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心配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近況報告で動画を上げてみたよ。

ここで直接動画を上げる方法が分からないからyoutbeにあげた。



毎日馬ちゃんにおやつを上げています。

多い時は1日に4回あげる時もありますがポニーは太りやすいので健康に被害がないようにキュウリとスイカが多いです。

今日は2回目のおやつです。

スイカとキュウリとササゲとモモ、そして馬ちゃんの大好きな巨砲。

巨砲は高いので少ししか上げられませんが高いからゆっくり食べろと言ったら

口の中に長いこと入れてじっくり味わっています。




そしてこれが何か分かりますか?





我が家のチェストの下にもぐったウサギがかじった大切な紙のようです。

チェストがかじられているのです。



そして私の体中ひっかき傷だらけです。



本当は手を写したかったけど手は自分で撮るのが難しいのではしたないと思わないでくださいね。


こんな傷が体中にあるので毎日温泉に行くと

「何、その傷!?」

と驚かれてしまいます。




動物虐待って何でしょう?

私は動物に虐待されて傷だらけですが?

部屋中を駆け回るウサギを捕まえるのが大変なのでハーネスをしたのですけど

ベルトのひもが気になってウサギがかじるのです。

それで鋏でベルトのあまりの部分を切ってあげようとしたら

本能で鋏が凶器だと理解したらしく本気で指をかまれました。

血がだらだらと流れました。

そしてかみ傷は毎日増えて今日で3つになりました。( ;∀;)



ペットショップではペレットで育てられていたのですがペレットを主食にすると

うっ滞と言って毛玉が消化器官に排泄されず残ってしまい死んでしまったりします。

なのでペレットを少量にして牧草、まだ小さいので主にアルファルファですが

食べるように一生懸命説得してます。





先住犬と仲良くしてもらいたいのですが今のところワンちゃんがボスは私!と主張してます。

ウサギは鳴けないから大人しくしてますが反抗心でいっぱいなのは見ていてよく分かります。



先住犬が拗ねてしまわないようにご機嫌を取り、

ウサギをしつけて人間に敵意を持たないようにかわいがり。。。

なんだか今とても疲れています。

ペットって癒しのはずなのにわんちゃんだけの時と違い気を使ってしまうのです。



そして、私的に大ニュースがあります!!


私は明日、乗馬に行きます。1時間ほどレッスンを受けてきます。

ウマは大型動物だから飼うのにとてもお金がかかる。

なので乗馬のレッスン代も高い。

そして遠い。

車で1時間30分か40分かかりそう。

だからずっと迷ってたけど

引退競走馬に寄付しているばかりではつまらない。

やっぱり馬に乗ってみたい!

ポニーちゃんはかわいくても首を抱っこしたりできないし思いっきり馬ちゃんを抱っこして

可愛がってきます。


おやつ持って行ってもいいのかな~?


乗馬って股関節が柔らかくないとうまく乗れないらしい。

なので今から股関節のストレッチをして明日に備えます。

家の中ぐちゃぐちゃだから片付けないといけないけどそれどころじゃないよね!


computertopは最近どんな生活をしているの?



















Computertop23에 근황 보고야

걱정해 주어 고마워요.

근황 보고로 동영상을 올려 보았어.

여기서 직접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이 모르기 때문에 youtbe에 주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pp_0eVL-a8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매일마 에 간식을 올리고 있습니다.

많을 때는 1일에 4회 줄 때도 있습니다만 포니는 살찌기 쉽기 때문에 건강에 피해가 없게 오이와 수박이 많습니다.

오늘은 2번째의 간식입니다.

수박과 오이와 광저기와 복숭아, 그리고 말의 정말 좋아하는 거포.

거포는 높기 때문에 조금 밖에 올려지지 않습니다만 높기 때문에 느긋하게 먹으라고 하면

입속에 긴 일 넣어 차분히 맛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무엇인가 압니까?





우리 집의 체스트아래에도 꾸물거린 토끼가 갉아 먹은 중요한 종이같습니다.

체스트가 갉아 먹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체내히나 나무상처 투성이입니다.



사실은 손을 찍고 싶었지만 손은 스스로 찍는 것이 어려워서는 했군 실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이런 상처가 체내에 있으므로 매일 온천에 가면

「무엇, 그 상처!」

(와)과 놀라져 버립니다.




동물 학대는 무엇일까요?

나는 동물에 학대되어 상처 투성이입니다만?

방안을 이리저리 다니는 토끼를 잡는 것이 대단해서 안전 벨트를 했습니다만

벨트의 끈이 신경이 쓰이고 토끼가 갉아 먹습니다.

그래서 가위로 벨트의 지나친 부분을 잘라 주려고 하면

본능으로 가위가 흉기라고 이해한 것 같아서 진심으로 손가락을 물렸습니다.

피가 지루하게 흘렀습니다.

그리고 물어 상처는 매일 증가해 오늘로 3가 되었습니다.( ;∀;)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QZWffUADY2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애완동물 숍에서는 pellet로 자라졌습니다만 pellet를 주식으로 하면

체라고 해 모옥이 소화기관에 배설되지 않고 남아 버려 죽어 버리거나 합니다.

그래서 pellet를 소량으로 해 목초, 아직 작기 때문에 주로 아르파르파입니다만

먹듯이 열심히 설득하고 있습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XQBZvMlJ_vo" width="640" height="360"class="note-video-clip"></iframe>



선주개와 사이좋게 지내 주었으면 합니다만 현재 강아지가 보스는 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토끼는 울 수 없기 때문에 얌전하게 하고 있습니다만 반항심으로 가득한 것은 보고 있어 잘 압니다.



선주개가 등져 버리지 않게 비위를 맞추어,

토끼를 가르쳐 인간에게 적의를 가지지 않게 귀여워해...

어쩐지 지금 매우 피곤합니다.

애완동물은 위안일텐데 왕만의 때와 달라 신경을 써 버립니다.



그리고, 사적으로 대뉴스가 있어요!


나는 내일, 승마하러 갑니다.1시간 정도 레슨을 받아 옵니다.

말은 대형 동물이니까 기르는데 매우 돈이 든다.

그래서 승마의 레슨대도 높다.

그리고 멀다.

차로 1시간 30분이나 40분 걸릴 것 같다.

그러니까 쭉 헤매었지만

은퇴 경주마에게 기부하고 있을 뿐에서는 시시하다.

역시 말을 타 보고 싶다!

포니 는 귀여워도 목을 포옹하거나 할 수 없고 마음껏 말를 포?`아 해

귀여워해 옵니다.


간식 가지고 가도 괜찮은 것인지?


승마는 가랑이 관절이 부드럽지 않으면 잘 탈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부터 가랑이 관절의 스트레치를 하고 내일에 대비합니다.

집안 질겅질겅이니까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지만 그것어디 가 아니지요!


computertop는 최근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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