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はようございます。
やっと仕事(もどき)もキリがついたので、朝の挨拶も兼ねて一言
〜 昨日深夜の件についての雑感 〜
昨日は深夜まで、自称在日コリアンと自称親韓派、そしてそのお仲間たちを弄って遊ばせていただいたわけだが、散々弄り倒して尚、弄り足りない…いや、尚、理解できない部分があるので、朝の挨拶も兼ねてヒトクサリw
面々への返答を書き込みながら、ずっと感じていた疑問ーーーーーー
●俺のUPしたスレッドで馬鹿を晒させて頂いた親韓派とtyomeskyのお二人はともかく、他の５名？は、いったい何をあれほど興奮していたのだろうw改めて考えてみても不思議である()w
そしてもう一つ
●なぜ彼らは、集団で「統失だ病気だ」と喚き散らせば、相手(俺)が困ると思うに至る（至った）のか？w
実際にそう思っていたかどうかはともかく、いくら彼らが(自らの罵詈雑言で興奮し)集団で火病を発症しても、それは俺が困る問題なのか？w…当然ながら俺は全く困らない。むしろ彼らが集団迷走し始めたその瞬間以降、俺にはそれを見物する「お楽しみタイム」だw。昨夜の集団には、どうしても自分たちが迷走し妄想したその熱量だけ「相手(俺)が困る筈」と考えざるを得ない切迫感が更なる「妄想」として表出しているのが見て取れ、なかなか楽しめたのである。まぁその事情も察してやれない事もないが、昨夜はまるで猫に追い詰められた鼠(窮鼠)状態。少しばかり酷すぎたので食傷気味ではあるww
●喚き散らすばかりでなく、「もう一度その原因である現実(スレッド)を見ろ」と催促したら素直に見ろw
いくら丁寧にURLを貼り、衷心よりw忠告申し上げても「見ない！」＜＜こんな子供じみた発言の繰り返しw気を取り直して、本当はもう見てるだろうと刺激すると、一段と声高に「俺も見ていない！」などと、お互いの状況確認までし始めるしまつ(そもそも、一度も見ていないで、どうやってそこまで興奮できるのやらwwww)。今後もどうしても読めとは言わないが、せめて思考停止状態宣言はおやめ頂きたい。
●まるでテトリスw
そんな集団で次々湧いてくる(興奮している)七人衆のスレやレスを読むのは、まして、その一つ一つにレス対応するのは、なかなか忙しく面倒だが、ちょっとしたスリルもある。それを例えれば「テトリス」だw。そしてこの集団を一気に黙らせるときの爽快感は、テトリスを攻略する時に使う長いブロックをスキマに差し込み6段のブロックを一気に消す時に似た爽快感と似ている)。だが、全部消すのはなかなか大変なのであるw^_^
●ー人が今回のようなパニック状態になる事はちょくちょく見かけるが、さすがに今回のような各面々がてんでバラバラの妄想を同時に泣き叫ぶ集団火病状態にはなかなかお目にかかれない、というか初めてである(…いいものを見せていただきました)w ＾＾だが、しかし、同時に金輪際ご勘弁願いたいところでもあるーーw
ps.
何でそこまで集団で興奮しているのか？その原因は何なのだ？という疑問についてーーーー。
数時間経った今もやっぱり、、、、、疑問なので、今後もゲームは続くようですw
안녕하세요.
겨우 일(도 물러나)도 키리가 붙었으므로, 아침의 인사도 겸해 한마디
~어제 심야의 건에 대한 잡감 ~
어제는 심야까지, 자칭 재일 코리안과 자칭친한파, 그리고 그 동료들을 만지작거려 놀려 준 것이지만, 산들 만지작거려 넘어뜨려 상, 만지작거려 부족한…아니, 상,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의로, 아침의 인사도 겸해 사람 쇠사슬 w
●나의UP한 스렛드로 바보를 쬔 친한파와tyomesky의 두 명은 차치하고, 다른 5명?(은)는, 도대체 무엇을 그토록 흥분하고 있었을 것이다w재차 생각해 봐도 신기하다인() w
그리고 하나 더
●왜 그들은, 집단에서 「통실이다 병이다」라고 마구 아우성치면 , 상대(내)가 곤란하면 생각컨대 도달하는(도달한)의 것인지?w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어쨌든, 아무리그들이(스스로의 갖은 험담으로 흥분해)집단에서 화병을 발병해도, 그것은 내가 곤란한 문제인가?w…당연히 나는 전혀 곤란하지 않다.오히려그들이집단 미주하기 시작한 그 순간 이후, 나에게는 그것을 구경하는 「즐거움 타임」이다 w.어젯밤의 집단에는, 아무래도 스스로가 미주해 망상한 그 열량만 「상대(내)가 곤란할리」라고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임박감이 한층 더 「망상」으로서 표출 하고 있는 것이 보고 잡혀 꽤 즐길 수 있었던 것이다.아무튼 그사정도 헤아려 줄 수 없는 것도 없지만, 어젯밤은마치 고양이에 추적할 수 있었던 쥐(궁서) 상태.조금(뿐)만 너무 가혹했으므로 식상 기색인ww
●마구 아우성칠 뿐만 가 아니고, 「한번 더 그 원인인 현실(스렛드)을 봐라」라고 재촉 하면 솔직하게 봐라 w
아무리 정중하게 URL를 붙여, 충심으로 w충고 말씀드려도 「보지 않는다!」＜＜이런 아이 같아 보인 발언의 반복w기분을 고치고, 사실은 이제(벌써) 보고 있을 것이다와 자극하면, 한층 소리 높여 「나도 보지 않았다!」 등과 서로의 상황 확인까지 하기 시작하고 기다린다(원래, 한번도 보지 않고, 어떻게 거기까지 흥분할 수 있는 것이든지wwww).향후도 아무래도 읽을거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적어도사고 정지상태 선언은 이런 째 받고 싶다
●마치 테트리스 w
그런 집단에서 차례차례 솟아 오는(흥분하고 있다) 일곱 명사람들의 스레나 레스를 읽는 것은, 하물며, 그 하나 하나에 레스 대응하는 것은, 꽤 바쁘고 귀찮지만, 약간의 스릴도 있다.그것을 비유하면 「테트리스」다 w.그리고이 집단을단번에 입다물게 할 때의 상쾌감은, 테트리스를 공략할 때에 사용하는 긴 블록을 스키마에 찔러넣어6단의 블록을 단번에 지울 때에 비슷한 상쾌감과 닮아 있다).하지만, 전부 지우는 것은 꽤 대단하다w^_^
ps.
무엇으로 거기까지 집단에서 흥분하고 있는지?그 원인은 무엇이다?그렇다고 하는 의문에 대해----.
수시간 지난 지금도 역시, , , , , 의문이므로, 향후도 게임은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