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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サッカー協会「FIFAから警告文が来た! 韓国政府が我々に圧力を加えるとワールドカップ出場停止になるぞ!」……あー、わざわざ「警告文がきた」って発表したってことは……


韓国代表に「W杯進出権剥奪」の可能性も…FIFA厳重警告で現地メディアが伝える最悪のシナリオ(THE ANSWER)

 2月のアジアカップ4強敗退以来混乱の続く韓国サッカー界に、国際サッカー連盟(FIFA)が警告文を送付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代表監督の選任過程について政府の調査が入り、これがFIFAの求める政治的中立性を損なうという理由とみられる。韓国メディア「OSEN」は「最悪の場合、韓国のワールドカップ進出権が剥奪される」というシナリオを提示している。 (中略)

大韓サッカー協会にFIFAから警告が届いたという。「OSEN」は「最悪の場合、韓国のワールドカップ進出権は剥奪……FIFAが政治介入招いたサッカー協会に厳重警告」という見出しで流れを伝え、警告が届いたのは「大統領がサッカー協会関連調査を指示したまさにその日だ」と指摘した。

 さらにこの警告について「実際にクウェート政府が体育行政に介入したため、クウェートサッカー協会は2018年のロシアワールドカップと2019年のアジアカップ予選で不戦敗とされている」と過去の例を紹介。「FIFAが韓国協会に、政治の介入が続くようなら、2026年北中米ワールドカップの進出権を剥奪できると警告したという意味だ」と、最悪のケースまで想定している。

 協会に警告が届いた後、政府の文化体育観光部(文科省に相当)が2日に記者会見を開き、サッカー協会に対する監査の中間結果を発表した。クリンスマン氏の監督選任時、戦力強化委員が行うべき最終面接をチョン・モンギュ会長が行ったことなど「手続き上の違反があり、是正の必要性がある」としているが「サッカー協会の専門性と自立性を尊重する必要性がある」と、自主的な解決策を求めている。

 記事はサッカー協会がこれに反発し「内部的に監督選任手続きには問題がない」立場をとっていると伝え、今後の政府からの追加措置があるのか注目している。「その場合、FIFAは政治の介入とみなし、サッカー協会に懲戒を下すことができる」ためだ。
(引用ここまで)



 以前から危惧されていた「政府の干渉はFIFA憲章に違反することになるので、最悪の場合はワールドカップ出場停止等もありうる」って話について。
 大韓サッカー協会にFIFAから警告文が届いたとのニュース。

 かつて楽韓Webでも「政府からの独立が保てないサッカー協会への制裁があり得る」ってニュースをピックアップしています。

韓国政府「サッカー代表監督の選考課程に問題がなかったか監査する」……え、それってFIFA憲章違反でW杯出場停止とかになるけど大丈夫?(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ただまあ、「政府からの圧力で代表選手や監督が代えられた」とかでなければ警告で終わり。
 たとえば「会長はひとり」っていうFIFAの規程に明確に反していた、セルビアの「民族ごとに複数の会長を同時に就任させる」ってレベルの違反じゃなければ大丈夫。
 これを在りし日のオシムが駆けずり回ってなんとかしたのでした。

 さて、それでは今回の「FIFAからの警告文」について見てみましょうか。


 FIFAから警告文がきていることは間違いないでしょう。
 その宛先は大韓サッカー協会。
 そして、今回それを発表したのも大韓サッカー協会。

 ふむ。
 なんとなく見えてきましたね。

 今回、韓国政府による監査はクリンスマンからホン・ミョンボへの監督交代について、透明性を伴わずに行われたのではないかとするもの。
 実際に透明性は損なわれていたし、規程にないチョン・モンギュ会長の介入があったのも間違いないところ。
 これから国会議員による国政監査の季節でもあり、大韓サッカー協会は針のむしろに座らせられるのは確実。

 そこでわざわざ「FIFAから警告文がきた!」ってリークすることで、そうした監査への対抗手段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
 要するに「このまま俺たちを責め続けるとワールドカップ出場停止とかになっちゃうけどいいのかな?」って脅迫です。
 まあ、個人的にはもっと争ってくれればいいな、とは思います。エンタメとして。

 


월드컵배 출장권 박탈을 무기로 정부를 위협하는 한국 축구 협회

한국 축구 협회 「FIFA로부터 경고문이 왔다! 한국 정부가 우리에게 압력을 더하면 월드컵 출장 정지가 될거야!」……아―, 일부러 「경고문이 왔다」라고 발표해도 (일)것은……


한국 대표에 「월드컵배 진출권 박탈」의 가능성도… FIFA 엄중 경고로 현지 미디어가 전하는 최악의 시나리오(THE ANSWER)
 2월의 아시아 컵 4강패퇴 이래 혼란이 계속 되는 한국 축구계에, 국제 축구 연맹(FIFA)이 경고문을 송부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대표 감독의 선임 과정에 대해 정부의 조사가 들어가, 이것이 FIFA의 요구하는 정치적 중립성을 해친다고 하는 이유로 보여진다.한국 미디어 「OSEN」는 「최악의 경우, 한국의 월드컵 진출권이 박탈된다」라고 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중략)

대한 축구 협회에 FIFA로부터 경고가 닿았다고 한다.「OSEN」는 「최악의 경우, 한국의 월드컵 진출권은 박탈…… FIFA가 정치 개입 부른 축구 협회에 엄중 경고」라고 하는 표제로 흐름을 전하고 경고가 닿은 것은 「대통령이 축구 협회 관련 조사를 지시한 확실히 그 날이다」라고 지적했다.
 한층 더 이 경고에 대해 「실제로 쿠웨이트 정부가 체육 행정에 개입했기 때문에, 쿠웨이트 축구 협회는 2018년의 러시아 월드컵과 2019년의 아시아 컵 예선으로 부전패로 되어 있다」라고 과거의 예를 소개.「FIFA가 한국 협회에, 정치의 개입이 계속 된다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의 진출권을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하는 의미다」라고, 최악의 케이스까지 상정하고 있다.

 협회에 경고가 닿은 후, 정부의 문화 체육 관광부(문부 과학성에 상당)가 2일에 기자 회견을 열어, 축구 협회에 대한 감사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클린스만씨의 감독 선임시, 전력 강화 위원이 실시해야 할 최종 면접을 정·몬규 회장이 간 것 등 「수속상의 위반이 있어, 시정의 필요성이 있다」라고 하고 있지만 「축구 협회의 전문성과 자립성을 존중하는 필요성이 있다」라고, 자주적인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다.
 기사는 축구 협회가 이것에 반발해 「내부적으로 감독 선임 수속에는 문제가 없다」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전해 향후의 정부로부터의 추가 조치가 있다 의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그 경우, FIFA는 정치의 개입으로 간주해, 축구 협회에 징계를 내릴 수 있다」유익이다.
(인용 여기까지)


 이전부터 위구심 되고 있던 「정부의 간섭은 FIFA 헌장에 위반하게 되므로, 최악의 경우는 월드컵 출장 정지등도 있을 수 있다」라는 이야기에 대해.
 대한 축구 협회에 FIFA로부터 경고문이 닿았다는 뉴스.

 일찌기 락한Web에서도 「정부로부터의 독립을 유지할 수 없는 축구 협회에의 제재가 있다」라는 뉴스를 픽업 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 「축구 대표 감독의 전형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감사한다」……네, 그 거 FIFA 헌장 위반으로 월드컵배 출장 정지라든지가 되지만 괜찮아?(락한Web 과거 엔트리)

 단지 뭐, 「정부로부터의 압력으로 대표 선수나 감독이 대신할 수 있었다」라고 카데나 차면 경고로 끝나.
 예를 들어 「회장은 혼자」라고 하는 FIFA의 규정에 명확하게 반하고 있던, 세르비아의 「민족 마다 복수의 회장을 동시에 취임시킨다」라는 레벨의 위반이 아니면 괜찮아.
 이것을 있을 때의 오심이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어떻게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이번 「FIFA로부터의 경고문」에 대해 볼까요.


 FIFA로부터 경고문이 오고 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 행선지는 대한 축구 협회.
 그리고, 이번 그것을 발표했던 것도 대한 축구 협회.

 .
 무심코 보여 왔어요.
 이번, 한국 정부에 의한 감사는 클린스만으로부터 홍 명보에게의 감독 교대에 대해서, 투명성을 수반하지 않고에 행해진 것은 아닐까 하는 것.
 실제로 투명성은 손상되어 해, 규정에 없는 정·몬규 회장의 개입이 있었던 것도 틀림없는 곳.
 지금부터 국회 의원에 의한 국정 감사의 계절이기도 해, 대한 축구 협회는 바늘의 오히려에 자리등 다투어지는 것은 확실.

 거기서 일부러 「FIFA로부터 경고문이 왔다!」(은)는 리크 하는 것으로, 그러한 감사에의 대항 수단으로 하고 있겠지요.
 요컨데 「이대로 우리들을 계속 탓하면 월드컵 출장 정지라든지가 되어 버리지만 좋은 것인지?」(은)는 협박입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더 싸워 준다면 좋다, 라고는 생각합니다.엔터테인먼트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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