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今日は、日本は、国民の祝日(国民の休日)ですが、個人的に、仕事でした。


今日は、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職場(事務所)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から、夕食を挟んで、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が、今、今日の仕事を終えた所です。



 


動画・曲は、借り物。YMO - Ballet (1981年)














動画・曲は、借り物。Vocaloid Hatsune Miku - BALLET (YMO) すぐ上の、YMO のBallet の関連動画として出て来た動画。ちなみに、私は、初音ミクは、興味がなく、詳しくありません。













以下、おまけ。今日の夕方6時32分に、「旅行」掲示板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中銀カプセルタワービルに住んでみる他→
/jp/board/exc_board_1/view/id/3193405?&sfl=membername&stx=nnemon2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今日は、日本は、国民の祝日(国民の休日)ですが、個人的に、仕事です。



今、職場(事務所)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今から、夕食まで、少し、集中して、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ます。


今日は、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す。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今日の昼食→
/jp/board/exc_board_24/view/id/2929696?&sfl=membername&stx=nnemon


ちなみに、今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






おまけ。動画は、借り物。「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A Clockwork Orange)」(1971年の、イギリス・アメリカ映画)の、予告編。「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A Clockwork Orange)」(私が生まれる前の映画です)は、個人的に、映画史上(映画の歴史)に残る、傑作映画の一つであると思います。













以下、基本的に、比較的最近行った(10月25日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後述する、中銀カプセルタワー(nakagin capsule tower)ビルは、私が、生まれる前に、建てられたビルです。

特急つばめ・1960年代の日本の建築運動他→
/jp/board/exc_board_1/view/id/3188664?&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基本的に、前に行った、「1960年代の日本の建築運動」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以下、メタボリズム(Metabolism)についての説明は、wiki、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日本語大辞典(講談社。1989年。私が中学生の時から大事に使っているw)等を参考にしました。



メタボリズム(Metabolism)は、日本で行われた、現代建築運動です。1950年代末に、丹下 健三(tange kenzo)に強い影響を受けた、黒川 紀章(kurokawa kisyo)、菊竹 清訓(kikutake kiyonori)、槇 文彦(maki fumihiko)と言った、当時の日本を代表する、有望な若手建築家達の間で提唱され始め、1960年代に、世界の建築界に知れ渡りました。建築における、メタボリズム(Metabolism)とは、現代の都市の変化を生物の新陳代謝(metabolism)に当てはめて捉える考え方です。生物の新陳代謝(metabolism)とは、生物が常に新しい栄養物質を取り入れ、消化した古い物質を排泄する事を言います。建築における、メタボリズム(Metabolism)を具体的に現代建築物に当てはめて見ると、建物の老朽化した部分を、部分的に新しい物と取り替える事を繰り返す事によって、建物が、まるで生きている様に(まるで生物の様に)、永遠に、存続し、成長し、進化し続ける様に、設計・建築すると言う考え方です。メタボリズム(Metabolism)運動に加わった建築家達は、社会の変化や人口の成長に合わせて有機的に成長する都市や建築を提案しました。黒川 紀章(kurokawa kisyo)や菊竹 清訓(kikutake kiyonori)らの都市・建築計画では、無数の生活用ユニット(unit)が高い塔等の巨大構造物に差し込まれており、古い細胞が新しい細胞に入れ替わるように、古くなったり機能が合わなくなったりした部屋などのユニット(unit)を、まるごと新しいユニット(unit)と取り替えることで、社会の成長や変化に対応し、これを促進することが構想されました(wikiより。。。)。





大阪万国博覧会(Expo ‘70)は、メタボリズム(Metabolism)の、一つの頂点(到達点)であり、一つの終焉であった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大阪万国博覧会(Expo ‘70)を最後に、メタボリズム(Metabolism)を提唱して来た建築家達の活動は分岐して行くと共に、(彼らは)、海外へと活躍の場を広げて行きました。メタボリズム(Metabolism)を展開した建築家達が、1960年代に発表した、巨大都市計画は、何れも実現しませんでしたが、彼らは、個々の建築に、その思想を適用させて行きました(もちろん、1960年代から、個々の建築に、その思想を適用させていましたが、さらに引き続き。。。)。





写真以下2枚。中銀カプセルタワー(nakagin capsule tower)ビル。1972年に完成。アパート。東京都心。黒川 紀章(kurokawa kisyo)設計。写真は、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小さな個人事務所や、郊外に暮らしている人の東京都心の別宅等としても使える、東京の都心の商業地区にある一人暮らし向けの、一部屋のアパートですが、カプセル(capsule )形態の、それぞれの部屋は、写真で見て分かる様に、独立性がとても強くて、部分的に交換する事が可能です。すなわち、老朽化した、部屋(capsule )を、最新の部屋(capsule )に取り替えたり、都市環境の変化に応じて、部屋(capsule )を取り外したり、取り付けたりする事によって、アパートの建物は、永遠に老朽化する事無く、進化(変化)し続けると言うものです(理論上は、そうで、技術的にも、そうする事が可能でしたが、実際には、カプセル(capsule )は、一度も交換される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










中銀カプセルタワー(nakagin capsule tower)の、部屋(capsule )。





以上、 比較的最近行った(10月25日に行った)、「特急つばめ・1960年代の日本の建築運動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動画は、借り物。散歩するアンドロイド。あの中銀カプセルタワービル(nakagin capsule tower)に住んでみる。前に以下の投稿で紹介した動画の関係で、you tubeで、お勧めの動画として出て来た動画で、今、ちょっと見てみた動画です。10月31日にアップされた動画の様です。ちなみに、この動画作成者の動画は、この動画と、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紹介した動画の、2つしか見ていません。

散歩するアンドロイド/中野散歩→
/jp/board/exc_board_1/view/id/3184962?&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参考の投稿。


世界一楽しい町?→
/jp/board/exc_board_1/view/id/3190161?&sfl=membername&stx=nnemon2
原宿(harajyuku)の個性的なカフェ(cafe)他→
/jp/board/exc_board_1/view/id/3190160?&sfl=membername&stx=nnemon2



YMO - Ballet외




오늘은, 일본은, 국민의 축일(국민의 휴일)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직장(사무소)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나서, 저녁 식사를 사이에 두고,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오늘의 일을 끝낸 곳입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IwHmOuAMJi4"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동영상·곡은, 차용물.YMO - Ballet (1981년)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LxcN2rth9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동영상·곡은, 차용물.Vocaloid Hatsune Miku - BALLET (YMO) 바로 위의, YMO 의 Ballet 의 관련 동영상으로서 나온 동영상.덧붙여서, 나는, 하츠네 미크는, 흥미가 없고, 자세하지는 않습니다.













이하, 덤.오늘의 저녁 6시 32분에, 「여행」게시판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중앙 은행 캅셀 타워 빌딩에 살아 보는 것 외→
/jp/board/exc_board_1/view/id/3193405?&sfl=membername&stx=nnemon2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오늘은, 일본은, 국민의 축일(국민의 휴일)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일입니다.



지금, 직장(사무소)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지금부터, 저녁 식사까지, 조금, 집중하고,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합니다.


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오늘의 점심 식사→
/jp/board/exc_board_24/view/id/2929696?&sfl=membername&stx=nnemon


덧붙여서, 오늘은, 차로, 출근했습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vN-1Mup0UI0"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덤.동영상은, 차용물.「시계글자 내기의 오렌지(A Clockwork Orange)」(1971년의, 영국·미국 영화)의, 예고편.「시계글자 내기의 오렌지(A Clockwork Orange)」(내가 태어나기 전의 영화입니다)은, 개인적으로, 영화 사상(영화의 역사)에 남는, 걸작 영화의 하나이다고 생각합니다.













이하, 기본적으로, 비교적 최근 간(10월 25일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후술 하는, 중앙 은행 캅셀 타워(nakagin capsule tower) 빌딩은, 내가, 태어나기 전에, 지어진 빌딩입니다.

특급 제비·1960년대의 일본의 건축 운동외→
/jp/board/exc_board_1/view/id/3188664?&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기본적으로, 앞에 간, 「1960년대의 일본의 건축 운동」이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이하, 신진대사(Metabolism)에 대한 설명은, wiki,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 일본어 대사전(코단샤.1989년.내가 중학생때부터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는 w) 등을 참고로 했습니다.



신진대사(Metabolism)는, 일본에서 행해진, 현대 건축 운동입니다.1950년대말에, 단게 겐조(tange kenzo)에 강한 영향을 받은, 구로카와 기쇼(kurokawa kisyo), 국화 타케키요훈(kikutake kiyonori), 마키 후미히코(maki fumihiko)라고 말한, 당시의 일본을 대표하는, 유망한 신진 건축가들의 사이에 제창되기 시작해 1960년대에, 세계의 건축계에 널리 알려졌습니다.건축에 있어서의, 신진대사(Metabolism)란, 현대의 도시의 변화를 생물의 신진대사(metabolism)에 적용시켜 파악하는 생각입니다.생물의 신진대사(metabolism)와는, 생물이 항상 새로운 영양 물질을 도입해 소화한 낡은 물질을 배설하는 일을 말합니다.건축에 있어서의, 신진대사(Metabolism)를 구체적으로 현대 건축물에 적용시켜 보면, 건물의 노후화 한 부분을, 부분적으로 새로운 것과 바꾸는 일을 반복하는 일에 의해서, 건물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마치 생물과 같이), 영원히, 존속해, 성장해, 계속 진화하는 것처럼 , 설계·건축한다고 말하는 생각입니다.신진대사(Metabolism) 운동에 참가한 건축가들은, 사회의 변화나 인구의 성장에 맞추어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나 건축을 제안했습니다.쿠로카와 기장(kurokawa kisyo)이나 국화 타케키요훈(kikutake kiyonori)들의 도시·건축 계획에서는, 무수한 생활용 유닛(unit)이 높은 탑등의 거대 구조물에 삽입되고 있어 낡은 세포가 새로운 세포에 바뀌도록(듯이), 오래되거나 기능이 맞지 않게 되거나 한 방등의 유닛(unit)을, 통째로 새로운 유닛(unit)과 바꾸는 것으로, 사회의 성장이나 변화에 대응해, 이것을 촉진하는 것이 구상되었습니다(wiki보다...).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㣪)(은)는, 신진대사(Metabolism)의, 하나의 정점(도달점)이며, 하나의 임종에서 만났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㣪)(을)를 마지막으로, 신진대사(Metabolism)를 제창해 온 건축가들의 활동은 분기 하고 감과 동시에, (그들은), 해외로 활약의 장소를 펼쳐서 갔습니다.신진대사(Metabolism)를 전개한 건축가들이, 1960년대에 발표한, 거대도시 계획은, 어느 쪽도 실현되지 않았습니다만, 그들은, 개개의 건축에, 그 사상을 적용시켜서 갔습니다(물론, 1960년대부터, 개개의 건축에, 그 사상을 적용시키고 있었습니다만, 한층 더 계속해...).





사진 이하 2매.중앙 은행 캅셀 타워(nakagin capsule tower) 빌딩.1972년에 완성.아파트.도쿄도심.구로카와 기쇼(kurokawa kisyo) 설계.사진은,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보다.작은 개인 사무소나, 교외에 살고 있는 사람의 도쿄도심의 별택등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도쿄의 도심의 상업지구에 있는 혼자 생활 향해의, 일부가게의 아파트입니다만, 캅셀(capsule ) 형태의, 각각의 방은, 사진으로 보고 아는 것처럼, 독립성이 매우 강해서, 부분적으로 교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즉, 노후화 한, 방(capsule )(을)를, 최신의 방(capsule )에 바꾸거나 도시 환경의 변화에 따르고, 방(capsule )(을)를 떼어내거나 달거나 하는 일에 의해서, 아파트의 건물은, 영원히 노후화 하는 일 없고, 진화(변화)계속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이론상은, 그렇고, 기술적으로도,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만, 실제로는, 캅셀(capsule )(은)는, 한번도 교환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중앙 은행 캅셀 타워(nakagin capsule tower)의, 방(capsule ).





이상, 비교적 최근 간(10월 25일에 간), 「특급 제비·1960년대의 일본의 건축 운동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UM0__Av_lvM"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동영상은, 차용물.산책하는 앤드로이드.그 중앙 은행 캅셀 타워 빌딩(nakagin capsule tower)에 살아 본다.전에 이하의 투고로 소개한 동영상의 관계로, you tube로, 추천의 동영상으로서 나온 동영상으로, 지금, 조금 본 동영상입니다.10월 31일에 업 된 동영상의 님입니다.덧붙여서, 이 동영상 작성자의 동영상은, 이 동영상과 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소개한 동영상의, 2밖에 보고 있지 않습니다.

산책하는 앤드로이드/나카노 산책→
/jp/board/exc_board_1/view/id/3184962?&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참고의 투고.


세계 제일 즐거운 마을?→
/jp/board/exc_board_1/view/id/3190161?&sfl=membername&stx=nnemon2
하라쥬쿠(harajyuku)의 개성적인 카페(cafe) 외→
/jp/board/exc_board_1/view/id/3190160?&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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