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に行ける島、下地島」事業がスタート 沖縄の離島、アジア初の宇宙旅行拠点に沖縄県は10日、宮古島市の下地島空港と周辺の県有地を民間事業者が活用する第2期事業として、「下地島宇宙港事業」を提案したPDエアロスペース（名古屋市）と基本合意を締結すると発表した。「宇宙に行ける島、下地島」をコンセプトに、下地島空港離着陸の宇宙旅行などに向け、機体の開発や宇宙港の整備に乗り出す。下地島で宇宙旅行者向けの訓練やメディカル検査なども提供する計画だ。
10日午後3時半から、県庁で基本合意書締結式を開く。謝花喜一郎副知事と緒川修治代表取締役が出席する予定。 宇宙旅行（有人）の拠点としてはアジア初。宇宙港として県管理空港が選ばれたのは全国で初めて。 同社は宇宙機の開発などを手がけている。下地島空港から2025年に年間100人、30年には千人を宇宙旅行へ送り出す目標を掲げている。 21年には無人宇宙実験機の飛行を試験し、22年には宇宙機の格納庫整備や、宇宙旅行者向けの訓練施設を建設する予定。 23年には、飛行実験を含む宇宙機の開発現場などをコンテンツとして、一般の観光客を受け入れる方針だ。 下地島空港には3千メートルの滑走路が備わっており、県によると、同社が開発する航空機型の宇宙機は、追加舗装せずに、現在の滑走路からでも離着陸できる予定だという。 下地島空港は1979年に国内唯一の民間ジェット機のパイロット訓練空港として開港した。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訓練の普及で実機訓練が減少したため、2011年度で日本航空（JAL）、13年度で全日空（ANA）が撤退した。 県は、空港と周辺用地を航空関連や観光リゾート、国際都市活用などにゾーニングし、民間事業者に有効活用してもらおうと提案事業を公募。第1期として17年3月、三菱地所（東京都）の航空旅客ターミナルの整備・運営と、FSO（沖縄県北谷町）の航空パイロット養成事業を決定し、基本合意書を結んだ。 17年8月には、第2期事業の公募を開始。「下地島宇宙港事業」を含む5事業を候補に条件協議を進めてきたが、他4事業は事業実施条件が折り合わず、合意に至らなかった。 県は、今後も新たに事業者を公募する考えを示している。 下地島はアジア諸国からのアクセスが良く、空港や周辺用地の資源を民間事業者が有効活用することで、宮古圏域の経済振興や、県での新たな産業の創出、育成が期待されている。
航空ファンの聖地・下地島空港が「宇宙飛行の拠点」に 2025～26年の就航目指す
かつてはジャンボジェットが離着陸繰り返す「絶景スポット」
下地島空港は、かつては日本航空（JAL）や全日空（ANA）がパイロットの訓練に使用。ボーイング747型機をはじめとする大型機がコバルトブルーの海を背景に、全長3キロの滑走路から離着陸を繰り返す光景が「絶景スポット」として知られてきた。JALとANAが下地島での訓練を取りやめ、定期便が飛ばずに中型機や小型機が訓練するのみになっていたため、県が空港の使い道を探していた。それに応える形で三菱地所が旅客ターミナルの整備を進め、18年からジェットスター・ジャパンをはじめとする国内外のLCCが乗り入れている。
PD社が目指しているのは、翼のついた「宇宙飛行機（スペースプレーン）」を利用した、「準軌道（サブオービタル）」と呼ばれる形式の宇宙飛行。ジェットエンジンを使って離陸し、高度15キロでロケットエンジンを点火。高度110キロまで上昇して高度を下げ、高度30キロで大気圏に再突入。その後は再びジェットエンジンを使って飛行し、空港に戻る。1フライトの所要時間は約90分で、そのうち5分間にわたって無重力状態になる。
1人あたりの価格は1400～1700万円を想定
今回の計画では、PD社中心に「下地島宇宙港事業推進コンソーシアム（仮）」を設立し、宇宙飛行機の飛行試験を予定。それ以外にも（1）宇宙機用ハンガー（格納庫）を利用したテナント事業（2）宇宙旅行に対応する訓練事業（3）観光事業を展開する。
PD社は旅行大手のエイチ・アイ・エス（HIS）、ANAホールディングス（HD）から出資を受けて機体の開発を進めており、現時点では無人実験機の6号機まで試験飛行が行われている。20年12月に機体を下地島に移動し、21年8月には下地島で格納庫の運用を始める。6号機と並行する形で、高度100キロまで飛べる無人の7号機の開発を進める。25年頃には有人飛行ができる8号機の飛行を目指す。
PD社の緒川修治社長の9月11日の記者会見での説明によると、先行する英ヴァージングループなどの国外企業と比べて「（就航は）遅れること5年以内、市場価格の7割ぐらい」を目指す。具体的には、コロナ禍の影響を踏まえると、営業運航開始は25～26年、1人あたりの価格は1400～1700万円を想定。運航開始から1年間は100人以内、5年以内に年間1000人が体験できるようにする。
●下地島から宇宙へ旅 愛知のPDエアロスペース、宇宙実験機の開発拠点に
管制塔の高さランキング
１位 羽田空港（東京都） １１５．７ｍ
２位 那覇空港（沖縄県） ８８．５ｍ
３位 成田国際空港（千葉県） ８７．３ｍ
４位 中部国際空港セントレア（愛知県） ８６．７５ｍ
５位 関西国際空港（大阪府） ８６．４ｍ
６位 新千歳空港（北海道） ７０ｍ
７位 大阪国際空港（大阪府） ６６．９ｍ
その他、、今後の予定&開発情報
●地政学的優位
東アジアの中心 ・・・那覇から1,500km圏内にあるソウル、上海、マニラなどのアジアの主要都市には飛行機で４時間以内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
●経済金融活性特区（北部）
沖縄県は日本で唯一経済金融活性特区に指定されています。
●海洋資源開発
沖縄近海の海洋資源はｻｳｼﾞの約１０倍以上と言われている。
●OCVBはコロナ収束後は那覇ーロシア、那覇ーフランクフルト直行便を就航し経済交流を深める予定
●南北鉄軌（糸満ー名護） ●モノレール延伸 ●LRT導入
●サーキット場（沖縄市）
２０２１年の開業をめざす？
●アリーナ（沖縄市）
約1万収容の多目的アリーナ、２０２１年にオープン。
●宜野湾市西普天間地区 ※５１ヘクタール 2015年に返還済み
最先端観光医療施設、琉大移設地、お洒落なストリート、その他
●宜野湾市普天間飛行場跡地 ※４８１ヘクタール
ストリート、万国津梁タワー（数百ｍ級）
●浦添市牧港補給地区 ※２７３ヘクタール ２０２４年に返還予定
広場&塔にビジョンは眠らぬエンタメシティ
●最先端技術を駆使したサッカースタジアム（那覇市）
●那覇市軍港跡地 ※東京ドーム１２個分
産業・観光の拠点に
●Mice（与那原町） ※６００億円
●水中公園＆海中バルーン（北部） ２０２１年~
●牧志公設市場（那覇市）
●那覇文化芸術なはーと（那覇市）
●那覇空港→世界水準国際ビジネスﾘｿﾞｰﾄ空港 巨大人工ビーチやコンベンション商業施設など
●浦添市浦添ふ頭埋め立て（北側案に決定）
コースタルリゾート地区、遊戯施設？人工ビーチ（約６００ｍ）、軍港移設、遊技施設など ※200ヘクタール前後
●テーマパーク（北部）
同倶楽部の敷地約120ヘクタールのうち、約64ヘクタールを利用する計画。２０２３年に開業予定
事業内容は年末に発表 総工費１０００億
●ユニークな動物園（沖縄市）※約３０ヘクタール、７つのゾーン 2024年前後
●世界一長いロープウェイ計画 ※１４キロ （北部）
ヒルトン２軒（本部町）２０２０、２１年
●ファッションビル（那覇市牧志） ※２０２２年開業予定
●レンブラント（那覇市）
●プリンスホテル（宜野湾市）
●ハイアット運営PIC琉球ホテルリゾート（糸満市）客室452室 ２０２１年
●デイーゴホテル（那覇市）
●ギンバル温泉ホテル（金武町）
●ヒルトンホテル等（金武町）... ※マレーシア財閥 総工費８００億
●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豊見城市）※台湾企業
●旧那覇タワー沖縄三越跡地
●平和通り第二期再開発
●フォーシーズンズ（恩納村） ※マレーシア財閥 総工費６００億
●ヒルトン（宮古島）
●三菱地所ホテル（那覇市）※２０２２年開業予定
●変なホテル（うるま市）
●ERG（那覇市）※香港企業
●読谷村全域ライトアップ計画
●コンサートホール（糸満市）
●台湾企業商業施設（豊見城市）
●勝連城周辺開発（うるま市）
●東部海浜開発（沖縄市泡瀬）※全長９００ｍ人工ビーチにホテルやいろいろ
●オフィス&ホテル複合タワービル（浦添市）
●浦西駅周辺開発（浦添市）
都市型リゾートホテルと分譲マンション ※総工費３００億円 ホテルは200室で、MICEに対応する宴会場やレストラン、屋上にはプールも備える。
その他商業施設、マンションなど、、。
沖縄本島日常風景いろいろ
「우주에 갈 수 있는 섬, 시모지지마」사업이 스타트 오키나와의 낙도, 아시아 첫 우주여행 거점에오키나와현은 10일, 미야코섬시의 시모지지마 공항과 주변의 현유지를 민간 사업자가 활용하는 제2기 사업으로서 「시모지지마 우주항 사업」을 제안한 PD에아로스페스(나고야시)와 기본 합의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우주에 갈 수 있는 섬, 시모지지마」를 컨셉에, 시모지지마 공항 이착륙의 우주여행 등에 향해 기체의 개발이나 우주항의 정비에 나선다.시모지지마에서 우주여행자 전용의 훈련이나 메디칼 검사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10일 오후 3시 반부터, 현청에서 기본 합의서 체결식을 연다.쟈하나 키이치로우 부지사와 서천슈우지 대표이사가 출석할 예정. 우주여행(유인)의 거점으로서는 아시아처음.우주항으로서 현 관리 공항이 선택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 동사는 우주기의 개발등을 다루고 있다.시모지지마 공항으로부터 2025년에 연간 100명, 30년에는 천명을 우주여행에 배웅하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21년에는 무인 우주 실험기의 비행을 시험해, 22년에는 우주기의 격납고 정비나, 우주여행자 전용의 훈련시설을 건설할 예정. 23년에는, 비행 실험을 포함한 우주기의 개발 현장등을 컨텐츠로서 일반의 관광객을 받아 들일 방침이다. 시모지지마 공항에는 3천 미터의 활주로가 갖춰지고 있어 현에 의하면, 동사가 개발하는 항공기형의 우주기는, 추가 포장하지 않고 , 현재의 활주로로부터에서도 이착륙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시모지지마 공항은 1979년에 국내 유일한 민간 제트기의 파일럿 훈련 공항으로서 개항했다.flight simulator 훈련의 보급으로 실기 훈련이 감소했기 때문에, 2011년도에일본 항공(JAL), 13년도에전 일본 항공(ANA)이 철퇴했다. 현은, 공항과 주변 용지를 항공 관련이나 관광 리조트, 국제 도시 활용 등에 지역설정계획 해, 민간 사업자에 유효 활용받으려고 제안 사업을 공모.제1기로서 17년 3월, 미츠비시 토지(도쿄도)의 항공 여객 터미널의 정비·운영과 FSO(오키나와현 자탄초)의 항공 파일럿 양성 사업을 결정해, 기본 합의서를 묶었다. 17년 8월에는, 제2기 사업의 공모를 개시.「시모지지마 우주항 사업」을 포함한 5 사업을 후보에 조건 협의를 진행시켜 왔지만, 타4 사업은 사업 실시 조건이 타협하지 않고,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현은, 향후도 새롭게 사업자를 공모할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모지지마는 아시아제국으로부터의 액세스가 좋고, 공항이나 주변 용지의 자원을 민간 사업자가 유효 활용하는 것으로, 미야코권역의 경제 진흥이나, 현에서의 새로운 산업의 창출, 육성이 기대되고 있다.
항공 팬의 성지·시모지지마 공항이 「우주비행의 거점」에 2025~26해의 취항 목표로 하는
이전에는 점보 제트가 이착륙 반복하는 「절경 스포트」
시모지지마 공항은, 이전에는 일본 항공(JAL)이나 전 일본 항공(ANA)이 파일럿의 훈련에 사용.보잉 747형기를 시작으로 하는 대형기가 코발트 블루의 바다를 배경으로, 전체 길이 3킬로의 활주로로부터 이착륙을 반복하는 광경이 「절경 스포트」로서 알려져 왔다.JAL와 ANA가 시모지지마에서의 훈련을 취소하고 정기편이 날지 않고 중형기나 소형기가 훈련할 뿐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현이 공항의 용도를 찾고 있었다.거기에 응하는 형태로 미츠비시 토지가 여객 터미널의 정비를 진행시켜 18년부터 제트 스타·재팬을 시작으로 하는 국내외의 LCC가 노선 연장하고 있다.
PD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날개가 붙은 「우주비행기(스페이스 플레인(spaceplane))」를 이용한, 「 준궤도(서브 오 비탈)」라고 불리는 형식의 우주비행.제트 엔진을 사용해 이륙해, 고도 15킬로로 로켓 엔진을 점화.고도 110킬로까지 상승하고 고도를 내려 고도 30킬로로 대기권에 재돌입.그 다음은 다시 제트 엔진을 사용해 비행해, 공항으로 돌아온다.1 플라이트의 소요 시간은 약 90분으로, 그 중 5분간에 걸쳐서 무중력 상태가 된다.
1명 당의 가격은1400~1700만엔을 상정
이번 계획에서는, PD사내심에 「시모지지마 우주항 사업 추진 컨소시엄(가짜)」를 설립해, 우주비행기의 비행 시험을 예정.그 이외에도(1) 우주기용 행거(격납고)를 이용한 세입자 사업(2) 우주여행에 대응하는 훈련 사업(3) 관광사업을 전개한다.
PD사는 여행 대기업의 에이치·아이·에스(HIS), ANA 홀딩스(HD)로부터 출자를 받아 기체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현시점에서는 무인 실험기의 6호기까지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20년 12월에 기체를 시모지지마로 이동해, 21년 8월에는 시모지지마에서 격납고의 운용을 시작한다.6호기와 병행하는 형태로, 고도 100킬로까지 날 수 있는 무인의 7호기의 개발을 진행시킨다.25년경에는 유인 비행을 할 수 있는 8호기의 비행을 목표로 한다.
PD사의 서천슈우지 사장의 9월 11일의 기자 회견으로의 설명에 의하면, 선행하는 영버진 그룹등의 국외 기업과 비교해서 「(취항은) 늦는 것 5년 이내, 시장가격의 7할 정도」를 목표로 한다.구체적으로는, 코로나재난의 영향을 밟으면, 영업 운항 개시는25~26해, 1명 당의 가격은1400~1700만엔을 상정.운항 개시부터 1년간은 100명 이내, 5년 이내에 연간 1000명이 체험할 수 있도록(듯이) 한다.
●시모지지마로부터 우주에 여행 아이치의 PD에아로스페스, 우주 실험기의 개발 거점에
관제탑의 높이 랭킹
1위 하네다 공항(도쿄도) 115.7m
2위 나하 공항(오키나와현) 88.5m
3위 나리타 국제 공항(치바현) 87.3m
4위 중부 국제 공항 센트 레어(아이치현) 86.75m
5위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부) 86.4m
6위 신치토세 공항(홋카이도) 70m
7위 오사카국제 공항(오사카부) 66.9m
그 외, , 향후의 예정&개발 정보
●지정학적 우위
동아시아의 중심···나하로부터 1,500 km권내에 있는 서울, 샹하이, 마닐라등의 아시아의 주요 도시에는 비행기로 4시간 이내에 갈 수 있습니다.
●경제 금융 활성특구(북부)
오키나와현은 일본에서 유일 경제 금융 활성특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해양 자원 개발
오키나와 근해의 해양 자원은 사우디의 약 10배 이상이라고 말해진다.
●OCVB는 코로나 수습 후는 나하-러시아, 나하-프랑크푸르트 직행편을 취항해 경제 교류가 깊어질 예정
●남북철궤(이토만-나고) ●모노레일 연신 ●LRT 도입
●서킷장(오키나와시)
2021년의 개업을 목표로 해?
●아레나(오키나와시)
약 1만 수용의 다목적 아레나, 2021년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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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완시서후텐마 지구 ※51 헥타르 2015년에 반환이 끝난 것
최첨단 관광 의료 시설, 류대이전지, 세련된 스트리트,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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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완시 후텐마 비행장 철거지 ※481 헥타르
스트리트, 만국진량타워(수백 m급)
●우라소에시 마키미나토 보급 지구 ※273 헥타르 2024년에 반환 예정
광장&탑에 비전은 자지 않는 엔터테인먼트 시티
●최첨단 기술을 구사한 축구 스타디움(나하시)
●나하시 군항 철거지 ※도쿄 돔 12개분
산업·관광의 거점에
●Mice(요나바루쵸) ※600억엔
●수중 공원＆해중 벌룬(북부) 2021년~
●마키시 공설시장(나하시)
●나하 문화 예술인은-와(나하시)
●나하 공항→세계 수준 국제비지니스 리조트 공항 거대 인공 비치나 컨벤션 상업 시설 등
●우라소에시 우라소에 부두 매립해(북측안으로 결정)
코스 탈 리조트지구, 유희 시설?인공 비치( 약 600 m), 군항 이전, 유기 시설 등 ※200 헥타르 전후
●테마파크(북부)
동클럽의 부지 약 120 헥타르 가운데, 약 64 헥타르를 이용할 계획.2023년에 개업 예정
사업 내용은 연말에 발표총공비 1000억
●독특한 동물원(오키나와시)※약 30 헥타르, 7개의 존 2024 년 전후
●세계 제일 긴 로프 웨이 계획 ※14킬로 (북부)
힐튼 2채(모토부쵸) 2020, 21년
●패션 빌딩(나하시 마키시) ※2022년 개업 예정
●렌 브란드(나하시)
●프린스 호텔(기노완시)
●하이야트 운영 PIC 류큐 호텔 리조트(이토만시) 객실 452실 2021년
●데이고호텔(나하시)
●긴발 온천 호텔(킨쵸)
●힐튼 호텔등 (킨쵸)... ※말레이지아 재벌총공비 800억
●인터콘티넨탈 호텔(토미구스쿠시)※대만 기업
●구나하 타워 오키나와 미쓰코시 철거지
●헤이와도리 제2기 재개발
●포시즌즈(온나손) ※말레이지아 재벌총공비 600억
●힐튼(미야코섬)
●미츠비시 토지 호텔(나하시)※2022년 개업 예정
●이상한 호텔(우르마시)
●ERG(나하시)※홍콩 기업
●요미탄촌 전역 라이트 업 계획
●콘서트 홀(이토만시)
●대만 기업 상업 시설(토미구스쿠시)
●카츠렌성주변 개발(우르마시)
●동부 해변 개발(오키나와시 아와세)※전체 길이 900 m인공 비치에 호텔이나 여러 가지
●오피스&호텔 복합 타워 빌딩(우라소에시)
●포서역 주변 개발(우라소에시)
도시형 리조트 호텔과 분양 맨션 ※총공비 300억엔 호텔은 200실에서, MICE에 대응하는 연회장이나 레스토랑, 옥상에는 풀도 갖춘다.
그 외 상업 시설, 맨션 등, ,.
오키나와 모토지마 일상 풍경 여러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