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ともとは内装のリフォームが終わったらすぐに引っ越しするつもりでしたが、急に新しい業務が入って仕事が猛烈に忙しくなったため、延び延び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した。
その業務も、11月9日に出図も終わったので、先週、やっと引っ越ししました^^
やはり自分の家はいいですね^^
今まで、家は、単に寝に帰る場所というだけでしたが、自分の持ち家だと、家に帰るのも楽しいし、掃除も楽しいですね^^
何と、冷蔵庫を大型の機種に買い替えました。 いずれ嫁さんが見つかったらどうせ大きなのがいるしと思ったのです。ちなみにガスコンロも新しいのに替えました。 なお、DK自体は、今回はリフォームしませんでした。
これは、今まで3年間住んでいた長屋の内部の写真です。
真ん中に見えるのが今まで使っていた冷蔵庫で、これは友達に気前よくやってしまいました(友達からみたら、「引き取ってやった」かも)。
とりあえず、DKの隣の和室を居間として使用しはじめています。板扉の左側を開けると玄関、右扉の中は押入れですが、服をぶらさげるための棒(何と言うんですかね)を付けてもらいました。で、洋服ダンスを置く必要がなくなりました。(隣に見える部屋はDKです)
裏庭に面した4畳半の和室は、とりあえず座卓以外に何も置かず、シンプルな状態のまま使おうと思っています。で、何も変わっていないので、この写真は以前に挙げた写真そのままです。
とりあえず、引っ越しの ご報告まで^^
원래는 내장의 리폼이 끝나자 마자 이사할 생각 였지만, 갑자기 새로운 업무가 들어가 일이 맹렬하게 바빠졌기 때문에, 자꾸 지연되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그 업무도, 11월 9일에 출도도 끝났으므로, 지난 주, 겨우 이사했던^^
역시 자신의 집은 좋네요^^
지금까지, 집은, 단지 잠에 돌아가는 장소라고 하는 것만으로 했지만, 자신의 집마련이라고, 집에 돌아가는 것도 즐겁고, 청소도 즐겁네요^^
뭐라고, 냉장고를 대형의 기종에 사서 바꾸었습니다. 머지않아 신부씨가 발견되면 어차피 큰 것이 있고라고 생각했습니다.덧붙여서 가스 풍로도 새로운데 바꾸었습니다. 덧붙여 DK자체는, 이번은 리폼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3년간 살고 있던 연립 주택의 내부의 사진입니다.
한가운데로 보이는 것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냉장고로, 이것은 친구에게 기질 잘 해 버렸습니다(친구가 보면, 「물러가 주었다」일지도).
우선, DK의 근처의 일본식 방을 거실로서 사용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판비의 좌측을 열면 현관, 우비안은 반침입니다만, 옷등 낮추기 위한 봉(뭐라고 말합니까)을 붙여 주었습니다.그리고, 양복 댄스를 둘 필요가 없어졌습니다.(근처로 보이는 방은 DK입니다)
뒷마당에 접한 4첩반의 일본식 방은 우선 앉아 쓰는 탁자 이외에 아무것도 두지 않고, 심플한 상태인 채 사용하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아무것도 변함없기 때문에, 이 사진은 이전에 든 사진 그대로입니다.
우선, 이사의 보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