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夜は結局、姐さんとマリコさんと三人で中華料理店に行きました。
ストレス溜まっている二人のガス抜きというつもりで行きましたが、結局3:2:1くらいで、私も多少は毒を吐いたような気がします。
でも不思議なのは、次から次へと来る美味しい食べ物でお酒を飲んでいるうちに段々と気分も良くなって、四時間も粘ってから帰りは楽しく三人で駅まで歩きました。
大したボリュームの料理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マリコさんは追加のエビマヨを含めて全て平らげていました。
あれ？昨日までの食べないアピールはどこへ？喉元まで出かかりましたが、つまらないダイエットを始められても困るので言いませんでした。
#184 다이어트를 중지한 마리코씨
어젯밤은 결국, 저씨와 마리코씨와 세 명으로 중화 요리가게에 갔습니다.
스트레스 모여 있는 두 명의 가스 빼기라고 할 생각으로 갔습니다만, 결국3:2:1정도로, 나도 다소는 독을 토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신기한의는, 잇달아 오는 맛있는 음식으로 술을 마시고 있는 사이에 점점기분도 좋아지고, 4시간이나 달라붙고 나서 귀가는 즐겁게 세 명으로 역까지 걸었습니다.
대단한 볼륨의 요리가 아니었습니다만, 마리코씨는 추가의 새우 마요를 포함해 모두 평정하고 있었습니다.
어?어제까지가 먹지 않는 어필은 어디에?목구멍 맨 안쪽까지 나오려 했습니다만, 시시한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어도 곤란하므로 말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