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イチゴの次は和牛”平気で日本産盗む隣国

黒坂 岳央

和牛の受精卵を、中国当局が発見

2018年の平昌五輪において、カーリング女子日本代表が試合の休憩中に食べた韓国のイチゴを「おいしい」と発言したことが反響を呼びました。このイチゴはもともと日本が品種改良を重ねてきたイチゴの苗木を韓国へ不当に流出して開発された品種でした。日本の農家が長年かけて開発したおいしいイチゴが、韓国に盗まれた過去を多くの人が知ることとなりました。

写真=iStock.com/chrisho

その後、農林水産省は海外での無断栽培差し止め請求の費用援助など、国内開発のフルーツが海外で流出することを防ぐ対策を強化しました。農林水産政策課は、「国が普及と啓蒙に力を入れたことで、無断栽培の防止が進む」との見解を述べました。

しかし、そんな対策強化の表明後、18年12月に、日本産の和牛が輸入を禁止しているはずの中国で、大量に流通しているという事実が発覚しました。

和牛の輸入を禁止しているはずの中国で、なぜ日本の和牛が出回ったのか。日本がカンボジアへ輸出した和牛が「裏ルート」で、中国の高級店などに持ち込まれているというのです。同年7月頃には輸出が禁止されている和牛の受精卵が日本のX線検査を通過して持ち出され、あわや流出寸前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いました。幸い、受精卵を仕込んだストローが国内を通過、中国当局が発見し未遂に終わりました。最悪のケースは免れましたが、それでも農水省の対策には不安が残ります。

農水省の発表によると、17年は日本の牛肉の海外輸出額は192億円にのぼります。ここへきて、中国の「表ルート」が開通すると、その額が大きく飛躍することは確実視されています。

しかし、中国側は食品輸出解禁を日本への外交カードにしたい狙いがあり、現時点では表ルートの扉は固く閉ざされたままとなっています。もしも件の受精卵持ち出しが成功していた場合は、国際的な国内の和牛ブランド力の失墜と販売機会ロスになります。海外でも人気の日本の和牛の不正持ち出しは何が何でも防止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和牛だけでなく、やっぱりイチゴでも残念な出来事が起きました。19年1月、前・北海道議会議員の小野寺秀氏が自身のツイッターで「北海道のイオン店で韓国産のイチゴが堂々と店頭に並べられていた」といった内容を写真付きで投稿し、拡散されました。

イオンは「法的な問題はないが、国民感情の空気を読んでいない」(撮影=プレジデント編集部)

日本中を騒がせたカーリング娘の「韓国イチゴおいしい」騒動から1年足らず、さらに和牛流出未遂など国民が自国の食品を次々と奪われる騒動で緊張感が漂う中での出来事でした。表向きは「韓国オリジナルブランドイチゴ」となっていますから、法的な問題はないとはいえ、「国民感情の空気を読まない陳列」になりました。

問題は韓国が日本に安価なイチゴの逆輸出を開始したことだけではありません。オーストラリア政府は19年にも、日本産イチゴの輸入禁止を解禁する見通しです。これにより、日本のイチゴ輸出の機会を得られると期待が高まりますが、そこには韓国の影が暗躍します。韓国は日本より足早に動いており、先行してイチゴの輸出をする可能性があります。もともと日本から盗んだイチゴなのでその品質は極めて高く、価格優位性を持つ韓国イチゴは日本にとって驚異といえるでしょう。日本貿易振興機構(JETRO)の発表によると、香港市場でイチゴ1パック(200~220グラム)当たり日本産「さがほのか」が115香港ドルであるのに、韓国産「梅香(メヒャン)」が49.9~59.9香港ドルと、韓国産は日本産の半分ほどです。現時点では高級路線戦略が功を奏し、香港市場で優位に立つ日本産イチゴですが、この先は価格面で戦況を変えられてしまう懸念が残ります。

イチゴ日韓戦の舞台はオーストラリアに移ります。日本政府には価格面での劣勢面を補う施策を講じるとともに、これ以上国内から食品を持ち出されない法整備の拡充へ乗り出すことを強く望みます。日本の高品質の食品は常に持ち出される可能性があることを念頭に置き、将来国益をもたらす数々の食品の保護に対する具体的な施策の制定に尽力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写真=iStock.com 撮影=プレジデント編集部)



死ねばいいのに。


"딸기의 다음은 일본소"아무렇지도 않게 일본산 훔치는 시나 테욘

"딸기의다음은일본소"아무렇지도 않게일본산 훔치는 이웃나라

쿠로사카 가쿠앙

일본소의 수정란을, 중국 당국이 발견

2018년의 평창올림픽에 있고, 컬링 여자 일본 대표가 시합의 휴식중에 먹은 한국의 딸기를 「맛있다」라고 발언했던 것이 반향을 불렀습니다.이 딸기는 원래 일본이 품종 개량을 거듭해 온 딸기의 묘목을 한국에 부당하게 유출해 개발된 품종이었습니다.일본의 농가가 오랜 세월 걸쳐 개발한 맛있는 딸기가, 한국에 도둑맞은 과거를 많은 사람이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iStock.com/chrisho

그 후, 농림 수산성은 해외에서의 무단 재배 금지 청구의 비용 원조 등, 국내 개발의 프루츠가 해외에서 유출하는 것을 막는 대책을 강화했습니다.농림 수산 정책과는, 「나라가 보급과 계몽에 힘을 쓴 것으로, 무단 재배의 방지가 진행된다」라고의 견해를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대책 강화의 표명 후, 18년 12월에, 일본산의 일본소가 수입을 금지하고 있어야할 중국에서, 대량으로 유통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발각되었습니다.

일본소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어야할 중국에서, 왜 일본의 일본소가 나돌았는가.일본이 캄보디아에 수출한 일본소가 「뒤루트」로, 중국의 고급점 등에 반입되고 있다는 것입니다.동년 7월 무렵에는 수출이 금지되고 있는 일본소의 수정란이 일본의 X선검사를 통과해 꺼내져 하마터면 유출 직전이었던 일이 밝혀지고 있었습니다.다행히, 수정란을 가르친 빨대가 국내를 통과, 중국 당국이 발견해 미수에 끝났습니다.최악의 케이스는 면했습니다만, 그런데도 농수성의 대책에는 불안이 남습니다.

농수성의 발표에 의하면, 17년은 일본의 쇠고기의 해외 수출액은 192억엔에 달합니다.여기에 오고, 중국의 「겉(표) 루트」가 개통하면, 그 액이 크게 비약하는 것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측은 식품 수출 해금을 일본에의 외교 카드로 하고 싶은 목적이 있어, 현시점에서는 겉(표) 루트의 문은 단단하게 닫힌 채로되고 있습니다.만약 건의 수정란 지출이 성공하고 있었을 경우는, 국제적인 국내의 일본소 브랜드력의 실추와 판매기회 로스가 됩니다.해외에서도 인기의 일본의 일본소의 부정 지출은 어쨌든지 방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본소 뿐만이 아니라, 역시 딸기에서도 유감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19년 1월, 전·홋카이도 의회 의원 오노데라수씨가 자신의 트잇타로 「홋카이도의 이온점에서 한국산의 딸기가 당당히 매장에 늘어놓을 수 있고 있었다」라고 한 내용을 사진 첨부로 투고해, 확산되었습니다.

이온은 「법적인 문제는 없지만, 국민 감정의 공기를 읽지 않았다」(촬영=프레지던트 편집부)

일본안을 시끄럽게 한 컬링딸(아가씨)의 「한국 딸기 맛있다」소동으로부터 1년 미만, 한층 더 일본소 유출 미수 등 국민이 자국의 식품을 차례차례로 빼앗기는 소동으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의 사건이었습니다.공식상은 「한국 오리지날 브랜드 딸기」가 되고 있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는 없다고는 해도, 「국민 감정의 공기를 읽지 않는 진열」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한국이 일본에 염가의 딸기의 역수출을 개시한 것만이 아닙니다.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19년에도, 일본산 딸기의 수입 금지를 해금할 전망입니다.이것에 의해, 일본의 딸기 수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기대가 높아집니다만, 거기에는 한국의 그림자가 암약 합니다.한국은 일본에서(보다) 빠른 걸음에 움직이고 있어 선행해 딸기의 수출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원래 일본에서 훔친 딸기이므로 그 품질은 지극히 높고, 가격 우위성을 가지는 한국 딸기는 일본에 있어서 경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일본 무역 진흥 기구(JETRO)의 발표에 의하면, 홍콩 시장에서 딸기 1 팩(200~220그램) 해당날본산 「의 것인지」가 115 홍콩 달러인데, 한국산 「바이카(메할)」가 49.9~59.9홍콩 달러와 한국산은 일본산의 반 정도입니다.현시점에서는 고급 노선 전략이 공을 세워, 홍콩 시장에서 우위에 서는 일본산 딸기입니다만, 이 앞은 가격면에서 전황을 바꿀 수 있어 버리는 염려가 남습니다.

딸기 일한전의 무대는 오스트레일리아로 옮깁니다.일본 정부에는 가격면에서의 열세면을 보충하는 시책을 강구하는 것과 동시에, 더 이상 국내로부터 식품을 꺼내지지 않은 법정비의 확충에 나서는 것을 강하게 바랍니다.일본의 고품질의 식품은 항상 꺼내질 가능성이 있다 일을 염두에 두어, 장래 국익을 가져오는 수많은 식품의 보호에 대한 구체적인 시책의 제정에 진력해 주셨으면 싶다고 생각합니다.

(사진=iStock.com 촬영=프레지던트 편집부)



죽으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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