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うちの町内」掲示板に行った投稿を、アレンジした投稿です。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かなり前の事ですが、去年の11月の上旬に、彼女と、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た時の物です(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




以下、11月上旬の高原滞在1からの続きです。



11月上旬の高原滞在1は、以下です。

11月上旬の高原滞在1(「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952094?&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この時の2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からです。


この日、別荘で食べた朝食は、普段、東京の我が家で食べている、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




写真以下6枚。私の別荘の庭にて。。。












































写真以下44枚。別荘周辺の森を散歩。。。

























































































































































































































































































11月上旬の高原滞在3(アレンジ版)へ続く。。。


11月上旬の高原滞在3(アレンジ版)は、以下です。


11月上旬の高原滞在3(アレンジ版)→

/jp/board/exc_board_1/view/id/2952099?&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おまけ。。。





我が家の新聞の、折り込みチラシ広告(定期購読している新聞に挟まれて来る広告)より。。。私の街(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の、不動産(一戸建て住宅用の土地。現況、古家あり)の広告。約378平方m(約114坪)なので、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敷地面積100坪程(約330平方m)の、庭がある、一戸建て住宅。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既に、母方の祖父母共に、亡くなり、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る。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の敷地面積よりも、少し広いですね。



ちなみに、上の広告の左側の写真の、左側の、一戸建て住宅は、某有名な、女性、作家の家です。



ちなみに、我が家は、狭い土地に3階建ての(1階部分の半分くらいが駐車場の)、居住床面積30坪(約100平方m)程の庭がない、地価が高い、東京中心部(東京23区)の、典型的な、比較的、新しい、庶民向けの、一戸建て住宅です。



ちなみに、両親は、東京都心部の我が家の近所の実家(元々、母方の祖父母の家。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る)に暮らしているのですが、21年程前に、湘南(syonan)areaに、父が仕事を引退したら暮らす為の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普通の一戸建て住宅です)を、新築で、購入しました。父が、半分、定年退職状態になってからは(父は、会社員で、母は、父と結婚してから、ずっと主婦をしています)、両親は、基本的に、一週間の内の、半分を、東京都心部の我が家の近所の実家(元々、母方の祖父母の家。私の母にとっては、元々両親の家。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もう半分を、保養と気分転換に、湘南(syonan)areaの別荘で過ごしています。今の所、都会での生活が捨て難く(まあ、湘南(syonan)areaも、自動車生活圏で見れば、十分都会だと思いますが)、東京都心部の家(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及び近所(私の街)に愛着がある(特に、母にとっては、生まれ育った家と街なので。。。)事等から、両親は、父が完全に定年退職しても、基本的に、一週間の内の半分を、東京都心部の家(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もう半分を、気分転換に、湘南(syonan)areaの別荘で過ごすと言う生活は、続けるつもりだそうです。


以下、参考の投稿。


湘南(syonan)モノレール(monorail)他→

/jp/board/exc_board_1/view/id/2842705/page/3?&sfl=membername&stx=nnemon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参考の投稿。



幾つになってもモテるオヤジの特徴他よもやま話 →
/jp/board/exc_board_8/view/id/2952091?&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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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2(어레인지판)



「우리 동내」게시판에 간 투고를, 어레인지한 투고입니다.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꽤 전의 일입니다만, 작년의 11월의 초순에, 그녀와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했을 때의 물건입니다(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이하,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1으로부터의 계속입니다.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1은, 이하입니다.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1(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952094?&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이 때의 2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부터입니다.


이 날,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평상시, 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고 있는,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




사진 이하 6매.나의 별장의 뜰에서...












































사진 이하 44매.별장 주변의 숲을 산책...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3(어레인지판)에 계속 된다...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3(어레인지판)은, 이하입니다.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 3(어레인지판)→

/jp/board/exc_board_1/view/id/2952099?&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덤...





우리 집의 신문의, 끼워넣음 광고지 광고(정기 구독하고 있는 신문에 끼워져 오는 광고)보다...나의 거리(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의, 부동산(독립주택용의 토지.현황, 고가 있어)의 광고.약 378평방 m( 약 114평)이므로,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부지면적 100평 정도( 약 330평방 m)의, 뜰이 있다, 독립주택.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 이미, 외가의 조부모 모두, 죽어,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다.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의 부지면적보다, 조금 넓네요.



덧붙여서, 위의 광고의 좌측의 사진의, 좌측의, 독립주택은, 모 유명한, 여성, 작가의 집입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은, 좁은 토지에 3층건물의(1층 부분의 반 정도가 주차장의), 거주 바닥 면적 30평( 약 100평방 m) 정도의 뜰이 없는, 지가가 비싼,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전형적인, 비교적, 새로운, 서민 전용의, 독립주택입니다.



덧붙여서, 부모님은,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원래, 외가의 조부모의 집.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다)에 생활?`트 있습니다만, 21년 정도전에, 쇼난(syonan) area에, 아버지가 일을 은퇴하면 살기 때문에(위해)의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보통 독립주택입니다)을, 신축으로, 구입했습니다.아버지가, 반, 정년퇴직 상태가 되고 나서는(아버지는, 회사원으로, 어머니는, 아버지와 결혼하고 나서, 쭉 주부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기본적으로, 일주일간 중의, 반을,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원래, 외가의 조부모의 집.나의 어머니에게 있어서는, 원래 부모님의 집.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 이제(벌써) 반을, 보양과 기분 전환에, 쇼난(syonan) area의 별장에서 보내고 있습니다.지금 단계, 도시에서의 생활이 버리기 어렵게(뭐, 쇼난(syonan) area도, 자동차 생활권에서 보면, 충분히 도시라고 생각합니다만), 도쿄도심부의 집(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 및 근처( 나의 거리)에 애착이 있다(특히, 어머니에게 있어서는, 태어나 자란 집과 거리이므로...) 일등으로부터, 부모님은, 아버지가 완전하게 정년퇴직해도, 기본적으로, 일주일간 중의 반을, 도쿄도심부의 집(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 이제(벌써) 반을, 기분 전환에, 쇼난(syonan) area의 별장에서 보낸다고 하는 생활은, 계속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쇼난(syonan) 모노레일(monorail) 외→

/jp/board/exc_board_1/view/id/2842705/page/3?&sfl=membername&stx=nnemon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참고의 투고.



몇이 되어도 인기있는 아버지의 특징외야도 산 이야기 →
/jp/board/exc_board_8/view/id/2952091?&sfl=membername&stx=nnemon2
오키나와(okinawa) drive 동영상등 1 →
/jp/board/exc_board_8/view/id/2951245?&sfl=membername&stx=nnemon2
드라이브 데이트로 사용할 수 있는 어른 텍( 나는 졌던 w)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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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호르몬 「오키시트신」을 분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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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의 상담 게시판 회답집&화내지 않는 사람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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