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浮気はしない。ぜんぶ本気」松本まりかの“キワドイ本音”に、爆笑問題・太田光が絶叫

 

テレ朝POST 2019/12/12 06:30



爆笑問題・太田光と“100年にひとりの天才”といわれる講談師・神田松之丞が本音で世のなかを斬りあい、毒舌合戦を繰り広げてきた深夜の大好評企画、悩みに答えない毒舌相談室太田松之丞


なんとこの『太田松之丞』が、満を持して23時台に初進出。 12月13日(金)に一夜限りのスペシャル企画を放送する。

「浮気はしない。ぜんぶ本気」松本まりかの“キワドイ本音”に、爆笑問題・太田光が絶叫


© テレビ朝日 「浮気はしない。ぜんぶ本気」松本まりかの“キワドイ本音”に、爆笑問題・太田光が絶叫


スペシャル版の今回は“憑依型女優”として話題の松本まりかが、“相談ゲスト”としてスタジオに登場。MCの2人が松本の本音を引き出すべく、“台本一切ナシ”の無軌道トークを繰り広げていく。


進行役は、“好きな女性アナウンサーランキング1位”に輝き、太田いわく「今、日本一調子に乗っているアナウンサー」だという弘中綾香アナウンサーが担当する。


番組冒頭、初の23時台進出全国放送だと聞かされた2人は、喜ぶどころか「これまで関東ローカルだったの?」と聞いてショックを受ける。


そんななか、2人に相談を持ちかけたいという松本まりかがスタジオに登場。「お2人を拝見していると忖度せず本音で話していることに驚かされます。なぜ本音でトーク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か?」と語り、“本音で生きることって怖くないですか?”という内容の質問を投げかける。


◆キワドイ本音が続々!

こうして“本音”をテーマにトークをスタートした3人。いつしか話題は恋愛へ。「恋愛の経験は豊富なの? ズバリ何人ぐらい?」など太田から失礼な質問を浴びせられ、松本は「豊富ではないです」と苦笑しながらも、「お行儀のよい人は、それはそれでつまらないかな」と話し、“魔性の女優”の片りんをのぞかせる。 


さらに、トークは松本の知られざる下積み時代のエピソードへ。10代のころ、松本は大ブレーク間違いなしと言われ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自身はまったく売れず、逆にまわりの友人たちがどんどん売れっ子になり、嫉妬心にさいなまれたという過去を明かす。


しかし、「あるとき嫉妬心を手放そうと思ったんです。そうしないと顔が醜くなってしまうと思って…。生きるためにうらやむことをすっぱりやめたんです」と、自分で自分を切り替えたと話す松本。


その苦しい時期のことを「長い時間をかけて人生の退屈というものを味わった」などと語る松本に、「名言がすごく出るね。ほかの女優さんと言葉が違う」(太田)、「なんだかイチローさんみたいなところがありますね」(松之丞)と感心する。


◆太田&松之丞、メロメロに

さらに、「浮気はしないんです。(ぜんぶ)本気なんです」という松本の発言に、太田は「そうかぁーー! なるほどー!!」と絶叫し、もはやメロメロ状態。


ただし、「キスシーンは“無の心”でできる」そうで、その話題に関連して松本が発した“あるワード”に対し、2人が声をそろえて秒でリアクションする場面も。弘中アナも、深夜時代には見られない太田と松之丞の興奮ぶりにあきれ顔を見せる。


このほかにも、「オフの日の過ごし方」「好きな男性のタイプ」「昨今のドラマ」「芸能界と道徳」「不倫」など多岐にわたる話題についてトークを展開。太田から「タダものじゃない」と絶賛された松本の名言の数々が飛び出す。


話題の女優・松本に対し、いまだかつてないほどのメロメロ状態をさらした太田・松之丞に、弘中アナウンサーは「あんなにきちんとゲストのお話を聞く2人は初めてでした」とビックリ。モニタリング室でトークを見ていた爆笑問題・田中裕二も「あいつら完全にやられてたな」と苦笑いを浮かべていた。


◆松本まりか コメント


――クセの強いMC2人がズバズバ際どい質問を投げかけていましたが、番組収録の感想は?

すごく楽しかったです! 本音で率直に自分を生きている方の言葉ってすごく惹きつけられるし、一緒にお話しすることができて、本当にいい経験になりました。また、お2人ともご自身のお話にすごくストーリーがあって、いちいち引き込まれるというか、そこがやっぱり違うんだなと思いました。


でも、いい感じの話のときにちょいちょい下ネタが飛んできたりして…(笑)。トークってこうやってまわしていくんだなと、たくさん勉強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神田松之丞さんの印象は?

温かくてふわっと包み込むようなオーラのある方でした。隣にいて感じる“人間力”が松之丞さんの魅力なのかなと思いました。なんというか…“醸している”感じの方でした。


――爆笑問題・太田光さんの印象は?

太田さんは鋭い感じで、とても刺激的でした。でも太田さんの下ネタに、たじろいでしまった自分が情けないです(笑)。あそこでどういう反応をしたら面白いのか…今後、自分が勉強していかなくちゃいけないところだなと思いました!


※番組情報:『太田松之丞』今年話題の女優が来たよスペシャル

2019年12月13日(金)午後11:15 ~ 深夜0:15、テレビ朝日系24局








今までドラマの中で怪演する 松本まりか しか見た事なかったので、トーク番組で本人のキャラをじっくり確認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나의 주목하는 여배우 마리카씨가 TV출연

「바람기는 하지 않는다.전부 진심」마츠모토리카의“키와드이 본심”에, 폭소 문제·오오타 히카루가 절규

TV 아사히 POST 2019/12/12 06:30



폭소 문제·오오타 히카루와“100년에 한명의 천재”라고 하는 야담가·칸다송지승이 본심으로 세상을 서로 베어 , 독설 전투를 펼쳐 온 심야의 대호평 기획, 고민에 대답하지 않는 독설 상담실오오타송지승.


무려 이 「오오타송지승」이, 만반의 준비를 해 23시 대에 첫진출. 12월 13일(금)에 하룻밤 한계의 스페셜 기획을 방송한다.

「바람기는 하지 않는다.전부 진심」마츠모토리카의“키와드이 본심”에, 폭소 문제·오오타 히카루가 절규


© 텔레비 아사히 「바람기는 하지 않는다.전부 진심」마츠모토리카의“키와드이 본심”에, 폭소 문제·오오타 히카루가 절규


스페셜판의 이번은“빙의형여배우”로서 화제의 마츠모토리카가, “상담 게스트”로서 스튜디오에 등장.MC의 2명이 마츠모토의 본심을 끌어 낼 수 있도록, “대본 모두 나시”의 무궤도 토크를 펼쳐 간다.


진행역은, “좋아하는 여성 아나운서 랭킹 1위”에 빛나, 오오타 사정 「지금, 일본 제일 본궤도에 오르고 있는 아나운서」라고 하는 히로나카 아야카 아나운서가 담당한다.


프로그램 모두, 첫 23시 대 진출 전국 방송이라고 들은 2명은, 기뻐하기는 커녕 「지금까지 관동 로컬이었어요?」라고 (듣)묻고 쇼크를 받는다.


그런 (안)중, 2명에게 상담을 걸고 싶다고 하는 마츠모토리카가 스튜디오에 등장.「2명을 보고 있으면 촌탁하지 않고 본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에 놀라게 해집니다.왜 본심으로 토크 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해, “본심으로 사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까?”(이)라고 하는 내용의 질문을 던진다.


◆키와드이 본심이 잇달아!

이렇게 해“본심”을 테마로 토크를 스타트한 3명.어느덧 화제는 연애에.「연애의 경험은 풍부해? 즈바리 몇 사람 정도?」 등 오오타로부터 실례인 질문을 뒤집어 써 마츠모토는 「풍부하지 않습니다」라고 쓴웃음하면서도, 「예의범절이 좋은 사람은, 그것은 그래서 시시할까」라고 이야기해, “마성의 여배우”의 편응을 내비친다.


게다가 토크는 마츠모토가 알려지지 않은 밑바닥 시대의 에피소드에.10대의 무렵, 마츠모토는 대브레이크 틀림없음이라고 말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전혀 팔리지 않고, 반대로 주위의 친구들이 자꾸자꾸 인기인이 되어, 질투심에 괴롭혀졌다고 하는 과거를 밝힌다.


그러나, 「있다라고 해 질투심을 손놓으려고 했습니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얼굴이 보기 흉해져 버릴 것이라고 생각해….살기 위해서 안 그칠 것을 그만두었습니다」라고, 스스로 자신을 바꾸었다고 이야기하는 마츠모토.


그 괴로운 시기의 일을 「긴 시간을 들여 인생의 싫증이라는 것을 맛보았다」 등이라고 말하는 마츠모토에, 「명언이 몹시 나오는군.다른 여배우와 말이 다르다」(오오타), 「어쩐지 이치로씨같은 곳이 있어요」(송지승)과 감탄한다.


◆오오타&송지승, 메로메로에

게다가 「바람기는 하지 않습니다.(전부) 진심입니다」라고 하는 마츠모토의 발언에, 오오타는 「그런가--! 그렇구나―!!」라고 절규해, 이미 메로메로 상태.


다만, 「키스 씬은“무의 마음”으로 할 수 있다」 하고, 그 화제에 관련하고 마츠모토가 출발한“있다 워드”에 대해, 2명이 소리를 갖추어 초에 리액션 하는 장면도.히로나카 아나운서도, 심야 시대에는 볼 수 없는 오오타와 송지승의 흥분상에 질려 얼굴을 보인다.


이 밖에도, 「오프의 날의 생활 방법」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 「요즈음의 드라마」 「연예계와 도덕」 「불륜」등 다방면에 걸치는 화제에 대해 토크를 전개.오오타로부터 「공짜의 것이 아니다」라고 절찬된 마츠모토의 명언의 여러 가지가 튀어 나온다.


화제의 여배우·마츠모토에 대해, 아직도 전에 없는 메로메로 상태를 쬔 오오타·마츠지승에, 히로나카 아나운서는 「그렇게 제대로 게스트의 이야기를 듣는 2명은 처음이었습니다」라고 깜짝.모니터링실에서 토크를 보고 있던 폭소 문제·타나카 유지도 「저 애들 완전하게 당하고 있었던」(이)라고 쓴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마츠모토리카 코멘트


――버릇이 강한 MC2인이 즈바즈바 아슬아슬한 질문을 던지고 있었습니다만, 프로그램 수록의 감상은?

몹시 즐거웠습니다! 본심으로 솔직하게 자신을 살아 있는 분의 말은 몹시 끌리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고, 정말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또, 2명 모두 자신의 이야기에 몹시 스토리가 있고, 하나 하나 끌어 들여진다고 하는지, 거기가 역시 다른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느낌의 이야기 때에 가끔 하 재료가 날아 오거나 해…(웃음).토크는 이렇게 돌려 가는구나와 많이 공부했습니다.


――칸다송지승씨의 인상은?

따뜻해 가볍게 감싸는 아우라가 있는 분이었습니다.근처에 있고 느끼는“인간력”이 송지승씨의 매력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뭐라고 할까…“양 하고 있다”느낌의 분이었습니다.


――폭소 문제·오오타 히카루씨의 인상은?

오오타씨는 날카로운 느낌으로, 매우 자극적이었습니다.그렇지만 오오타씨하 재료에, 뒷걸음질쳐 버린 자신이 한심합니다 (웃음).저기에서 어떤 반응을 하면 재미있는 것인지…향후, 자신이 공부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곳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로그램 정보:「오오타송지승」금년 화제의 여배우가 왔다스페셜

2019년 12월 13일(금)오후11:15 ~ 심야0:15, 텔레비 아사히계 24국








지금까지 드라마 중(안)에서 괴연 하는 마츠모토리카 밖에 본 일 없었기 때문에, 토크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캐릭터를 차분히 확인해 보려고 하는^^



TOTAL: 2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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