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浅野忠信の母 名優育てた「型破り」子育て→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324-00010001-jisin-ent



上の記事を何となく見つけて読んでいたら、浅野忠信の母、我が家の近所の実家(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る)の母と、何となく、似た香りを感じましたw まあ、破天荒さにおいて、私の母は、浅野忠信の母に、遥かに、及ばず、何分の一か、又は、それ以下位だと思いますが。。。



私の母も、私と私の2歳年下の弟が、幼稚園・小学校の頃、天気が良くて、気分が乗ったりしたら、突然、幼稚園・学校を、ずる休みさせて、動物園・遊園地等に、子供達(子供)を、遊びに連れて行く事がありましたw



ちなみに、私の母は、昔から(若い頃から)、自分の脚線美に自信があるらしく(今は、さすがに、母は、もう、おばあさんなので、それはない(自分の脚線美に自信があるという事はない)と思いますが。。。ちなみに、母は、身長は、163cm位と、私の母の世代の女性にしては、割と高く、また、痩せの大食い体質で(ちなみに、私は母の痩せの大食い体質を受け継いでいますw)、年を取っても相変わらず痩せています)、私の母は、今はさすがにそれはしませんが、60代の初め頃までは、ショートパンツに、生足で、お出掛けする事もありましたw



ちなみに、私の母は、YOU(タレント)よりも、遥かに(ずっと)、年上の世代ですが、特に、今よりも、若い頃は、年齢よりも、かなり若く見えた事もあって、今よりも、若い頃、外貌が、(老けてからのw)YOUに似ていると言われていた事がありますw 今は、さすがに、(いかに年齢の割に若く見えると言っても)、私の母は絶対的に年を取っているので(もう高齢者なので)、現時点のYOUに似ていると言うのも無理がありますw 私の母の今の外貌の雰囲気は、上の、浅野忠信の母の記事の写真の、浅野忠信の母の雰囲気に、何となく、似ている感じ(似ている雰囲気)もあります。




以下、参考に。。。私の母に関する投稿。


私の母について前編(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44087/page/4?&sfl=membername&stx=jlemon

私の母について後編(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44084/page/4?&sfl=membername&stx=jlemon

私の母について前編(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44087/page/4?&sfl=membername&stx=jlemon

私の母について後編(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44084/page/4?&sfl=membername&stx=jlemon


両親の結婚前の修羅場(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57643/page/3?&sfl=membername&stx=jlemon

両親の結婚前の修羅場(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57643/page/3?&sfl=membername&stx=jlemon











 


아사노 타다노부의 어머니



아사노 타다노부의 어머니 명배우 기른 「형태 파기」육아→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324-00010001-jisin-ent



위의 기사를 웬지 모르게 찾아내 읽고 있으면, 아사노 타다노부의 어머니,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다)의 어머니와 웬지 모르게, 닮은 향기를 느꼈던 w 뭐, 파천황에 대하고, 나의 어머니는, 아사노 타다노부의 어머니에게, 훨씬 더, 미치지 않고, 몇분의 1인가, 또는, 그것 이하위라고 생각합니다만...



나의 어머니도, 나와 나의 2세 연하의 남동생이, 유치원·초등학교의 무렵,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타거나 하면, 돌연, 유치원·학교를, 질질 끄는 휴일 시키고, 동물원·유원지등에, 아이들(아이)을, 놀이에 데리고 가는 것이 있었던 w



덧붙여서, 나의 어머니는, 옛부터(젊은 무렵부터), 자신의 각선미에 자신이 있다답고(지금은, 과연, 어머니는, 이제(벌써), 할머니이므로, 그것은 없다(자신의 각선미에 자신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만...덧붙여서, 어머니는, 신장은, 163 cm위와 나의 어머니의 세대의 여성으로서는, 생각보다는 높고, 또, 마름의 대식 체질로(덧붙여서, 나는 어머니의 마름의 대식 체질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w), 나이를 먹어도 변함 없이 수키라고 있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지금은 과연 그것은 하지 않습니다만, 60대의 처음무렵까지는, 숏팬츠에, 생족으로, 나가는 일도 있었던 w



덧붙여서, 나의 어머니는, YOU(탤런트)보다, 훨씬 더(쭉), 연상의 세대입니다만, 특히, 지금보다, 젊은 무렵은, 연령보다, 꽤 젊게 보인 일도 있고, 지금보다, 젊은 무렵, 외모가, (늙고 나서의 w) YOU를 닮아 있다고 말해지고 있던 일이 있어요 w 지금은, 과연, (얼마나 연령에 비해 젊게 보인다고 해도), 나의 어머니는 절대적으로 나이를 먹고 있으므로( 이제(벌써) 고령자이므로), 현시점의 YOU를 닮아 있다고 하는 것도 무리가 있어요 w 나의 어머니의 지금의 외모의 분위기는, 위의, 아사노 타다노부의 어머니의 기사의 사진의, 아사노 타다노부의 어머니의 분위기에, 웬지 모르게, 비슷한 느낌(비슷한 분위기)도 있습니다.




이하, 참고에...나의 어머니에 관한 투고.


나의 어머니에 대해 전편(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44087/page/4?&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어머니에 대해 후편(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44084/page/4?&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어머니에 대해 전편(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44087/page/4?&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어머니에 대해 후편(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44084/page/4?&sfl=membername&stx=jlemon


부모님의 결혼전의 아수라장(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57643/page/3?&sfl=membername&stx=jlemon

부모님의 결혼전의 아수라장(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57643/page/3?&sfl=membername&stx=jlemon











 



TOTAL: 2811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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