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道展に出品するものがようやく書き終わりました^^
明日ボツをもらっても・・・
もう書けましぇーんｗｗｗ（と全力で言ってみたいｗ
汚くてももっと力いっぱい書きたかったんですけど、
力いっぱいを表現できる技術がまだなかった^^;
追い打ちをかけるように自分の悪い線の癖がドバーッと噴出します。
ほんと嫌^^;(毎回これの繰り返し！！！
次は4月締め切りの書道展。
漢文は選んだ。構想はこれから・・・
口直しに・・・
私の天使の書を^^
83歳女性です。
青墨で一気に書き上げたそうです^^本当におしゃれな線♪
本当はもっと細く書きたかったらしいですけど・・・^^;ﾏｼﾞｶｗ
오왓타 w
서도전에 출품하는 것이 다 간신히 썼습니다^^
내일 보트를 받아도···
이제(벌써) 책해-응www(와 전력으로 말해 보고 싶은 w
더러워도 더 힘껏 쓰고 싶었습니다만,
힘껏을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 아직 없었던^^;
뒤쫓도록(듯이) 자신의 나쁜 선의 버릇이 드박과 분출합니다.
정말혐^^;(매회 이것의 반복!
다음은 4월 마감의 서도전.
한문은 선택했다.구상은 지금부터···
입가심에···
나의 천사의 책을^^
83세 여성입니다.
청묵으로 단번에 다 썼다고 합니다^^정말로 세련된 선♪
사실은 더 가늘게 쓰고 싶었던 것 같지만···^^;마지카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