본의 해상 자위대 소속의 소해함 1척이 나타났습니다.
독도 가까이의 해양 경찰 함정이 경고 방송을 실시해, 군도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했습니다.
캠프 데이비드로의 한일 정상회담을 5일 후에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소해함은 기계수뢰를 탐지·제거하는 군함으로, 해상 자위대가 기동할 때에 최초로 투입됩니다.
수심의 얕은 바다를 항해하는 소해함이 독도 근처에 나타난 이유는 석연으로 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합동 참모본부는, 러시아의 군함을 쫓아 온 일본의 군함이 독도의 근처를 지나고 있던 것을 밝혔습니다.
일본의 해양 경찰의 순시선은 독도 가까이의 해상을 4일에 1회의 비율로 일상적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몰 회수는, 윤 주석기쁨 정부가 되어도 줄어 들고 있지 않습니다.
내년 5월, 광복 80주년 기념의 국제 관함식에는 욱일기의 형상을 한 자위대의 함기를 붙인 함정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국, 약해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