取引を継続しないことを告げに行く、ちょっと重い仕事が今日はあったのです。
それも無事に終わり、緊張感がふと切れたので、帰りにちょっと飲みました。
ビール三杯＋焼酎水割り二杯＋ビール一杯がちょっとかどうか…
それで酔っ払って、「マリコさんの上司のドロンジョがよお、あいつは一体！」なんて事も言ったのです。今日はマリコさんもドロンジョ様も関係無いのですが。
酔っ払って帰って地下鉄から降りて改札口を出ようというとき、なんと目の前をドロンジョ様が歩いているではないですか。
家は近いと聞いていたけど、まさか同じ駅の同じ出口とは…
良かった、見られたら困るようなことしてなくて♪
마리코 상사 강림
거래를 계속하지 않는 것을 고하러 간다, 조금 무거운 일이 오늘은 있었습니다.
그것도 무사하게 끝나, 긴장감이 문득 끊어졌으므로, 오는 길에 조금 마셨습니다.
맥주3배＋소주 물을 탄 술2배＋맥주 한 잔이 조금 화도인가…
그래서 몹시 취하고, 「마리코씨의 상사의 드론죠가, 저녀석은 도대체!」같은 일도 말했습니다.오늘은 마리코씨도 드론죠 님도 관계 없습니다만.
몹시 취해 돌아가고 지하철에서 내리고 개찰구를 나오자고 할 때, 무려 눈앞을 드론죠 님이 걷고 있지 아닙니까.
집은 가깝다고 듣고 있었지만, 설마 같은 역의 같은 출구란…
좋았다, 볼 수 있으면 곤란한 금년이라고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