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4~5年、何度も習得しようと挑戦しているのですがなかなか掴めず・・・挫折ｗ
(誰が見てもこの磨崖碑の書風だよねーｗというレベルには至らず・・・)
なんせ私は方勢(穂先が上を向く)使いで運筆がちょっ早ですから・・・^^;
今回こそは少し近づいたかな？
・・・わかりません^^;
明日目が覚めたらまた書けなくなっているかも・・・
毎回それの繰り返しです・・・orz
初代の先生の書^^
色々な古典を融合させて独自の書風を作りました。
しなやかで伸びやかで華があるけど骨があって、
絶妙なバランス。(篆刻の目からみてもこのバランス凄いんです。点の位置が神ｗ)
色々な書道展を見に行きますが、いまだにこういう楷書は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
・・・というか書道展での楷書は何故か少数派^^;
もちろん他の書体もマルチにこなす希少な先生でした。
北宋時代の書家の臨書
・・・しーんｗ
여기4~5년, 몇번이나 습득하려고 도전하고 있습니다만 꽤 잡지 못하고···좌절 w
(누가 봐도 이 마애비의 서풍이지요―w라고 하는 레벨에는 이르지 않고···)
키 나는 방세(수처가 위를 향한다) 값어치 운필조이기 때문에···^^;
이번이야말로는 조금 가까워졌는지?
···모릅니다^^;
내일 깨어나면 또 쓸 수 없게 되고 있을지도···
매회 그것의 반복입니다···orz
초대의 선생님의 책^^
다양한 고전을 융합시켜 독자적인 서풍을 만들었습니다.
유연하고 느긋하고 평안해서 화가 있다지만 뼈가 있고,
절묘한 밸런스.(전각의 눈에서 봐도 이 밸런스 굉장합니다.점의 위치가 신w)
다양한 서도전을 보러 갑니다만, 아직껏 이런 진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할까 서도전으로의 진서는 왜일까 소수파^^;
물론 다른 서체도 멀티에 해내는 희소인 선생님이었습니다.
북송 시대의 서가의 임서
···해-응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