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リコさんと、#66に颯爽と出てきた姐さんと三人でランチに行きました。
今日は雪が積もって、外にお昼ご飯を食べに行く人は少なかろう、それなら普段は行列のあの店にも行けるかもという事で、提案してみたのです。
予想通り人気のちゃんぽん屋さんは空いていました。3人で長崎ちゃんぽんや皿うどんを頼みます。すると、これでもかっていうほどの盛りの麺が来ました。
マリコさんも姐さんも料理の写真を撮るので、つられて私も撮りました。向かいに座ったマリコさんと姐さんは私とちゃんぽんを並べて撮ってます。
そうか、その手があったか！私も遠慮なく、ちゃんぽん越しに満面の笑みを浮かべるマリコさんを撮りました。
ストーカーだろ、それ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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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마리코씨와 저씨와 런치
마리코씨와#66에 삽상과 나온 저씨와 세 명으로 런치에 갔습니다.
오늘은 눈이 쌓이고, 밖에 점심 밥을 먹으러 가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그렇다면 평상시는 행렬의 그 가게에도 갈 수 있을지도라는 것, 제안해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인기의 짬뽕가게는 비어 있었습니다.3명이서 나가사키 짬뽕이나 접시 우동을 부탁합니다.그러자(면), 이것이라도 사 말할 정도의 번화가의 면이 왔습니다.
마리코씨도 저씨도 요리의 사진을 찍으므로, 끌리고 나도 찍었습니다.향하러 앉은 마리코씨와 저씨는 나와 짬뽕을 늘어놓아 찍고 있습니다.
그런가, 그 손이 있었는지!나도 사양말고, 짬뽕 넘어로 만면의 미소를 띄우는 마리코씨를 찍었습니다.
스토커이겠지,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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