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後の世界を思い描いてみる
在宅、リモートオフィスは当たり前
生産性の維持向上や意思決定の簡潔さといったのも洗練される
家族との時間も増える、家で過ごす時間も伸びる
でも旅行とか普通に行けるのだろうか？
人との交流は、それまでと同じになるのだろうか？
全世界で同じ悪夢を共有して、その後の世界を共に生きる
物凄いこと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
（マリコさんは同じように一緒にワイン飲んでくれるかな？そっちも心配）
더이상 같은 세계에는 돌아오지 않겠지
코로나 후의 세계를 마음에 그려 본다
재택, 리모트 오피스는 당연
생산성의 유지 향상이나 의사결정의 간결함이라고 했던 것도 세련 된다
가족과의 시간도 증가하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성장한다
그렇지만 여행이라든지 보통으로 갈 수 있는 것일까?
사람과의 교류는, 그것까지와 같게 되는 것일까?
전세계에서 같은 악몽을 공유하고, 그 후의 세계를 모두 산다
무서운 것이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
(마리코씨는 똑같이 함께 와인 마셔 줄래?그쪽도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