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新しい家を探す探索蜂が十匹程度出入りを繰り返していた昨日。入居の可能性がかなり高まる。

この蜂たちはそのまま昨晩はお泊まりしたようだった。



そして深夜勤務が終わって帰ってきた今朝、探索蜂の姿が見当たらない。

父親に尋ねると、20分くらい前にはいたと言う。 この静けさは群れを呼びに行った可能性が高い。

そして5分くらいして... キター!!  数千匹が雲というか霧というかそんな感じの群れになって現れました。



どんどん巣箱の中に入って行って、15分くらいで入居完了。ヤッター!!

今年はダメかなと諦めてましたが。ゲットできました。


もう一つ巣箱があるので、探索蜂を呼ぶ蘭と誘引剤をこちらにオールイン。

こちらにも探索蜂がきているので、まだチャンスがありそうです。



ところで以前からある巣箱の分封(新しい女王が産まれた後に古い女王が群れを半分ほど連れて出て行く)はどうなったでしょう? ゴールデンウィーク前のことでしたが、こちらは取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一回目は出て行ったのに蜂球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でもその蜂が飛立つのを偶然見かけて、まるでお別れするようでした。しばらく追いかけましたが、遠くに

飛んで行ってしまった。そして2回目の分封、こちらは蜂球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難しい場所に付いたが、養蜂の師匠に電話して来てもらって捕獲板に誘導してもらいました。


この際に目の下を刺される、当日は何ともなかったが...

翌日腫れて顔の左右が違う、おかしい人になる。後に顎も腫れ、リンパもコリコリしました。

ミツバチは普段あまり刺すことは少ないが、毒は強いようです。


結局、せっかく捕獲板に集合させたこの群れも巣箱に入れるのに失敗して、

遠くに飛んで行ってしまいました。



そんな失敗があったので、今朝新たに野生の群れが入って来てくれたのはとても嬉しいですよ。








키타!!

새로운 집을 찾는 탐색벌이 10 마리 정도 출입을 반복하고 있던 어제.입주의 가능성이 꽤 높아진다.

이 벌들은 그대로 어젯밤은 묵는 것 같았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RDK8ZhIm1lc"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그리고 심야 근무가 끝나 돌아온 오늘 아침, 탐색벌의 모습이 눈에 띄지 않는다.

부친에게 물으면, 20분 정도 전에는 있었다고 한다. 이 고요함은 무리를 부르러 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5분 정도 해... 키타!! 수천마리가 구름이라고 할까 안개라고 할까 그런 느낌의 무리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a81WiIdb5l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자꾸자꾸 둥우리 상자안에 들어와서 가서, 15분 정도로 입주 완료.얏타!!

금년은 안된가와 단념했었습니다만.겟트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 더 둥우리 상자가 있다의로, 탐색벌을 부르는 난초와 유인제를 이쪽에 올 인.

이쪽에도 탐색벌이 오고 있으므로, 아직 찬스가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이전부터 있다 둥우리 상자의 분봉(새로운 여왕이 출생한 후에 낡은 여왕이 무리를 반 정도 데려 나간다)은 어떻게 되었겠지요? 골든 위크전의 일로 했지만, 이쪽은 잡을 수 없었습니다.1회째는 나와 갔는데 봉구를 찾아낼 수 없었다.

그렇지만 그 벌이 날아 오르는 것을 우연히 보이고, 마치 작별하는 것 같았습니다.당분간 뒤쫓았습니다만, 멀리

날아서 가 버렸다.그리고 2번째의 분봉, 이쪽은 봉구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장소를 뒤따랐지만, 양봉의 스승에게 전화해 와 주어 포획판에 유도받았습니다.


이 때에 눈 아래를 찔리는, 당일은 별 일 없었지만...

다음날 부어 얼굴의 좌우가 다른, 이상한 사람이 된다.후에 턱도 부어 림프액도 코리코리 했습니다.

꿀벌은 평상시 너무 찌르는 것은 적지만, 독은 강한 것 같습니다.


결국, 모처럼 포획판에 집합시킨 이 무리도 둥우리 상자에 넣는데 실패하고,

멀리 날아서 가 버렸습니다.



그런 실패가 있었으므로, 오늘 아침 새롭게 야생의 무리가 들어 와 준 것은 매우 기뻐요.









TOTAL: 2809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3577 ありし日のアメリカ  (14) mirror1 2018-05-25 685 2
23576 大韓航空の思い出&アメリカ人のい....... (2) jlemon 2018-05-25 2567 0
23575 長澤 まさみ(nagasawa masami) jlemon 2018-05-25 2153 0
23574 私の価値を証明すること? (5) relax 2018-05-25 498 2
23573 がんばらない勇気(´・ω・`) (10) taiwanbanana 2018-05-24 1137 3
23572 みうらじゅん&女性はキスが好き jlemon 2018-05-24 2978 0
23571 #180 葛藤 (13) Dartagnan 2018-05-24 674 2
23570 キター!! (12) 滝川クリス太郎 2018-05-24 830 2
23569 #179 今日の打ち合わせ (14) Dartagnan 2018-05-23 801 1
23568 日本の人々は .. (1) 츠비tsviii 2018-05-23 752 2
23567 #178 LINEをやらない人 (18) Dartagnan 2018-05-23 789 2
23566 ふふんぐ(´ー`) (9) taiwanbanana 2018-05-22 663 2
23565 今年は異様ですよね。 (12) Dartagnan 2018-05-22 648 0
23564 #177 私が不倫するとかいう人もいるの....... (30) Dartagnan 2018-05-21 891 2
23563 適当に水着モデル等 (1) jlemon 2018-05-21 3047 0
23562 江ノ島(enoshima)アイランド(island)....... jlemon 2018-05-21 4516 0
23561 冬の湘南&横浜(穏やかな音楽と共....... jlemon 2018-05-21 3793 0
23560 ラブホテル(love hotel) jlemon 2018-05-21 2554 0
23559 めちゃくちゃCP高い日本酒 (8) かすもち 2018-05-20 913 2
23558 ねこ(´・ω・`) (6) taiwanbanana 2018-05-20 7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