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今月5日から西日本を中心に広い範囲を記録的な豪雨が襲い、これまでに95人が死亡、82人の安否が不明となっている。昨年7月にも九州北部を観測史上最大雨量を記録する大雨が襲い約40人が亡くなったが、例年続く記録的豪雨……日本の空に一体何が起こっているのか?ひとつの可能性として陰謀論者がよく挙げるのが人工的な「気象操作」だ。“陰謀論者”と言ったが、天候を人工的に左右する「気象兵器」の存在は、実はもはや“陰謀論”ではない。科学者らも認めるれっきとした事実であることをご存知だろうか?


 オルタナティブニュース「Collective Evolution」(7月8日付)が、気象兵器の存在を認めている複数の科学者の言葉を取り上げているのでご紹介しよう。「Collective Evolution」によると、地政学的問題に関して政府で働いた経験を持つカナダ・オタワ大学の名誉教授ミシェル・チョスドフスキー氏は、気象兵器の存在を2004年にウェブサイト「Global Research」上で暴露しているという。




「米国防総省の優先事項であるアメリカの気象戦争用兵器の拡大は議論や討論のテーマになりません。環境学者は京都議定書を批准しなかったブッシュ政権を責めていますが、“気象戦争”の問題、つまり軍事利用のための気候パターンの操作は決して言及されることがないのです」(チョスドフスキー氏)「米軍は気候パターンの自由な変化を可能とする先進的なテクノロジーを主に90年代にHAARP(高周波活性オーロラ調査プログラム)のもとで発展させてきました。HAARPは大量破壊兵器です。外圏大気から世界中の農業的・生態的システムを無効にしてしまうのです」(同)




 さらに、気象兵器の存在はアメリカ空軍大学のレポートでも示唆されている。


「気象操作は国内的・国際的防衛の一部になり、そして一方的に行われるだろう。……降雨、霧、嵐を地球上で引き起こす能力、あるいは宇宙の気候を操作する能力、また人工的な気候の生産などは全て、諸テクノロジーの総合である」(アメリカ空軍大学のレポート)



 また、サウジアラビア王女バスマ・ビント・サウド・ビン・アブドゥルアジーズも、こういった気象兵器を大量破壊兵器に匹敵するものだと警鐘を鳴らしている。曰く、気象兵器の使用は核爆発を伴わない爆弾を設置するようなものだという。また、元ベネズエラ大統領のウゴ・チャベス氏は、2010年のハイチ地震はHAARP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た人工地震だとして、米国を糾弾していた。このように世界各国の政治家にとっても気象兵器の存在は公然の事実なのだ。


 さらに、以前お伝えしたように、著名な理論物理学者で未来学者のミチオ・カク博士も、気象兵器はベトナム戦争当時から使用されてきたと米ニュース番組で発言している。もはや米国が気象兵器を保有していることはほぼ間違いないと見て良いだろう。


 また気象操作の方法は雨を降らせたり、嵐を引き起こしたりする他にもある。大気中に重金属の粒子を散布する「スプレイング」という手法だ。これは太陽光を反射し温暖化を防ぐことが表向きの目的とされているが、米・ハーバード大学のデイヴィッド・キース教授は、もしスプレイングを実際に行えば「毎年数万人が死ぬことになる」と警告している。つまり、スプレイングも恐ろしい気象兵器と化す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だ。もしかしたら米国の真の狙いはそちらなのかもしれないが……。



 日本を含め世界各地で観測されている異常気象の背後には、もしかしたらこういった気象兵器の存在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あくまで可能性の1つであるが、科学者が警鐘を鳴らしているように決して無視できるものではないことは確かだろう。



「호우·지진·이상 기상…기상 병기로 실현 가능」대학교수등 폭로! HAARP에는 핵병기의 파괴력도!?

 이번 달 5일부터 서일본을 중심으로 넓은 범위를 기록적인 호우가 덮쳐, 지금까지 95명이 사망, 82명의 안부가 불명이 되고 있다.작년 7월에도 큐슈 북부를 관측 사상 최대 우량을 기록하는 큰 비가 덮쳐 약 40명이 죽었지만, 예년 계속 되는 기록적 호우……일본의 하늘에 도대체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하나의 가능성으로서 음모 논자가 잘 두는 것이 인공적인 「기상 조작」이다.“음모 논자”라고 말했지만, 기후를 인공적으로 좌우하는 「기상 병기」의 존재는, 실은 이미“음모론”은 아니다.과학자등도 인정하는 훌륭한 사실인 것을 아시는 바일까?


 얼터너티브 뉴스 「Collective Evolution」(7월 8 일자)이, 기상 병기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복수의 과학자의 말을 채택하고 있으므로 소개하자.「CollectiveEvolution」에 의하면, 지정학적 문제에 관해서 정부로 일한 경험을 가지는 캐나다·오타와 대학의 명예 교수 미셸·쵸스드후스키씨는, 기상 병기의 존재를 2004년에 웹 사이트 「Global Research」상에서 폭로하고 있다고 한다.




「미 국방총성의 우선 사항인 미국의 기상 전쟁 용병기의 확대는 논의나 토론의 테마가 되지 않습니다.환경 학자는 쿄토 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았던 부시 정권을 꾸짖고 있습니다만, “기상 전쟁”의 문제, 즉 군사 이용을 위한 기후 패턴의 조작은 결코 언급되는 것이 없습니다」(쵸스드후스키씨) 「미군은 기후 패턴의 자유로운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선진적인 테크놀로지를 주로 90년대에 HAARP(고주파 활성 오로라 조사 프로그램)의 아래에서 발전시켜 왔습니다.HAARP는 대량 파괴 무기입니다.외권대기로부터 온 세상의 농업적·생태적 시스템을 무효로 해 버립니다」( 동)




 게다가 기상 병기의 존재는 미국 공군 대학의 리포트에서도 시사되고 있다.


「기상 조작은 국내적·국제적 방위의 일부가 되어, 그리고 일방적으로 행해질 것이다.……강우, 안개, 폭풍우를 지구상에서 일으키는 능력, 있다 있어는 우주의 기후를 조작하는 능력, 또 인공적인 기후의 생산 등은 모두, 제테크놀로지의 종합이다」(미국 공군 대학의 리포트)



 또, 사우디아라비아 왕녀 바스마·빈트·사우드·빈·아브두르아지즈도, 이러한 기상 병기를 대량 파괴 무기에 필적하는 것이라고 경종을 울리고 있다.가라사대, 기상 병기의 사용은 핵폭발을 수반하지 않는 폭탄을 설치하는 것이라고 한다.또, 전 베네주엘라 대통령의 비온 뒤·차베스씨는, 2010년의 하이티 지진은 HAARP에 의해서 일으켜진 인공지진이라고 하고, 미국을 규탄하고 있었다.이와 같이 세계 각국의 정치가에 있어서도 기상 병기의 존재는 공연한 사실이다.


 게다가 이전전한 것처럼 , 저명한 이론 물리학자로 미라이 학자의 미치오·핵 박사도, 기상 병기는 베트남 전쟁 당시부터 사용되어 왔다고 미 뉴스 프로그램에서 발언하고 있다.이미 미국이 기상 병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거의 틀림없다고 보고 좋을 것이다.


 또 기상 조작의 방법은 세례를 퍼부을 수 있거나 폭풍우를 일으키거나 하는 것 외에도 있다.대기중에 중금속의 입자를 살포하는 「스프레잉」이라고 하는 수법이다.이것은 태양광을 반사해 온난화를 막는 것이 공식상의 목적으로 되어 있지만, 미·하버드 대학의 데이비드·키스 교수는, 만약 스프레잉을 실제로 실시하면 「매년 수만인이 죽게 된다」라고 경고하고 있다.즉, 스프레잉도 무서운 기상 병기화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혹시 미국의 진정한 목적은 그 쪽인지도 모르지만…….



 일본을 포함 세계 각지에서 관측되고 있는 이상 기상의 배후에는, 혹시 이러한 기상 병기의 존재가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어디까지나 가능성의 하나이지만, 과학자가 경종을 울리고 있듯이 결코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은 확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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