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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어보니 K2가 가장 위협적인 사실에 안도하는 푸틴.

K2는 기동간 10개 표적중 7개 표적 명중을 요구 받았지만, 10개중 10개에 명중.

거기에 조종수가 표적을 발견 못하면 탱크 스스로 표적을 찾아 표시.

가장 긴 사거리와 100%에 육박하는 명중률

방호력 이전에 보이면 도망가기전에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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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헬기를 요격하는 기능이 탑재된 전차이다.

개발자가 직접 밝히는 사실로 헬기를 요격하는 전차가 컨셉였다는 것은 한국에선 잘 알려진 사실.

지금 밝혀지는 장거리 명중률을 보면 납득이 되는 사실. 

K2의 첨단 사격통제장치는 지상 물체뿐 아니라 저고도로 나는 비행 물체도 포착할 수 있으며 대공 유효 사거리는 10㎞에 달하고, 대공 포탄을 별도 탑재하고 있다.

참고로 폴란드에 추가로 공급되는 흑표에는 안티드론 재머까지 장착된다.

독일이 냉전시대 포와 장갑방호력의 고전적인 영역에서 못 벗어나고 있고,

미국은 압도적인 공중지원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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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탱크는

드론 헬기에 미사일을 포함한 저고도 비행체까지 조준사격 가능한 탱크란 사실.

+ 험로개척과 동유럽 평원의 라스푸티차를 개척가능한 전차.

라스푸티차 관련한 사실은,

사실 러시아의 T-80U전차도 라스푸티차 개척이 가능하다. 그러나 파워가 딸려서 한계가 있다.

그 부분을 압도하는 1500마력 엔진.

한국이 이 부분에 포커스를 둔 것은 간단하다.

실전 데이터에 바탕한 기록으로 한반도를 포함 동아시아에 광할한 논밭이 진흙뻘이기 때문.

과거 한국전쟁에서도 비슷한 환경에 기갑전력이 무능화 된 것을 착안했기 때문이다.

토인들에게 엄청난 고급지식들을 무료로 제공한 한국 문명시민님에게 도게자 해라.

토인 정벌에 K2전차 1개 중대만 상륙해도 열도가 초토화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