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に位した 竜頭山神社(現竜頭山公園)
朝鮮時代に立てられた 神社で,
秀吉の朝鮮侵攻-江戸時代と言う本来倭館の一環として外交など目的に一時滞留する倭人たちのための施設だった.
1678年に創建して 1894年に居留地神社と呼ばれて,1899年に竜頭山神社で改称した.
日帝強制占領期間になった以後建て増しして移転してヨンドゥサン神社に至った. 日帝強制占領期間に日本人たちには釜山の名所だった.
光復後に日本で帰還しようとする朝鮮居住日本人たちの拠点役目をしながら例外的に何月もう尊属したが,
1945年 11月 17日午後 6時頃起きた放火で皆消えた.
放火で起きた火が潮風を迎え炎が大きくなって炎炎と燃えたが,
当時釜山人々は “朝鮮人々に減らず口で 拜を受け取って炎が本当に強い.”と思ったと言う.
부산에 위치했던 龍頭山神社(현 龍頭山공원)
조선시대에 세워진 神社로,
히데요시의 조선 침공-에도 시대 이래 본래 왜관의 일환으로서 외교 등 목적으로 일시 체류하는 왜인들을 위한 시설이었다.
1678년에 창건하여 1894년에居留地神社로 불리고, 1899년에 龍頭山神社로 개칭했다.
일제강점기가 된 이후 증축하고 이전하여 용두산神社에 이르렀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에겐 부산의 명소였다.
광복 후에 일본으로 귀환하려는 조선 거주 일본인들의 거점 역할을 하면서 예외적으로 몇 달 더 존속했지만,
1945년 11월 17일 오후 6시쯤 일어난 방화로 모두 사라졌다.
방화로 일어난 불이 바닷바람을 맞아 불길이 커져 활활 타올랐는데,
당시 부산 사람들은 "조선 사람들에게 억지로 拜을 받아먹어 불길이 참 세다."고 생각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