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のように早朝に出社したらなんとマリコさんも朝早く七時前に来ました。
追い込まれているなあ。そんな感想しか思い浮かびませんでしたが、七時にはカフェテリアの朝食が開くので、朝メシ行こうぜと誘ってみました。
朝早いと良いことあるのですか？みたいに食い下がるのですが、私は朝早いことしか知らないので、とりあえず彼女をエレベーターに乗せてカフェテリアに急ぎました。
そうしたら焼きたてのパンをみてマリコさんも納得して、朝一番のカフェテリアはよかった、誘ってくれて有難うとまで言われました。
私は大きな瞳に見つめられながらの朝食に胸がいっぱいなのですが、向こうからは誘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まで言われましたよ！
本当は仕事の話もしたかったですが、そんな野暮なことはせずにバカ話だけしましたよ。お盆までだから、あともう暫くの辛抱だね。頑張ってねとだけ伝えて朝食デートを終えました。
しかし、なんで早く来たのだろう？明日も早く行けば会えるかな？
여느 때처럼 이른 아침에 출근하면 무려 마리코씨도 아침 일찍 7시전에 왔습니다.
몰리고 있구나.그런 감상 밖에 생각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만, 7시에는 카페테리아의 아침 식사가 열리므로, 아침 메시 가자구와 권해 보았습니다.
아침 이르면 좋은 일이 있습니까?같이 물고 늘어집니다만, 나는 아침 이르는 것 밖에 모르기 때문에 우선 그녀를 엘리베이터에 실어 카페테리아에 급한 것 했다.
그랬더니 막 구운 빵을 보고 마리코씨도 납득하고, 아침 제일의 카페테리아는 좋았다, 권해 주어 고맙습니다와까지 말해졌습니다.
나는 큰 눈동자에 응시할 수 있는이면서의 아침 식사에 가슴이 가득합니다만, 저 편에서는 권해 주어 고마워요와까지 말해졌어요!
사실은 일의 이야기도 하고 싶었습니다만, 그렇게 촌스러운 (일)것은 하지 않고 바보이야기만 했어요.추석까지이니까, 앞으로 이제(벌써) 잠시의 인내구나.노력해와만 전해 아침 식사 데이트를 끝냈습니다.
그러나, 어째서 빨리 왔을 것이다?내일도 빨리 가면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