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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物価が安い」なんて昔話!リンゴ682円、ナシ796円…そりゃ「激安」日本旅行が人気になるわけだ

 韓国では物価高騰が深刻化し、庶民の生活を圧迫。かつて日本人が抱いていた「買い物天国」「物価が安い」というイメージはすっかり過去のもの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この20年で物価は2~3倍に上がり、外食やデリバリーは値上がりとともに質の低下も問題視されています。こうした状況下で、韓国人の間で人気が高まっているのが「日本旅行」です。(韓国在住ライター 田中美蘭)

● 日本人にとってソウルは人気の渡航先だが 「韓国は物価が安い」はすでに昔話

 今年のゴールデンウィークで、日本人の海外旅行の人気の行き先1位がソウル、5位が釜山という記事を目にした。2位にハワイのホノルルが入っているものの、上位の他の顔ぶれは台北(台湾)、バンコク(タイ)などアジアの都市に集中していたのは、やはりこの円安の中で海外旅行をするのに、欧米は負担が大きいということだろう。

 円安なのはドルやユーロに対してだけではなく、他国の通貨に対しても円が安くなっている状況なので、韓国に来た日本人旅行者たちも、円に換算すると物価高に感じたはずだ。かつて日本人にとって韓国は「買い物天国」「物価が安い」と言われていたが、すっかりそれも昔の話になってしまった。

● 大統領が長ネギの値段の相場を 知らなかったために選挙で苦戦

 4月に行われた国会議員総選挙でも、韓国の物価高騰を象徴するような話題があった。選挙戦前の3月、大統領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氏がソウルにある農協系のスーパーを視察した際、そこで売られていた長ネギの価格が1束875ウォン(約99円)であることについて「適正な価格だ」と述べたのだ。長ネギは、店舗などによって価格のバラツキが多少あるものの、だいたい1束3000ウォン(約341円)程度が相場なので、尹氏が見た長ネギはかなりの特売品だったのである。これが波紋を呼び、さまざまな反応が沸き起こって、「大統領は物価を知らないのか」という批判の声が上がって、選挙戦で与党を攻撃するネタに使われた。

 結局この選挙で与党「国民の力」は大敗を喫し、尹政権にとっては残りの政権運営は相当厳しい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もちろんそれだけが原因ではないが、国民から見れば、尹氏の認識のズレがイメージダウンを招いたのは間違いない。尹氏の発言を鬼の首を取ったかのように責め立てていた野党は見苦しいし、それに流されてしまった国民も残念ではあるが、それだけ食を中心とした物価の高騰は生活に影響を与えているといえる。

 話を物価に戻そう。韓国では長ネギ以外の野菜や果物の価格が高騰しており、ホウレンソウ1束3000ウォン(約341円)、ブロッコリー1株500ウォン(約569円)、リンゴ1つ6000ウォン(約682円)、ナシ1つ7000ウォン(約796円)といった具合で、もはや野菜や果物は「ぜいたく品」なのだ。

 そんな状況なので、日本に帰るたびに「日本も物価が高騰しているとはいうが、それでも安い。韓国の比ではない」と身にしみて感じる。韓国では旧盆、旧正月のための料理やキムチ漬けのキムジャンに何種類もの野菜や果物を材料として用いる。韓国人にとって、こうした伝統的な行事や日常の食生活に欠かせない野菜と果物が高騰しているのは、非常に切実な問題だ。


● この20年で韓国の物価は2~3倍に! 1100円以下でランチを食べるのは難しい

 野菜や果物だけでなく、この20年で韓国の物価は全般的に軒並み2倍、ものによっては3倍以上になっている。それでも数年前までは公共交通機関の料金と飲食代は日本よりも安いと言えたのだが、それもコロナ禍による社会生活の制限の長期化による影響で断続的な値上げが続いており、今や韓国で日本より「安い」と言えるものは何だろうかと考えてしまう。

 外食やデリバリーの高騰も、頭の痛い問題である。韓国では社員食堂を持つ企業以外は、交通費に代わり昼食代を支給する企業が古くから一般的であった。しかし、ここ数年で飲食代が急激に高騰したことにより、企業が昼食代の支給を見直す動きがあったり、「受給される額では1カ月の昼食を賄えない」といった声が上がったりしている。かつては街中の食堂で1万ウォン(約1100円)もあればお腹いっぱい食べられたものが、今ではそんな店は貴重であり、ファストフードや、海苔巻きやトッポギといった「粉食」と呼ばれる軽食の店ですらも「手頃に」という感覚ではいかなくなっている。

 2000年初めの韓国の物価の一例を挙げると、キンパッ(韓国風海苔巻き)は1本1000ウォン(当時の為替レートで約100円)、都市の地下鉄運賃は一区間600ウォン(同、約60円)、タクシー初乗り2000ウォン(同、約200円)といった感じだった。しかし現在ではキンパッも3000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340円)で食べられれば良い方で、地下鉄やタクシーも2倍以上の料金上昇となっている。

● 値上がりだけでなく、 飲食店の質が低下しているのでは?

 値段が上がっているだけでなく、質についても問われている。外食やデリバリーの質の悪さを指摘する声をSNSなどで見かけたり、飲食店でのトラブルを耳にしたりということも多くなっている。

 先日、済州島のある有名店でサムギョプサル(豚バラ肉の焼肉)を食べに行ったところ、脂身ばかりの肉を出された。店側に苦情を言うと「いちいち対応できない」などと軽くあしらわれたというトラブルがニュースになった。これをきっかけに、全国各地の焼肉店で似たようなできごとに遭遇したと告発するSNS投稿が相次いだ。また、飲食店にデリバリーで注文して届いた商品が、量や内容などが写真とあまりにも違い過ぎるといった訴えも見かける。残念ながら、値段に反して質の悪い店が存在していることが否めない。

 もちろん、SNSの投稿の内容をすべて鵜呑みにするものではないし、経営者側も言い分はあるだろう。このご時世に店を切り盛りしていくことが厳しいことも想像できる。しかし、あまりにも消費者を軽視した悪質なものは摘発されるべきだし、外国人がこのようなことに遭遇すれば韓国の恥をさらすことにもなる。物価高騰に加え、飲食店の質も低下、こうした事態がやがては外食離れにつながっていくのではないか。

● 日本旅行が人気なのは 「安い」「コスパがいい」から

 コロナ禍による海外との往来が規制されていた時期には、韓国では済州島が旅行先として人気を集めていた。しかし済州島は韓国の観光地の中でも特に物価が高いこともあり、規制が完全に緩和された後は、再び、海外旅行の人気が回復している。海外旅行先の中でも特に人気なのが日本旅行だ。「日本が好き」という理由で旅行をする人も多いが、やはり、韓国と比較して「物価が安い」「安くてもハズレがない」といった「コスパの良さ」が、日本旅行人気につながっている。

 筆者が学生だった30年前、海外旅行も留学も一般的なサラリーマンの家庭でも手が届くものだった。しかし、現在の円安の状況を見れば、今後は娯楽や教育もますます「できる人」と「できない人」の格差が広がるだろう。「日本は物価が安い」ということばかり強調されるのは、韓国で暮らす日本人としては複雑であり、手放しで喜べることではない。

 物価高も円安も、今後どうなるのか先が見えず、すぐには終わりそうにない。この状態がいつまで続くか分からない中、「どこの国が暮らしやすい」とは言えず、こうした時代をどのように生きていくか、真剣に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改めて考えさせられた。



야채나 과일이 호화품이 된 한국

「한국은 물가가 싸다」는 옛날 이야기!사과 682엔, 나시 796엔…그렇다면 「염가」일본 여행이 인기가 생기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물가 상승이 심각화해, 서민의 생활을 압박.일찌기 일본인이 안고 있던 「쇼핑 천국」 「물가가 싸다」라고 하는 이미지는 완전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이 20년에 물가는 23배에 올라, 외식이나 딜리버리는 가격 상승과 함께 질의 저하도 문제시되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하로, 한국인의 사이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일본 여행」입니다.(한국 거주 라이터 타나카미란)

● 일본인에 있어서 서울은 인기의 도항처이지만 「한국은 물가가 싸다」는 벌써 옛날 이야기

 금년의 골든 위크로, 일본인의 해외 여행의 인기의 행선지 1위가 서울, 5위가 부산이라고 하는 기사를 보았다.2위에 하와이의 호놀루루가 들어가 있지만, 상위의 다른 멤버는 타이뻬이(대만), 방콕(타이) 등 아시아의 도시에 집중하고 있던 것은, 역시 이 엔하락 중(안)에서 해외 여행을 하는데, 구미는 부담이 크다고 할 것이다.

 엔하락인 것은 달러나 유로에 대해서 만이 아니고, 타국의 통화에 대해서도 엔이 싸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한국에 온 일본인 여행자들도, 엔으로 환산하면 물가고에 느꼈을 것이다.일찌기 일본인에 있어서 한국은 「쇼핑 천국」 「물가가 싸다」라고 해졌지만 , 완전히 그것도 옛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 대통령이 장 파의 가격의 시세를 몰랐기(위해)때문에 선거로 고전

 4월에 행해진 국회 의원 총선거에서도, 한국의 물가 상승을 상징하는 화제가 있었다.선거전전의 3월, 대통령의 윤 주석열(윤·손뇨르) 씨가 서울에 있는 농협계의 슈퍼를 시찰했을 때, 거기서 팔리고 있던 장 파의 가격이 1다발 875원( 약 99엔)인 것에 대하여 「적정한 가격이다」라고 말했던 것이다.장 파는, 점포등에 의해서 가격의 불균형이 다소 있다 것의, 대체로 1다발 3000원( 약 341엔) 정도가 시세이므로, 윤씨가 본 장 파는 상당한 특매품이었으므로 있다.이것이 파문을 불러, 다양한 반응이 끓어오르고, 「대통령은 물가를 모르는 것인가」라고 하는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선거전에서 여당을 공격하는 재료에 사용되었다.

 결국 이 선거로 여당 「국민 힘」은 대패를 당해, 윤정권에 있어서는 나머지의 정권 운영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 되어 버렸다.물론 그 만큼이 원인은 아니지만, 국민이 보면, 윤씨의 인식의 엇갈림이 이미지 다운을 부른 것은 틀림없다.윤씨의 발언을 귀신의 목을 잡았는지와 같이 몰아세우고 있던 야당은 보기 흉하고, 게다가 흘러가 버린 국민도 유감인 것은 있다가, 그 만큼 음식을 중심으로 한 물가의 상승은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어 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를 물가에 되돌리자.한국에서는 장 파 이외의 야채나 과일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시금치 1다발 3000원( 약 341엔), 브로콜리 1주 500원( 약 569엔), 사과 1개 6000원( 약 682엔), 나시 1개 7000원( 약 796엔) 과 같은 정도로, 이미 야채나 과일은 「사치품」이다.

 그런 상황이므로, 일본에 돌아갈 때마다 「일본도 물가가 상승하고 있다고는 말하지만, 그런데도 싸다.한국에 비할바가 아니다」라고 가슴에 사무치고 느낀다.한국에서는 음력 8월 15일, 구정월을 위한 요리나 김치 담그어의 김 쟌에 몇 종류의 야채나 과일을 재료로서 이용한다.한국인에 있어서, 이러한 전통적인 행사나 일상의 식생활에 빠뜨릴 수 없는 야채와 과일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매우 절실한 문제다.


● 이 20년에 한국의 물가는 23배에!1100엔이하로 런치를 먹는 것은 어렵다

 야채나 과일 뿐만이 아니라, 이 20년에 한국의 물가는 전반적으로 일제히 2배, 것에 따라서는 3배 이상이 되어 있다.그런데도 몇년전까지는 공공 교통기관의 요금과 음식비는 일본보다 싸다고 말할 수 있었지만, 그것도 코로나재난에 의한 사회 생활의 제한의 장기화에 의한 영향으로 단속적인 가격 인상이 계속 되고 있어 지금 한국에서 일본에서(보다) 「싸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해 버린다.

 외식이나 딜리버리의 상승도, 머리가 아픈 문제이다.한국에서는 사원식당을 가지는 기업 이외는, 교통비에 대신해 중식비를 지급하는 기업이 옛부터 일반적이었다.그러나, 최근 몇년에 음식비가 급격하게 상승한 것에 의해, 기업이 중식비의 지급을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있거나 「수급되는 액수에서는 1개월의 점심 식사를 조달할 수 없다」라는 소리가 높아지거나 하고 있다. 이전에는 거리의 식당에서 1만원( 약 1100엔) 정도 있으면 배 가득 먹을 수 있던 것이, 지금은 그런 가게는 귀중하고, 패스트 푸드나, 김말이 스시나무나 툽포기라고 한 「분식」이라고 불리는 경식의 가게에서조차도 「적당하게」라고 하는 감각에서는 가지 않게 되고 있다.

 2000년초의 한국의 물가의 일례를 들면, 킨팍(한국풍김말이 스시나무)은 1개 1000원(당시의 환율로 약 100엔), 도시의 지하철 운임은 1구간 600원( 동, 약 60엔), 택시 최초구간 2000원( 동, 약 200엔)이라고 하는 느낌이었다.그러나 현재는 킨팍도 3000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340엔)으로 먹을 수 있으면 좋은 분으로, 지하철이나 택시도 2배 이상의 요금 상승이 되고 있다.

● 가격 상승 뿐만이 아니라, 음식점의 질이 저하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가격이 오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질에 대해서도 추궁당하고 있다.외식이나 딜리버리의 질의 나쁨을 지적하는 소리를 SNS등에서 보이거나 음식점에서의 트러블을 듣거나라고 하는 것도 많아지고 있다.

 요전날, 제주도가 있는 유명점에서 삼교프살(돼지 삼겹살육의 불고기)을 먹으러 갔는데, 비계뿐인 고기를 나왔다.가게 측에 불평을 늘어 놓으면 「하나 하나 대응할 수 없다」 등과 가볍게 다루어졌다고 하는 트러블이 뉴스가 되었다.이것을 계기로, 전국 각지의 불고기점에서 비슷한 사건에 조우했다고 고발하는 SNS 투고가 잇따랐다.또, 음식점에 딜리버리로 주문해 닿은 상품이, 양이나 내용등이 사진과 너무 너무 다르다고 하는 호소도 보인다.유감스럽지만, 가격에 반해 질의 나쁜 가게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부정할 수 없다.

 물론, SNS의 투고의 내용을 모두 통채로 삼키는 것은 아니고, 경영자측도 말은 있다일 것이다.이 시대에 가게를 처리해 나가는 것이 어려운 일도 상상할 수 있다.그러나, 너무 소비자를 경시한 악질적인 것은 적발되어야 하고, 외국인이 이러한 일로 조우하면 한국이 창피를 당하게도 된다.물가고전`에 가세해 음식점의 질도 저하, 이러한 사태가 이윽고는 외식 떨어져에 연결되어 가는 것은 아니겠는가.

● 일본 여행이 인기인 것은 「싸다」 「코스파가 좋다」로부터

 코로나재난에 의한 해외와의 왕래가 규제되고 있었던 시기에는, 한국에서는 제주도가 여행지로서 인기를 끌고 있었다.그러나 제주도는 한국의 관광지안에서도 특히 물가가 비싼 일도 있어, 규제가 완전하게 완화된 다음은, 다시, 해외 여행의 인기가 회복하고 있다.해외 여행처안에서도 특히 인기인 것이 일본 여행이다.「일본이 좋아」라고 하는 이유로 여행을 하는 사람도 많지만, 역시, 한국과 비교해 「물가가 싸다」 「싸도 하 엇갈림이 없다」라고 한 「코스파의 좋은 점」이, 일본 여행 인기로 연결되어 있다.

 필자가 학생이었던 30년전, 해외 여행도 유학도 일반적인 샐러리맨의 가정에서도 손이 닿는 것이었다.그러나, 현재의 엔하락의 상황을 보면, 향후는 오락이나 교육도 더욱 더 「할 수 있는 사람」과「할 수 없는 사람」의 격차가 퍼질 것이다.「일본은 물가가 싸다」라고 하는 일(뿐)만 강조되는 것은, 한국에서 사는 일본인으로서는 복잡하고, 무조건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가고도 엔하락도, 향후 어떻게 되는지 예견되지 않고, 빨리는 끝날 것 같지 않다.이 상태가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모르는 가운데, 「어떤 나라가 살기 쉽다」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이러한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는지, 진지하게 고없으면 안 되면 재차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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