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初めに

これだけは言っておく。

別に当地だからラッキーな結果になったとか。

関東だからバッドな結果になったとか。

子連れで再婚だからバッドな結果になったとか、そんな事は考えていない。

地方在住の初婚の夫婦でも起こる事かも知れないのは十分承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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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地の世界最小で生まれた赤ちゃんが、無事に退院して一歳の誕生日の迎えたと言うNEWSを

夕食を食べつつ観ていました。


世界最小258gの男児、元気に退院へ 今は3374g

https://www.asahi.com/articles/ASM4L73DCM4LUOOB017.html

男児世界最小の赤ちゃんが退院になりました

http://nagano-child.jp/topics/14321


おかんとこの件で盛り上がって飯食べていました。

今日も嫌なNEWSがあって、なんだかなぁ~と思っていたのです。


5才児が4時前起床だの、チャート図で生活を指示って

お前実際に出産に立ち会っていないから、そんな事出来るんだよ。

俺はまだそんな機会に恵まれていないが、そんな俺でも

「それは狂っているわ」

と思うよ。


結愛ちゃん虐待死 雄大被告“チャート図”で指示か


2019年10月2日 12時4分 テレ朝news
結愛ちゃん虐待死 雄大被告“チャート図”で指示か

 東京・目黒区で船戸結愛ちゃん(当時5)を虐待の末に死なせた罪に問われている当時の義理の父親の裁判で、

被告がチャート図を作って結愛ちゃんに生活に関する指示をしていたことを検察側が指摘しました。

 船戸雄大被告(34)は結愛ちゃんを殴るなどして死なせた罪などで起訴されています。

2日の裁判では、結愛ちゃんの部屋から見つかった雄大被告の書いたメモなどがモニターに映されました。

雄大被告は「結愛、一生懸命」「結愛、ごめんなさい」「結愛、うそ」などから始まる複数のチャート図を書いていて、

結愛ちゃんに対して生活に関する詳細な指示をしていたとみられます。

また、結愛ちゃんが「おねがい、ゆるしてください」などと書き残したメモなどもモニターに映され、雄大被告は頬を紅潮させ、しきりに瞬きをしながら見つめていま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170399/


父の前でメモ「おきたじかん3じ55ふん」


2019年10月2日 14時9分 日テレNEWS24

東京・目黒区で去年、5歳だった船戸結愛ちゃんが虐待を受けた末、死亡した事件の裁判で、

結愛ちゃんが残したメモが父親の前で読み上げられた。

船戸雄大被告は娘の結愛ちゃんに暴行を加え、死亡させた保護責任者遺棄致死の罪などに問われている。

2日の裁判では、自宅から見つかった結愛ちゃんの手書きのメモがモニターに映し出された。

メモには結愛ちゃんが、「おきたじかん3じ55ふん おふろそうじ かけざん とけいのべんきょう」と日々書いたものや、

「きのうぱぱにおこられたこと」と書かれたメモもあったが、雄大被告は表情を変えることなく、モニターを見ていた。


また、結愛ちゃんが亡くなる1年前に児童相談所に一時保護された際に、雄大被告が記載したアンケートも読み上げられ、

「結愛ちゃんにとっての自分の存在は」という質問に「怖い存在」、「どのような家族にしたいか」と聞かれた欄には「もっと笑顔の多い家庭」と答えて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171027/


このネタをやや怒り気味で話して、おかんに窘められたのですが。

やりきれない話です。

奴らの(マスコミの)お涙頂戴バイアスにまんまと引っかかったとは思うのですが

それにしても、やりきれない話です。





저녁 식사의 풍경


처음에

이것만은 말한다.

별로 당지이니까 럭키인 결과가 되었다든가.

관동이니까 배드인 결과가 되었다든가.

어린이 동반으로 재혼이니까 배드인 결과가 되었다든가, 그런 일은 생각하지 않았다.

지방 거주의 초혼의 부부라도 일어나는 일일지도 모르는 것은 충분히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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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지의 세계 최소로 태어난 아기가, 무사하게 퇴원해 1세의 생일이 맞이했다고 말하는 NEWS를

저녁 식사를 먹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세계 최소 258 g의 남아, 건강하게 퇴원에 지금은 3374 g

https://www.asahi.com/articles/ASM4L73DCM4LUOOB017.html

남아 세계 최소의 아기가 퇴원이 되었던

http://nagano-child.jp/topics/14321


두지 않는 곳의 건으로 분위기가 살아 밥 먹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싫은 NEWS가 있고, 어쩐지~라고 생각했습니다.


5세아가 4시 전 기상이라든가, 차트도로 생활을 지시는

너 실제로 출산에 입회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일 할 수 있어.

나는 아직 그런 기회를 타고 나지 않지만, 그런 나라도

「그것은 미치고 있어요」

라고 생각해.


결 아이학대사 유다이 피고“차트도”로 지시나


2019년 10월 2일 12시 4분 TV 아사히 news
결 아이학대사 유다이 피고“차트도”로 지시인가

 도쿄·메구로구에서 후나도결 아이(당시 5)를 학대의 끝에 죽게한 죄에 추궁당하고 있는 당시의 의리의 부친의 재판으로,

피고가 차트도를 만들어 결 아이에 생활에 관한 지시를 하고 있던 것을 검찰측이 지적했습니다.

 후나도 유다이 피고(34)는 결 아이를 때리는 등 죽게한 죄등에서 기소되어 있습니다.

2일의 재판에서는, 결 아이의 방으로부터 발견된 유다이 피고가 쓴 메모등이 모니터에 비추어졌습니다.

유다이 피고는 「결애, 열심히」 「결애, 미안해요」 「결애, 거짓말」등에서 시작되는 복수의 차트 도표를 그리고 있고,

결 아이에 대해서 생활에 관한 상세한 지시를 하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또, 결 아이가 「부탁, 용서해 주세요」 등과 못 쓰고 남긴 메모등도 모니터에 비추어져 유다이 피고는 뺨을 홍조시켜, 끊임없이 깜박임을 하면서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170399/


아버지의 앞에서 메모 「일어난 시간 3시 55응」


2019년 10월 2일 14시 9분 일본 테레비 NEWS24

도쿄·메구로구에서 작년, 5세였던 후나도결 아이가 학대를 받은 끝에, 사망한 사건의 재판으로,

결 아이가 남긴 메모가 부친의 앞에서 읽어 내릴 수 있었다.

후나도 유다이 피고는 딸(아가씨)의 결 아이에 폭행을 더해 사망시킨 보호 책임자 유기 치사의 죄 등에 추궁당하고 있다.

2일의 재판에서는, 자택으로부터 발견된 결 아이의 자필의 메모가 모니터에 비추어졌다.

메모에는 결 아이가, 「일어난 시간 3시 55응목욕 청소 곱셈과 괘선공부」라고 날마다 쓴 것이나,

「어제 아빠에게 꾸중들은 것」이라고 쓰여진 메모도 있었지만, 유다이 피고는 표정을 바꾸는 일 없이, 모니터를 보고 있었다.


또, 결 아이가 죽는 1년전에 아동상담소에 일시 보호되었을 때에, 유다이 피고가 기재한 앙케이트도 읽어 내릴 수 있어

「결 아이에 있어서의 자신의 존재는」이라고 하는 질문에 「무서운 존재」, 「어떠한 가족으로 하고 싶은가」라고 (들)물은 란에는 「 더 웃는 얼굴이 많은 가정」이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171027/


이 재료를 약간 화내 기색으로 이야기하고, 오한에 나무랄 수 있었습니다만.

참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놈등의(매스컴의) 우정대바이어스에 감쪽같이 걸렸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렇다 치더라도, 참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TOTAL: 2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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