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バンコク近県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有る、Chokyou Chickenのお店。
平日昼（１２：４５ごろ）なんですが、お客が一人も居ません・・・。
３～４年ぐらい前から有って、時々前を通るのですが、お客の姿を見たことが有りません。
良く潰れないな、といつも思っています・・・。
ちなみにコチラは日本食のお店（やよい軒）。
타이의 한국 치킨점
타이, 방콕 근현의 쇼핑 몰에 있는, Chokyou Chicken의 가게.
평일낮(12：45경)입니다만, 손님이 한 명도 없습니다···.
3~4년 정도 전부터 있고, 가끔전을 통과합니다만, 손님의 모습을 보았던 것이 없습니다.
잘 무너지지 않는다, 물어 개도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코치라는 일식의 가게(야요이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